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학사장교13기 총동기회 소식지 창간호 발행해

[강남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육군학사장교13기총동기회(회장 백주인)는 2025년 2월 28일(금) 학사13기총동기회 소식지(이하 소식지) 창간호를 발행했다. 소식지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 짝수 달에 발간할 계획이다. 격월로 발간될 소식지에는 학사13기 총동기회 지역별 동기회 소식, 훈육대별 소식, 동호회별 소식, 잃어 버린 동기 찾기, 은퇴 후 멋진 삶을 살고 있는 동기 소식과 회장단 현황은 물론 영전 등 좋은 소식과 학사장교총동문회 소식 등도 … Read more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특화 돌봄센터’ 운영

▲사진=김포시가 특화된 돌봄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시가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수준 높은 특화 돌봄센터를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특화 돌봄센터의 주요 내용은 과학, 외국어, 스포츠 등 특화 프로그램 지원과 등·하교, 병원 동행 등 안심동행서비스다.   시는 돌봄부터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김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육성하는 … Read more

김포시, 제33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사진=안전점검의날 캠페인 행사 사진ⓒ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7일 제33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우역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기획관, 교통정책과, 김포소방서, 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1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에게 안전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피켓과 현수막등을 활용한 홍보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수칙 준수(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기는 꼭 지켜주세요!) ▲중대시민재해예방, … Read more

김포시, 2025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 개최

▲사진=행사사진ⓒ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2월 27일(목)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7명,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2년간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및 공급업체의 선정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심의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 답례품선정위원회 민간위원 위촉과 위원장을 선출하고, 2025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안)에 … Read more

김포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준비 본격화

▲사진=김포시가 지난 27일 마산도서관에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전담조직 킥 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김포시가 독서대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월 27일 마산도서관에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전담조직 킥 오프(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관계 인사는 물론, 책과 관련된 주요 단체 및 기관 대표, 김포시 SNS … Read more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2025년 「K-청소년리더」 발대식 개최

▲사진=발대식 사진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2일(토)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K-청소년리더」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025년 활동하게 되는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봉청소년수련관에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 Read more

진안군, 진안 보룡재 선형개량 예타 대상사업 선정!

▲사진*진안 보룡재 붉은색선이 선형개량 계획 도로 모양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진안군에 따르면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도 26호선은 전북 동부권의 관문이나 도로의 굴곡과 경사가 심해 사고위험이 커 선형 개량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24년 11월 27일에는 강설로 인한 차량정체로 차량들이 역주행하는 일도 벌어졌다. 이로 인해 보룡재는 지난 2017년에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서 일괄 예타 대상 사업에 반영됐으나 경제성 부족의 이유로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하지만 보룡재 선형개량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은 계속해서 이어졌고, 이에 진안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 준비와 대응 논리를 개발했다.  먼저 제5차 도전에서 일 방향 터널화 사업으로 추진했던 것을 양방향 선형개량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국토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 전춘성 진안군수의 발품 행정도 1차 관문인 기재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진안군은 올해 12월 최종 고시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수행을 통해 사업반영을 위한 정책성 분석용역 추진은 물론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활을 건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보룡재 선형 개량은 진안군을 물론 전북자치도 동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주민 분들도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진안군에 따르면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사업에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도 26호선은 전북 동부권의 관문이나 도로의 굴곡과 경사가 심해 사고위험이 커 선형 개량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24년 11월 27일에는 강설로 인한 차량정체로 차량들이 역주행하는 일도 벌어졌다. 이로 인해 보룡재는 지난 2017년에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서 일괄 예타 대상 사업에 반영됐으나 경제성 부족의 이유로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하지만 보룡재 선형개량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은 계속해서 이어졌고, 이에 진안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해 객관적 자료 준비와 대응 논리를 개발했다.  먼저 제5차 도전에서 일 방향 터널화 사업으로 추진했던 것을 양방향 선형개량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국토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 전춘성 진안군수의 발품 행정도 1차 관문인 기재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진안군은 올해 12월 최종 고시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도록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수행을 통해 사업반영을 위한 정책성 분석용역 추진은 물론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활을 건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보룡재 선형 개량은 진안군을 물론 전북자치도 동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주민 분들도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우범기 전주시장, 서신동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 경쳥…허심탄회한 소통!

