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가져…

▲사진*권익현 부안군수,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가진 간담회는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날로 증가하는 다양한 갈등상황 및 민원창구 근무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을 통해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MZ세대인 신규직원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권익현 군수는 “복잡·다양한 분야에서 특이 민원 등을 겪게 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앞으로도 소통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창구는 군의 얼굴로 군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접점에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늘 군민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민원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인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군수는 “민원인들이 민원처리에 있어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담당 직원 보호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 기능이 장착된 전화기와 본청을 포함한 모든 읍·면 민원창구에 고정식 강화유리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직원 심리상담실 운영, 힐링 프로그램 운영, 민원 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직원 포상 등의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군산시, 인생 플러스 미래설계 교육과정 운영…인생2막 준비 스타트!

▲사진*군산시 인생변화 레시피 교육생 모집 포스터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군산시가 시민들의 인생2막 준비를 도와줄 슬기로운 인생 플러스 “미래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4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오는 25일부터 8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군산콘텐츠 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건강, 환경, 인권, 디지털, 소통, 금융이란 주제로 6명의 저명한 전문 강사진을 통해 유익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최근 평균 퇴직 나이가 예전보다 낮아지는 추세로 이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며, “미래설계 교육과정은 건강하고 행복한 제2 인생 설계를 준비할 수 있는 도입 단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군산시는 2019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미래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더불어민주당 250여 명 익산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사진*더불어민주당 익산시 망성면 수해복구 지원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극강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익산시 농가를 방문해 복구작업에 손을 보탰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원 등 250여 명이 망성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지원활동은 심한 수해로 상처를 입은 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들이 한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호남지역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광역·기초 의원, 당원 등이 함께했다. 특히 전당대회에 나서는 김두관·김지수·이재명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들은 망성면 인근의 수박·상추 재배 시설 63동에 배치돼 물에 떠밀려온 토사와 쓰레기, 망가진 농기계, 농작물 잔해를 부지런히 바깥으로 날랐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오늘 지원활동이 상처를 입으신 수해민들에게 아주 작은 도움이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익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도록 관련 부처와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멀리서부터 익산까지 복구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열 일을 제치고 달려와 주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모든 분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반 시설 확충 등 확실한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10일 기록적 폭우로 인한 익산시 피해액은 지난 17일 기준 공공·사유시설 피해를 모두 더해 281억 여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재정자립도에 따른 익산시 특별재난지역 요건인 80억 원을 350%를 넘긴 것이다. 특히 사유 시설 피해의 경우 신청 접수가 마감되는 오는 20일까지 누적 집계가 늘어날 전망이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김광훈 장수군 의원, 재해·재난 대비 대응 방안 마련 촉구!

▲사진*김광훈 장수군의회 의원 5분발언 모습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광훈 장수군의회 의원이 지난 17일 제364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해·재난 대비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훈 의원은 “천재는 피해갈 수 없지만, 재난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복구가 이루어져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실효성 있는 재해·재난 대책 마련을 위해 ▲재해·재난에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이 협력하는 효율적인 재난 관리체계 구축 ▲재난 안전 관련시스템 정비 및 비상대비 태세 확립 ▲재난관리자원 확보와 주기적인 점검과 교육 ▲재해·재난에 따른 충분한 피해보상 및 신속한 복구 ▲재난 발생 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김광훈 의원은 “장수군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력과 탄력성 있는 재난 안전 시스템을 갖추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장수군,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국무총리상 수상…전국 기초지자체 중 군부 1위

▲사진*장수군,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상 수상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로써 군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행안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자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적극행정 면책보호제도’를 도입하고, 조례 등 법적제도를 개정했으며, 지방공사를 포함한 소속 공무원 전원 직장교육 실시, 적극행정 공무원 사전컨설팅 제도 도입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도를 추진해왔다. 특히 군의 ‘파독간호사 연금수령 불편해소’사례는 매년 반복되는 복잡한 절차로 독일의 연금수령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 놓인 고령의 파독간호사 출신 민원인을 위해 군에서 적극적인 규제혁신으로 별도 자체 지침까지 만들어 민원인의 불편을 해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인구소멸이라는 지역의 위기 속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공직사회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파독간호사 사례처럼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는 적극행정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극행정이란 국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일하는 정부’ 구축을 위해 공무원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의 자율과 책임하에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생활법률지원단장 위촉…법무사와 일반시민 연결

