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반응형 ▲사진*장수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이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재해보상 안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장수군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 보험의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된다고 10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 보험은 사고유형과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상해 질병 시 입원비, 수술비 간병비 등을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과, 배, 단감(1월) 등을 시작으로 고추, 벼(4월), 인삼, 양파(1월중) 등이 접수 예정이며 73개 품목을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의 재해가 발생한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농업인 안전 보험의 가입 대상은 만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사고유형과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상해 질병 시 입원비, 수술비 간병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장수군은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27억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입 농가에 보험료의 95%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입 희망 농가는 지역 농협을 통해 5% 자부담금만으로 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각종 재해 및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민의 사회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작물 재해보험 및 농업인 안전 보험에 적극 가입”을 당부했다. 한편 장수군 2023년 12월 기준 농작물 재해보험 4,125명,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6,898명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다. 품목별 자세한 가입 시기와 내용은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축협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신원식 군산시 신임 부시장, 업무보고로 시정 파악…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 점검

반응형 ▲사진*신원식 군산시 부시장,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 점검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지난 2일 취임한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이 신속한 업무 파악 및 당면 현안의 해결책 마련을 위해 국소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경제항만혁신국을 시작으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일반 시정현황을 파악하고 역점·주요 업무의 추진상황과 쟁점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는 일상적 업무 보고는 지양하고, 2024년 새롭게 시작되는 신규 역점사업, 부서별 중요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원식 부시장은 전라북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미래비전담당, 정책개발담당, 기획 담당을 두루 역임한 정책통으로 시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산업·SOC 부문의 국가예산 확보를 강조하며 무엇보다 사업 추진 시 목표 설정을 명확히 할 것을 당부했다. 신원식 부시장은 “지방직 공무원이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아닌 전북, 국가 차원의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끊임없이 견문을 넓히고 배우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입장에서 좋은 기업, 좋은 정주 환경에 대해 고민하며 시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인구감소·지역소멸 등의 문제에도 실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고 해법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부시장은 부임 직후 업무 보고를 통해 이취임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음주부터 조속한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선제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완주군, 농업인 지게차 등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지원…

반응형 ▲사진*완주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농업인들의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농업 기계화 촉진으로 인한 소형건설기계 사용량이 증가함으로써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효율적인 영농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도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소형건설기계는 3톤 미만 지게차 및 굴삭기, 5톤 미만 스키드로더가 있으며, 1인 1기종에 한해 연간 90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지원한다.  신청 조건은 2024년 1월 1일 이전 1년 이상 완주군에 거주한 19세 이상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등록증 또는 농지대장을 제출해야 한다. 관심있는 농업인은 2월2일까지 주민등록상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시 건설기계를 사용함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교육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남원시, 올해 선도적으로 지적·토지행정 서비스 펼친다!

반응형 ▲사진*남원시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3년도 정부기관 지적(토지)분야 평가에서 잇따라 최우수기관 표창(3점)을 수상해 ‘문화와 미래산업도시’을 위한 지적·토지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남원시는 민선 8기 들어 적극적인 지적 및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과 정부예산 관련 신규사업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담당 팀별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지적팀은 23년도 지적행정 업무 최우수 지자체 국토교통부 기관표창 수상과 전북도 지적·토지업무 종합평가 5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적재조사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조사사업 및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추진 사항 등을 평가한 결과 4년 연속 국토부 최우수기관으로 표창 수상, 공간정보팀은 전국 기초지자체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확충 및 일제조사 등을 평가한 결과 행안부 우수지자체 기관표창 및 2천2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이에 2024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지적팀에서는 지적행정 및 국가기본도 품질 향상을 위한 고정밀 연속지적도 구축으로 도곽·축척 간 도면 경계, 대장 면적 등 개별/연속지적도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적문서, 도면 등 훼손·마모 방지하고자, 구)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데이터 베이스(DB) 구축 및 토지이동결의서, 폐쇄도면 등 전산화를 추진한다. 지적재조사팀은 수지1·금지2·태평·효기·산내1지구의 사업 추진 시 드론 등 신기술 활용해 지적재조사 측량기간을 단축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부동산관리팀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및 공시가격 변동을 최소화하여 주민 세제 부담을 감소 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간정보팀에서는 고정밀 수치지형도 구축과 주소정보시설 확충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 기반 제공 및 인지도 향상, 국가지점번호 일제조사로 산악 등 비거주지역의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권혜정 시 민원과장은 “지적·토지행정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업무 연찬 등 앞으로도 국토 공간 분야에 대한 선도적 시책을 적극 추진으로 문화와 미래산업도시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치유농업법, 농촌진흥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치유농업과 사회복지사업 연계 기반 마련

