정읍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과태료 최대 20만원 부과

▲사진*전기차 충전구역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충전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난해 7월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를 운영하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불법으로 점유하는 행위를 근절키 위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된 위반 행위는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지정되며 위반 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구역이나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구역·진입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 정해진 충전시간을 초과해 장시간 주차하는 행위, 충전시설이나 구획선을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지난해 정읍시에서 접수된 충전 방해 행위 신고는 총 314건에 달했으며, 이 중 176건이 과태료 부과로 이어졌다. 시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충전구역 불법 점유를 줄이고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시는 충전구역 불법 주차 단속과 주민신고제를 적극 운영하며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를 보장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시설 이용 관련 신고와 민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 과태료 부과 사례 중 상당수가 내연기관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발생했다.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2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승용차 최대 1210만원, 화물차 최대 1750만원,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 최대 1억 1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익산시, 민·관 합동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사진*익산시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익산시가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 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익산시와 익산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이달까지 전개된다. 합동 정비단은 지난 7일부터 마한초등학교, 백제초등학교 등 영등·어양동 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철거했다. 오는 24일에는 모현초등학교, 가온초등학교 등 서부권 5개 초등학교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옥외광고협회 익산시지부, 익산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권역별로 순차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중점 정비대상은 △음란·퇴폐·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과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동별 2개 이상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추락 위험 간판 등이다. 시는 이번 일제정비뿐만 아니라 평일에는 순찰 차량을 활용해 매일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휴일반을 편성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힘쓰고 있다. 채성태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정비는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 광고물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심각 지역 방문!

▲사진*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현지의정활동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임승식)가 지난 10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키 위해 경북 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및 방제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전북자치도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임승식 위원장 및 권요안 부위원장, 이정린 의원, 오현숙 의원과 전북자치도 송금현 환경산림국장, 경북도청 산림병해충 팀장 및 경주시청 산림방제팀장 등이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심각 지역 및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방제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일대 피해지(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258-15)와 방제 현장(경주시 석현로 123)을 방문해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방제 기술을 점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이 소나무 내부에서 빠르게 증식하면서 수분과 양분 이동을 막아 나무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이다.  감염된 소나무는 100% 고사하며, 전국적으로 피해 규모가 큰 5개 극심 지역(경북 경주·포항·안동, 경남 밀양, 울산 울주)이 전체 피해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경우 현재 피해가 비교적 경미한 수준이지만, 인접한 경북 지역에서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경북도의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선충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목의 조기 식별과 신속한 제거가 필수적인 만큼, 정밀 예찰 시스템과 방제 기술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임승식 농업복지환경위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선제적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체계적인 예찰과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도의회가 재선충병 예방과 효과적인 방제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북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익산시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투명성 및 실효성 제고!

▲사진*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을 통해 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키 위한 자정노력에 선도적으로 나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의회운영위원회는 ‘익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발의하고 원안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가 공무국외출장의 내실화를 위해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개정해 권고한 것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 설치 및 심사기준 등을 보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국외출장을 심사하는 심사위원회의 지방의원 수를 2명 이하로 제한하고 민간위원은 공모나 외부추천방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대면심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할 경우 서면심사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친 출장계획서를 3일 이내에 누리집에 게시했으나 출국 45일 이전에 게시해 10일 이상의 주민 의견수렴 후 심사위원회 의결을 받고 그 의결서를 첨부해 공개하도록 사전검토 단계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출장 후 15일 이내에 결과보고서를 허가권자에게 제출하고 60일 이내에 심사위와 상임위 또는 본회의에 결과보고하던 것을 60일 이내에 심사위가 국외출장의 적법성과 적정성에 관해 심의하고 그 결과를 기재하도록 개정했으며, 징계 사유 발생 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이 밖에도 개정안은 출장보고서의 누리집,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 게재와 출장경비는 여비, 운임, 통역 등 국외출장의 원만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경진 의장은 “국외출장이 선진 사례 습득과 의정역량 강화라는 본래 목적대로 실시될 수 있도록 출장 전에는 사전심사를 통해 면밀히 점검하겠으며 출장 후에는 그 결과가 의정활동과 정책과제 발굴의 밑거름이 되도록 해 외유성 논란을 불식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회는 오는 13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갖고 ‘익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포함해 상정된 안건들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대, 갑질 없는 청렴한 캠퍼스 조성 선포…대학 구성원 청렴 의지 다져!

▲사진*전북대 갑질근절 및 청렴 선포식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갑질 없는 청렴한 캠퍼스를 만들겠습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대학 내 갑질 행위 근절과 청렴 문화를 확산키 위해 지난 10일과 11일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서약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총장을 비롯해 학무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대학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서는 이존화 연구부총장과 최기혁 총무과장 등이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고, 참석자들은 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한 대학 문화 조성을 약속하고 다짐했다. 전북대는 선언문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할 것,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기관 이기주의 방지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서약에서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이해충돌 방지, ▲부패 행위에 대한 엄중 처리 등을 약속했다. 전북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갑질 관행을 근절해 건강한 대학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정기적인 청렴교육과 캠페인,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직장 생활 속에서 청렴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대학 내 갑질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학 문화를 조성키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담아 청렴 서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청렴 실천이 대학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개발공사,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역량강화교육 실시…

▲사진*전북개발공사,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역량강화교육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개발공사가 11일 공사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CS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JS커뮤니케이션 박정순 대표를 초청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다양화되는 고객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웰빙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학습을 통해 업무 생산성 및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공사 CS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이 향상되어 조직 전체의 생산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효과적인 소통 방법 학습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공사의 서비스 품질 개선 및 긍정적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농협, 전북 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가공품 육성!

