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공장에서 놀이하다’ 3월 프로그램…

▲사진*공장에서 놀이하다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문화재단이 ‘공장에서 놀이하다’라는 주제로 팔복예술공장 유아 예술놀이 3월 프로그램을 오픈했다.   전주문화재단에 따르면 팔복예술공장은 지난 2019년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 ‘꿈꾸는 예술터’의 전국 1호로 개관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특히 유아 예술놀이 전용 공간을 중심으로 유아와 가족 대상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지난 6일에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은 주말에 팔복예술공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야외 프로그램으로 편성, 재즈피아니스트 김성수, 베이시스트 김윤성의 재즈 연주로 그 문을 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실내 프로그램은 참여 인원 등의 제한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으나, 팔복예술공장 내 다양한 야외 공간들을 활용해 안전한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오는 13일(토)은 훌라댄스를 중심으로 한 놀이와 몸짓 프로그램(차민영 훌라댄서), 20일(토)은 역할극을 중심으로 한 연극놀이(오지윤 연극배우), 27일(토)은 쓰지 않는 장난감을 활용한 정크아트(김준우 작가)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   3월 한 달 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인과 함께하는 유아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팔복예술공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후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즈피아니스트 김성수 씨는 “그간 팔복예술공장은 주로 창작 공간과 데이트 명소 정도로 인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과 예술로 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깊은 시간였다. 지역의 다양한 예술인들이 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었다는 점이 반가웠고, 아이들과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는 시도들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이후의 유아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여 가능인원과 프로그램 내용을 정비해 월별로 공지될 예정이다.  The post 전주문화재단 ‘공장에서 놀이하다’ 3월 프로그램… appeared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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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일정 긴급 변경 ‘내장산 대웅전 방화사고’ 수습 총력

▲사진*내장산 대웅전 방화사고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유진섭 시장이 5일 내장산 대웅전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수습을 위해 개인 일정을 변경하고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이날 화재 사고 현장에서 유진섭 시장은 시 소방안전본부로부터 사고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에게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의용소방대와 산불 진화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사고수습을 위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정읍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사고에 따른 현장 상황은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고 보고 추가 화재 확산 진압과 그 외 추가 피해 상황 최소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 시장은 방화사건과 관련 소방청을 비롯한 민·관 등의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연계에 대해 논의했다.  유진섭 시장은 “관련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관계 기관은 화재 사고에 대한 중점 조사와 후속 조치에 대한 사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일 저녁 6시 40분경 50대 승려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내장사 대웅전이 전소됐다.  다행히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인 조선 동종과 전라북도 기념물인 내장사지, 천연기념물인 내장산 굴거리나무 군락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승려로 추정되는 A 씨가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The post 유진섭 정읍시장, 일정 긴급 변경 ‘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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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운영..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임실군은 군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에 대한 편의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2월 26일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 지원에 나선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등록 가능하며, 언제든지 등록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빠른 시일내 정착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접근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상담·등록으로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질병이나 사고로 회생이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 본인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The post 임실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운영..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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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거점국립대 발판 다지고, 지역사회와 동행..

▲사진*김동원 전북대학교총장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거점국립대학으로서 발판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은 5일 오전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학 운영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상황에서도 전북대는 지난해 국립대 최고 수준인 524억 원의 국가 시설 예산을 확보했다”며 “여기에 BK21 4단계 사업에도 선정돼 앞으로 7년 간 586억 원에 달하는 국비와 대학원 혁신사업 142억 원까지 728억 원을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투자하게 됐다”며 그간의 성과를 말했다. 이어 “한국표준협회 주관 대학서비스 평가에서도 우리대학은 2년 연속 지방 국립대 1위에 오르는 등 학생 만족도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면서 “약대 신입생 선발과 대학본부 리모델링, 법전원 신관 완공, 동물의약품 안전 및 효능평가센터 신축설계 등 교육·연구 개선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년을 돌아본 김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캠퍼스 생활에 제약을 받은 부분과 위축된 경기 탓에 졸업생들이 좋은 일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김 총장은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전북대는 거점국립대의 발판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동행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정신에 맞는 대학 운영을 통해 플랫폼 대학으로의 위상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총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캠퍼스 환경 구축과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 개정 작업의 마무리, 10개 국가 거점국립대 간 학사교류 강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할당 비율 확대, 융·복합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 나설 것”을 피력했다. 또한 김 총장은 “학생 중심의 교과과정과 융·복합 교육 활성화, 대학원 교육 내실화를 골자로 한 세부안을 새 학기부터 시행하고, 거점국립대 간 학사교류 역시 전북대가 주도해 매년 대학별로 100명 이상 교류를 목표로 학생선발 기준이나 학점 부여 방식, 지원방안 등을 마련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총장은 “지난해 신설된 전북권역 원격교육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들의 교육역량 강화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공공기관 지역인재 할당 비율을 현행 30%에서 비수도권 지역대학 졸업생 20%를 추가해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김윤덕 의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정치권 등과 공감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법안으로 발의하는 내용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총장은 “자기주도적 혁신을 위해 단과대학을 비롯한 학과의 자율적인 혁신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 본부에 연구처를 신설, 대학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교수들의 연구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동원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은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융합해야 하는지에 대해 달려있다. 학문간 영역을 넘나드는 통섭교육을 더욱 진지하게 모색해야 할 때”라며 “꾸준한 걸음으로 만리를 가는 ‘우보만리’의 우직한 소처럼 비록 더디더라도 성실함으로 계획했던 일들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The post 전북대학교, 거점국립대 발판 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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