반응형 ▲사진*농촌진흥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치유농업법)’과 ‘농촌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2024년 1월 2일 공포됐다고 10일 밝혔다.  치유농업법 개정법률(2024. 1. 2. 시행) 내용에는 ‘치유농업을 활용한 사회복지사업 추진 사항’을 치유농업 종합계획에 반영토록 했으며,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자료와 의견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의 사회복지사업과 연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법적 근거를 갖추지 못해 사업 추진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정으로 치유농업과 사회복지사업 간 제도적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이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법 개정법률(2024. 4. 3. 시행, 코피아 관련 내용은 7. 3. 시행) 에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코피아)과 센터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2009년부터 전 세계 22개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피아 사업 또는 센터 운영과 관련해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사업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통합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과 기존 ‘농촌진흥법’의 일부 불일치한 사항도 개선했다. 연구개발 규범 간 일관성을 유지하고 연구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연구개발 사업 관련 용어, 협약체결 대상 기관, 부정행위 등에 대한 제재 처분 절차, 기술료 징수 등 서로 다른 부분을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체계에 맞춰 정비했다.  아울러 이번 개정에는 지방연구직·지도직 공무원에 대한 교육훈련을 농촌진흥청 소속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농업인 조직 육성 주체를 농촌진흥청장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연구직·지도직 공무원의 역량이 높아지고 농업인 조직 육성에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호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치유농업법, 농촌진흥법 개정으로 치유농업과 사회복지사업의 제도적 연계를 강화하는 등 농촌진흥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나아가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부안군, 영농기초 등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반응형 ▲사진*부안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가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군 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영농기술 전수와 한해 영농의 시작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농업인 1,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주요 작목 영농 핵심기술과 농업경영·유통 등 현장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벼 재배와 병해충방제’에 박병우 팀장, ‘마늘‧양파 재배와 병해충 방제’에 민경국 팀장, 부안 특화작목인 ‘고품질 감자생산기술’에 신성빈 팀장 등 영농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전문가를 자체강사로 구성했다. 또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고추와 논콩 재배 기술은 농촌진흥청 전문 강사를 초빙해 더욱 심도 있는 강의로 추진하며 청년농업인의 도전적인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변산농장 이훈 대표의 우수사례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식량작물과 콩재배 기술교육에서는 이상기상으로 작물 재배와 병해충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상기하고 가뭄‧장마 등 이상기후에 따른 파종 및 영농 관리 등 농작물 적정 재배기술과 철저한 병해충 사전예찰‧예방으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공익직불제 교육과 부안군 푸드플랜 중점과제 안내, 로컬푸드 참여 홍보, 농업비점 오염관리, 농작업 안전, 탄소중립실천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농업 중점 현황에 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에 유용한 필수 교육 중심으로 영농설계와 영농 신기술 습득, 농업정책 방향, 선도농업인들을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2024년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성공적인 영농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 등 단체, 새만금신항 군산시 행정구역 결정 촉구!

반응형 ▲사진*군산항 관계자 및 군산시 어민들, 새만금신항의 관할권 군산시 귀속 결정 촉구!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새만금신항의 관할권 군산시 귀속 결정을 촉구하는 군산항 관계자 및 군산시 어민들의 대규모 육·해상 집회가 17일 새만금신항 건설현장 인근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새만금신항 건설현장 인근에는 1천여명의 군산항 관계자와 어선 200여척 모여 ‘군산새만금신항은 군산땅’, ‘지켜내자 군산새만금신항’등이 적힌 피켓을 든 채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의 단일 행정구역 결정을 촉구했다. 군산항 관계자와 군산시 어민, 군산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 등 3개 단체는 이날 열린 집회에서 ‘군산새만금신항 군산시 행정구역 결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군산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군산항 관계자와 군산시 어민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신항은 군산항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된 항만이며 군산시 어민의 희생으로 군산시 관할의 공유수면에 건설되는 신항은 당연히 군산시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라북도 항만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군산시 어민의 희생을 폄하하는 김제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집회에 참가한 군산항 관계자는 “군산항의 낮은 수심 등 토사 매몰에 따른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신항은 조성 배경부터 군산항과 불가분의 관계이며, 군산시 어민의 희생과 군산시의 공유수면 양보로 군산시 비안도와 무녀도 사이의 해상에 조성하는 신항에 대한 김제시의 관할권 주장은 상식을 벗어난 행태”라고 질타했다. 한편, 군산시와 김제시는 새만금동서도로와 만경7공구, 새만금신항 방파제에 대한 관할권을 놓고 분쟁중이며, 이를 조정하기 위한 제 4차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주시, 전주 희망더드림 1000억 원으로 확대…금융 추가 지원