▲사진*전북농협 쌀 가공품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쌀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문화와 역사, 정체성까지 아우르는 중요한 요소이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55.8kg으로 전년 대비 0.6kg(1.1%) 감소했다.  1981년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는 1인당 쌀 소비량은 30년 전인 1994년(120.5kg) 대비 절반 수준이다. 이러한 감소는 서구화된 식문화에 따른 것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등 식습관 변화도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반면, 쌀 가공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쌀가공식품 소비량은 87만 3,363톤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 이는 국민들이 ‘밥’ 중심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쌀 가공식품을 소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전북농협이 쌀 소비를 확대하고 쌀가공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쌀 가공제품 출시  ▲K-라이스페스타 참가 ▲MBC예능과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먼저,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농협의 현미누룽지, 익산농협의 찹쌀떡, 공덕농협의 떡국떡, 동김제농협 쌀떡볶이 등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전통적인 쌀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MZ세대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은 젊은 층의 입맛을 겨냥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모아 가공제품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바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2024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참가해 전북 쌀가공품을 알렸다. 이 행사에서 전북 전통주 업체 4곳이 수상하며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전북농협도 지역본부 경진대회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뿐만아니라, 전북농협은 지난해 MBC예능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와 협업을 추진했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김제 폐 양조장을 재생시키고 막걸리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전북농협은 김제 지역 청정 쌀을 공급해 ‘죽산 막걸리’ 제품 출시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쌀 가공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판로를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기존 쌀 가공제품에 더해 가루쌀빵, 쌀라면, 쌀 막걸리 등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 및 개발 중이다.  또, 쌀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개척도 모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Food(케이푸드) 열풍을 활용해 쌀 가공식품 수출을 지원하여 전북 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주업체와 협업(MOU)해 전북지역 쌀 전용 전통주를 출시할 계획이다. 전북지역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전통주를 통해 전북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아 상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쌀 가공품 확대는 단순한 경제적 효과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북농협은 계속해서 쌀 가공품 확대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김제시-국토부,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진*김제시-국토부,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식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론 배송 상용화를 적극 추진한다. 김제시는 11일 세종특별자치시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제를 비롯한 공모사업 참여 지자체가 참석해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에 총 9억3천만원(국비 4.8억원, 지방비 4.5억원)을 투입해 오는 13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비행경로 테스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드론 배송 거점(3개) 및 배달점(11개) 선정 및 구축, 주민설명회 등 성공적인 드론배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모악산도립공원과 금산면 마을에서 드론으로 간식과 물품을 배송하는 실증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드론배송 사업은 △모악산도립공원 관광객 대상 간식 배달서비스 △물류 서비스가 취약한 금산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복지 물품과 생활필수품 배송서비스 2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이번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으로 시는 드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거두는 동시에 농촌 지역의 물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론 배송 상용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드론산업 도입 및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분야에서의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완주군, 한우 암소 도태 장려사업 추진…한우 경쟁력 높인다!

▲사진*한우 축사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한우 암소 도태 장려사업을 추진해 한우 산업의 공급과잉 문제 해결과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로 2025년 한우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완주군은 번식력이 낮거나 생산성이 떨어지는 저능력 암소의 선제적 도태를 지원해 한우 도매가격을 조절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군은 10일부터 전주김제완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신청받아 총 200두를 대상으로 도태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50개월령 이하의 경산우이며, 개체당 5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 농가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은 한우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장수군, ‘장수녹반석벼루장’ 전북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예고!

▲사진*녹반석벼루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녹반석벼루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신규종목으로 지난 7일자로 지정 예고됐다.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녹반석벼루장’이 전북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로부터 ▲전통벼루 공예기법을 전승하고 보존하고 있다는 점 ▲벼루의 원석인 ‘녹반석’ 산지가 장수 침령산성, 번암면 등지에서 확인되어 전북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벼루는 삼국시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랑받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로 재질에 따라 토연(土硯), 도연(陶硯), 석연(石硯) 등으로 구분된다. 다양한 예술적 문양이 가미된 선비의 뜻을 담은 특별한 도구이며 벼루의 형태와 새겨진 문양, 용도에 따라 수많은 의미와 가치를 내보여 한국의 서예 문화를 대표하는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장수녹반석벼루장’은 한국의 서예문화를 대표하는 전북자치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울산 벼루장, 충남 보령남포벼루제작, 충북 자석벼루장, 경기도 벼루장에 이은 5번째 벼루장으로 종목을 인정 받았다. 특히 장수녹반석은 ‘곱돌’로 알려진 각섬석에서 녹색 계열 반점이 확인되는 석재로서 녹색 반점의 석영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벼루 원석으로 최상의 조건을 지닌 석재라 할 수 있으며, 공주 무령왕릉 출토 진묘수(보물)와 완주 갈동 출토 동검동과 거푸집 일괄(보물)이 장수산 곱돌로 제작된 대표적 유물이다. 최훈식 군수는 “서예문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통벼루의 제작기법을 장수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녹반석에 담아낸 장수녹반석 벼루장이 전북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됨을 환영한다”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장수군의 무형유산 발굴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녹반석벼루장은 30일간의 지정 예고기간 중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Web3 플랫폼
ESM Web3 리워드 지갑 미연결
ESM Web3 Reward

비회원 평가가 저장되었습니다

평가 완료! 로그인하면 포인트 누적, NFT 인증, DAO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하고 리워드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