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추진…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

▲사진*김제시청사 전경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024년 전북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자동차업종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동차업종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키 위해 추진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근로자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2차 접수 기간에 사업 수행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전북자치도를 비롯해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도·시 컨소시엄으로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은 지역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및 근로자로, 주요 사업은 일자리 채움 지원금, 일자리 도약장려금, 복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일자리 채움 지원금은 자동차업종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3개월, 6개월, 12개월 근속하면 각 10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일자리 도약장려금은 만 35~59세 이하 신규 근로자와 최저임금의 120%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기업체에 월 100만원씩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 지원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휴가비를 개인별로 각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를 포함한 전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업종의 원하청 상생협력을 지원하고 자동차 업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산업 고용 활성화와 근로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은 앞서 지난 4월 25일 고용노동부-현대·기아자동차-중소협력사 간 상생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정읍시,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사진*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포스터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환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정읍시에 따르면 주택·준주택 및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일 경우 의무적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소유자 및 동물의 변경사항이 발생했음에도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 및 등록사항 변경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 병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시는 동물등록과 연계해 추진 중인 ‘동물등록비 지원 사업’을 통해 내장형 마이크로칩 삽입에 한해 동물등록비 3만원을 가구당 제한 없이 지원한다. 더불어 자진신고 기간 내 반려견 소유주가 동물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홍보 포스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10월부터 한 달간 동물등록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유실 동물 방지를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참여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 동물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관할 지자체에 등록해야 하는 제도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순창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가학습 프로그램 도입!

▲사진*순창군 청렴도 향상 위한 자가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순창군이 공직사회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청렴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책으로, 특혜 제공과 갑질 행위 등 주요 개선 필요 영역에 중점을 뒀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주 3회(월, 수, 금), 총 4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군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내부 전산망을 통해 업무 시작 전 자동으로 실행되는 팝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내용은 부패 방지,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그리고 공직자 3대 비위(성희롱, 음주운전, 금품 향응 수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특히 웹툰과 퀴즈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 “주기적이고 규칙적인 학습으로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고, 궁극적으로는 반부패 청렴 문화가 우리 군의 DNA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방문…도로환경 개선 시급

▲사진*최형열 의원, 전주 신덕마을 등 민원 현장 방문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최형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전주5·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일 전주시 완산구에 소재한 신덕마을, 정동마을의 민원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최형열 도의원을 비롯해 전북자치도청 및 전주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마을주민의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현장을 점검하며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최 의원은 “움푹 패이고 좁은 도로에 가드레일까지 없는 도로는 상당히 위험하고 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며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드레일 설치 등 하루빨리 도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부서와 협조해 적극 대처하겠다“며 의견을 전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농촌진흥청, 인공지능(AI)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 개발…95% 정확도

▲사진*어미돼지 임신 판정을 위한 초음파 영상 촬영 모습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숙련 기술을 갖춘 전문가에 의해 행해지던 어미돼지 임신 판정을 비전문가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비전문가도 빠르고 정확하게 어미돼지 임신 여부를 판정하는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돼지 임신 여부는 관리자가 인공수정 후 21일령부터 어미돼지 행동을 관찰하고 태낭(아기주머니)이 잘 보이는 25일령 이후 자궁 초음파 영상을 판독해 확인한다.  하지만, 초음파 영상 판독은 관리자의 숙련도에 따라 임신 판정 가능 시기와 정확도가 크게 좌우되고, 비전문가의 경우 28일령 이후에나 임신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 연구진은 20만 점 이상의 고화질(5MHz) 자궁 초음파 영상 정보(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 학습을 수행해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적용한 인공지능 모델(모형)을 만들었다.  아울러 양돈 현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저화질(3MHz) 자궁 초음파 영상 23만 점을 수집해 저화질 영상 개선 기술을 적용하고, 인공지능 모델(모형)을 학습시켜 농가 보급형 돼지 임신 판정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초음파 장비로 어미돼지 복부 초음파 영상을 10초 이상 찍은 다음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임신 여부를 인공지능이 판정해 알려준다. 인공수정 후 22~25일령 기준으로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영농후계자, 외국인 근로자 등 비전문가도 돼지 임신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신 판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고, 정확도는 높으며, 잦은 인력 교체나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업무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임신 판정 시기가 빨라지면 그만큼 임신한 돼지의 건강관리 기간이 늘어나 생산성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임신하지 않은 돼지는 재 인공수정을 통해 비생산일수를 줄일 수 있어 사료비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 활용 돼지 임신 판정 기술’과 관련해 3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모형을 고도화해 돼지의 발정주기 이전 시점인 임신 18∼21일령에 95% 이상의 판정 정확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에 참여한 디디팜 농장 이창번 대표(경기도 연천군)는 “외국인 근로자 등 비전문성 인력이 자궁 초음파 영상을 판독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는데, 이 기술은 쉽고 안정적으로 임신 판정이 가능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임기순 원장은 “임신 판정 외에도 어미 돼지 체형관리, 아기 돼지 위험 감지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성을 높이고 사육 비용은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을 확대해 양돈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무주군,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태권도원 등 무주의 숨은 관광지 찾아…