▲사진*우범기 전주시장, 서신동 방문 시민들과의 대화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서신동 주민센터 2층에서 서신동 통장과 주민자치협의회, 기타 자생단체 임원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는 2025년 시정 목표인 ‘확실한 변화! 함께 여는 전주의 큰 꿈!’의 비전을 제시하고, 5대 분야 18대 전략 중 ‘MICE복합단지 조성사업’과 ‘대한민국 기회발전 특구 지정’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 공유에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서신동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서신동 주민들은 MICE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현 롯데백화점 부지 활용 계획과 도내기샘공원 활용 방안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앞서 우 시장은 기존 연초에 진행해온 연두순방을 올해는 연중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화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지난 21일 호성동을 찾아가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시는 올 한해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적극 해결될 수 있도록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전주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경청했다”며 “전주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자치도, 전북특별자치시대 핵심 SOC구축…새로운 도약 준비!

▲사진*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경 [전북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자치도가 핵심 SOC(사회간접자본) 구축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전북자치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으며, 5대 분야 6개 추진 전략 및 33개 세부 과제를 포함했다. ▲맞춤형 지역개발로 균형발전 기반 마련 전북자치도는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지역개발사업과 혁신도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역개발 20개 사업에 384억 원을 투자하여 지역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균형발전 기반을 확립한다.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으로 은퇴자와 청년의 지방 정착을 지원하며,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정주 여건 개선과 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으로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대표적으로 국립전북문화유산연구센터 및 전북대표도서관 건립 등이 추진되고 있다. ▲SOC 조기 구축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전북자치도는 SOC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해 도내 주요 지역을 연결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 할 계획이다. 도민의 숙원사업인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5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새만금 지역 내 20.7km 연결도로를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해 2030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한다.   광역 교통망 호남고속도로(김제~삼례) 확장, 국도 및 국가지원 지방도 개설 등 총 26개 사업을 추진하여 도내 교통혼잡 해소와 접근성을 개선한다.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전북자치도는 도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행복콜 버스 및 택시 서비스를 확대해 이동권 보장에 앞장선다. 버스는 115대에서 125대로, 택시는 385대에서 393대로 증가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해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고 AI 기반 배차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자율주행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 간선급행 버스체계(BRT)와 하이퍼튜브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도심 내 이동 서비스를 다양화한다.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전북자치도는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시행한다. 3,04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취약 계층을 지원하며,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전북형 반할 주택“200호를 도입해 결혼과 출산을 유도한다.   또 방치된 빈집 502동을 정비하고, 2025년부터 국비 지원으로 빈집을 철거 후 주차장 및 쉼터로 재활용한다. 전세 피해 임차인에게 최대 3백만 원의 주거비와 16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며, 임대보증금을 신혼부부는 5천만 원, 청년은 3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녹색 건축과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노후 공공건축물 22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성능을 개선하며,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포함한 공공디자인을 도입해 도시 미관과 기능성을 향상시킨다. ▲도민 중심의 혁신적 토지행정 실현 전북자치도는 도민 중심의 혁신적인 토지행정을 통해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과 도민의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55개 사업지구 총 2만2,194필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추진을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며, 도민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하고, 드론 활용을 통해 지적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인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자치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특별자치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도민 중심의 SOC 구축과 혁신적인 교통·주거 정책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인 새만금 국제공항과 고속도로·철도망 확충 등 핵심 SOC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전북을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 Read more

김병수 시장, 소통 행보 신년첫걸음 “김포시의 미래, 시민과 함께”

▲사진=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고 있는 김병수 시장 ⓒ김포시소비자저널 [김포시소비자저널=홍완호 대표기자] 김병수 시장이 새해를 맞아 각 읍면동의 주요 단체장을 찾아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년인사회는 지난 20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1일 양촌읍, 22일 대곶면, 23일 통진읍에서 진행됐으며, 2월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김포시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주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