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 2024년 신년 하례식…‘정론직필’로 전북발전 새 지평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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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 2024년 신년 하례식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가 전북특별자치도를 맞아 변화와 혁신으로 백년대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는 진리를 추구하는 공정한 언론 기치아래 설립된 협회로 ‘정론직필’로 전북발전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10일 ‘신년하례식’를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이뉴스투데이 김은태 회장을 비롯해 대한지방자치뉴스 김복산 국장, 전주소비자저널 최 훈 감사, 시대일보 백 덕 본부장, 뉴스IN전북 온근상 대표, KNS뉴스통신 김봉환 부회장이 함께했다.

김은태 회장은 “인터넷 언론은 시간과 지면의 한계성을 뛰어넘고 속도면에서 다른 언론보다 훨씬 빠른 강점을 가지고 있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전문성과 심층성, 창의성, 협력성을 갖춘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백년대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출범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는 “전북의 자랑스런 인터넷 언론이 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도전과 응전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는 소회를 전했다. 

전북인터넷신문기자협회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알 권리를 실천하며, 언론의 자유와 인터넷신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21년 11월 1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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