▲사진*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 무주방문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 직접 체류·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키 위해 무주를 방문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만났다.   지난 6일과 7일, 태권도원을 비롯해 태권마을과 무주생태모험공원 조성 현장, 반디랜드, 무주 머루와인동굴, 덕유산 레저바이크텔 등을 방문한 장미란 차관에게 황인홍 군수는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에 찾아주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주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삶, 미래의 모습을 담은 온라인 콘텐츠가 무주를 와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태권마을과 생태모험공원은 태권도와 자연이 살아 움직이는 무주 지역의 특성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줄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무주가 태권도인과 일반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태권시티, 가족 중심의 생태·레저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황 군수는 태권도원배 태권도대회가 한창인 태권도원과 자전거 여행자들을 위한 숙박 및 보관, 수리 서비스가 모두 가능한 무주 덕유산 레저바이크텔 시설을 둘러보며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황 군수는 무주군 대표 명소인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을 소개하며 1천만 방문객 유치 포부를 밝혔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임실군, SNS 아쿠아페스티벌 조회수 급증…

▲사진*임실엔TV 깜짝 현장 구독이벤트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군청 SNS가 2024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SNS 플랫폼을 통한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를 게시하고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2024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의 흥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축제 홍보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현재 콘텐츠의 조회수는 1만여 회에 달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댓글에는‘와~ 이런거 너무 좋아요!’,‘참신하네요ㅎㅎ, 재밌어서 돌려봤어요.’,‘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네요, 주말에 자녀들 데리고 한번 가볼게요.’등 응원의 댓글이 속속 올라오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쿠아페스티벌을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임실치즈를 홍보하기 위하여 임실군 유튜브 채널인 임실엔TV 깜짝 현장 구독이벤트도 실시했다. 구독이벤트는 준비된 임실스트링치즈 400개가 30분 만에 배부가 끝나며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러한 SNS를 통한 홍보에 힘입어 2024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은 8월 6일 기준 5,383명의 방문자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군정 소식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등 임실군 대표축제와 관광지들을 홍보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임실군 홍보에 앞장서준 직원들과 임실군 SNS에 관심을 가져주신 이용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총 4개의 SNS 플랫폼을 운영하며 군정 소식을 알리고 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주문화재단, ‘전주예술난장’ 차세대 연출가 및 시민참여자 모집!

▲사진*2023 제1회 전주예술난장 주제공연 장면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올해 팔복동에서 열릴 전주 대표 거리공연 축제 ‘2024 제2회 전주예술난장’에서 활동할 차세대 연출가 및 시민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첫 회 만에 전국적인 호응을 이끈 전주예술난장은 ‘장소만 있다면 어디든 예술을 펼칠 공연장이 될 수 있다’는 취지를 품고 출발한 대규모 거리공연 축제로, 올해는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 거리에서 ‘다시, 팔복’을 주제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마감된 거리공연 예술인 모집에는 20여 팀 선정에 170팀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경쟁률을 증명한 바 있다.    올해 팔복동으로 장소를 옮기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전주예술난장은 8월 13일까지 차세대 연출가 3인을 모집한다. ‘다시, 팔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팔복동 제1산업단지 △축제의 현장 △오래된 공장 △우리가 할 일 △새로운 기억의 등불 △다시 쓸모 있는 공간으로 변화 등 소주제를 상상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할 연출가를 선정한다.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45세 이하 공연연출가로 1인 1200만원의 제작·연출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차세대 연출가 공모의 경우 전주 팔복동에 더해질 새로운 이야기와 자유로운 거리공연 축제의 특성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실험적인 공모 형태를 시도한다. 지역에선 드물게 연출가를 공개로 모집하는 데다, 신청서 또한 일반적인 형식이 아닌 편지글로 이메일 제출받는다.  이와 함께 8월 19일까지 시민참여형 축제학교 ‘업(up)’참여자도 처음 모집한다.  거리 축제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전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분야는 △소리크루 △댄스크루 2개 파트로 전주예술난장 주제곡을 합창하거나 주제곡으로 춤을 출 참여단원 및 자원활동가 각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축제학교 참여자는 본행사 거리공연 및 무대공연에 공식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의 크루(MVP)에 선정되면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는다.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주 팔복산업단지에서 새롭게 펼쳐질 전주예술난장의 야심찬 두 번째 시작에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거리공연 축제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보여줄 차세대 연출가와 축제학교를 통해 끼를 발산할 시민참여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4 제2회 전주예술난장은 전주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또는 팔복예술공장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주문화재단 전주예술난장팀(010-5485-9905)으로 하면 된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주상공회의소, 기업 경영애로 해소 위한 도내 유관단체와 업무협약!

▲사진*전주상공회의소 직능단체 전문가 자문단과 업무협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가 7일 전주상의 중회의실에서 전북공인노무사회(회장 신용순), 한국관세사회 전북지부(지부장 백창현)와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전주상의 회원기업에서 어려워하는 노동·노사관계에 대한 기업의 이해증진 및  FTA 등 해외 수출시 필요한 무역서류에 대한 자문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환경에서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전주상공회의소 회원기업 대상 노무관련 법령에 대한 정보자문, 기업에서 수출입 신고에 대한 자문 및 FTA활용 지원 그리고 기관간 교육 공동개최 및 행사 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해당 문제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노력키로 했다. 김정태 회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기관간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지역 상공인들의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가칭)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및 부대행사 개최 공고

(가칭)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및 부대행사 개최 공고

[공고 ESM 제20240807001 ](가칭) 클린업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및 부대행사 개최 공고 오는 2024년 8월 17일 (토) 오후 3시 30분부터 공식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기존 회원분들 및 조합 설립에 참여하실 여러분은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의 공지 내용을 참조바랍니다. —-다음 ⭕ 일시 : 2024. 8. 17. (토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 장소 : 가산디지탈단지역 9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