▲사진*전주시 생활법률지원단장 위촉식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지방법무사회로부터 시민의 원활한 생활법률 상담을 위한 전주시생활법률지원단장에 18일 위촉됐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생활법률지원단장이 된 남 의장은 전주지역 35개 동에 배정된 법무사를 통해 일반 시민이 생활법률 상담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시의회와 전주시, 전북지방법무사회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5개 동에 120여 명의 ‘우리동네 법무사’를 배정, 시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상담 등을 하고 있다. 남관우 의장은 “법률 전문단이 동별로 배정돼 시민의 생활법률 접근성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의회도 원활한 생활법률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남원시, 전국 복싱선수들 남원에서 전지훈련 돌입!

▲사진*남원시에서 전국 복싱선수 전지훈련 모습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지는 숨 막히는 최고의 복서를 향한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올림픽 최초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한 남원에서 전국 복싱선수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남원거점스포츠클럽(회장 진장석)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하계 전지훈련은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서울시청, 광주동구청, 원주시청 등 12개의 실업팀과 청소년 국가대표, 한국체대 등 33개의 전문 복싱팀들이 참가(총 507명, 지도자 74명, 선수 433명)해 전지훈련 동안 전문복싱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주요 관광지 및 지역식당 방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훈련 관계자는 “남원시는 훈련장 바로 옆 공공의료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이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하며 주변에 운동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적합하게 갖춰져 있어 전지훈련 장소로 최적의 장소다”고 전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방문한 선수단들이 우수한 시설에서 훈련하고 부상없이 훈련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도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고창군,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홍보전략…지역관광에 활력

▲사진*고창군청사 전경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1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4~5월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한 MZ세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고, 나만의 포토샷이 될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을 개발하여 MZ세대의 감성을 공략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초·중·고 1만2000여개의 학교에 심덕섭 고창군수의 초청 서한문을 발송했다. 유네스코 관련 유료 관광지를 1개소 이상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에 버스 임차료를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창에서 소중한 수학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북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선정되어 국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를’를 리모델링해 사용자 목적과 편의에 맞춰 사무, 독립형, 휴게공간 등 다양한 공유오피스 거점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제3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해 기재부 소유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개발부지 10만5344㎡에 대해 매각 약속을 받았으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대해서도 연내 협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곰소만에 입항 될 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연간 60만명 규모)의 발을 묶어놓을 고창과 부안 두 지자체간 관광전략과 해상관광지 공동조성에 관한 협의도 진행중이다.  군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을 최종 확정하고, 국가예산 170억원을 확보해 연속유산 관리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창갯벌의 가치(OUV)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5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 운곡습지 생태 보존을 위한 습지센터 건립을 계획을 확정하였고, 고인돌·운곡습지 국가생태관광지로 재지정됐다.  오미숙 군 세계유산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1,300만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지속적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주시설공단, 여름방학 스케이팅 특강반 운영…

▲사진*전주빙상경기장에서 스케이팅 강습을 받는 수강생들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강반’을 운영한다. 공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주간 전주 빙상경기장에서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 특강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각 종목당 하루 3개씩 총 6개 강습반이 운영되며, 각 반의 정원은 8명이고 강습은 평일 주 5회씩 총 10회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빙상경기장을 방문하거나 전화(063-239-2578)로 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총 48명을 모집하며, 강습료는 12만 원이고, 이용료는 별도다. 구대식 이사장은 “방학 기간 학생들이 스케이팅을 즐기며 심신도 단련할 수 있도록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은 물론 이용객 모두 시원한 아이스링크에서 무더위를 잊고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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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 15일 시작된 우리 아카데미가 정원 50분으로 시작하여 성황리에 성료되었고 1차 정원 초과된 상태에서 신청 완료하신 분과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제 오는27일 2차, 그리고 매달 1기수 과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 우선순위 : 입금 선착순을 중심으로 심의 함. ) ⭕ 취지와 목적 : 1ㆍ생산자 활성화 (브랜드인지도, 강력하고 두터운 소비자패널 지원 )2ㆍ소비자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