반응형 ▲사진*전주시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가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오는 28일 재개하고, 올해 520억 원의 금융 추가로 지원한다. 전주시에 따르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빌려주는 경영자금 규모를 올해 1000억 원으로 확대해 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의 경제위기로 4중고를 겪는 소상공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어진 3고(高)1저(低)의 경제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 및 상담을 접수할 계획이다. 당초 시와 전북은행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80억 원을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총 12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첫해인 올해 480억 원(내년도 720억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난달 480억 원 규모의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이 조기 소진된 이후에도 소상공인의 지속적 관심과 문의,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확대 요청 등이 잇따르자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 전주시의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올해 추가로 520억 원의 추가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소기업 1.5억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를 지원해 업체의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지난 7일 기준으로 산정된 대출금리는 연 5.82%(기준금리에 따라 변동)로, 시가 연 3%의 이자를 지원해주면 고객부담금리는 연 2.82% 수준이다. 상담을 원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대표자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사업장이 임대사업장인 경우 사업장 및 주거지의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야 하며, 사업장 소재지가 완산구일 경우에는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063-230-3347)을, 덕진구일 경우에는 덕진지점(063-230-3385)을 각각 방문하면 된다. 상담 및 서류제출을 완료한 이후에는 보증 심사를 거쳐 사업체당 대출한도가 결정되며, 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직접 은행을 방문해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확인하면 되며, 방문 상담 예약도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소기업 17명(법인 6, 개인 11)에게 9억 원(법인 2억 원, 개인 7억 원), 소상공인 1134명(법인 30, 개인 1104)에게 471억 원(법인 11억 원, 개인 460억 원) 등 총 48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랫동안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지해왔지만 기나긴 코로나19와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고통이 지속된 소상공인들에게 지금은 그 어느 때보자 자금 지원이 절실할 것”이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신속한 금융지원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성장·발전을 이뤄내 전주시 경제가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의회 의원, 선생님들의 교육활동보호 선언…

반응형 ▲사진*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의회 의원, 전라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모습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선생님들의 교육활동보호, 전북학생의회가 앞장서겠다”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의회(의장 최헌호) 의원들이 17일 전라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생님들의 교육활동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최헌호 의장 등 전북학생의회 의원들은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자신의 제자를 가르치셨던 교실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면서 “전라북도 학생의회는 20만 전라북도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꽃다운 나이에 교단을 떠나시게 된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피력했다. 이어 “최근 언론을 통해서 드러난 교육활동침해 주체를 보면 학생에 의한 교육활동침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같은 학생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선생님들의 고통과 아픔을 묵인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인권과 교권이 대립하는 편협하고 치우친 시각이 아닌 학생인권과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칠 권리가 함께 살아 숨 쉬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데 전북학생의회가 먼저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의원들은 “우리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sns를 통해 「선생님 사랑합니다」 라는 프로필 메시지 달기 운동을 즉시 시작하고, 「선생님과 함께 사진 찍기 운동」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이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 한옥마을 등 인파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교권존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천명했다. 또한 의원들은 “도내 모든 학생들을 대표해 우리 학생의원들은 선생님들께서 저희들에게 평소에 보여주신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결코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우리 지역에서 만큼은 더 이상 교육활동침해로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북학생의회가 먼저 나서고, 모든 학생들이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농촌진흥청, 육질 좋은 한국 재래돼지 유전적 특성 확인…

반응형 ▲사진*한국 재래돼지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한국 재래돼지와 요크셔 품종을 교배해 생산한 돼지의 성장 기간에 지방형성을 조절하는 특성 변화와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 종류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재래돼지는 지방구조가 탄력적이고 근육 내 지방 침착이 우수하지만, 성장은 느리다. 이를 보완키 위해 성장 능력이 우수한 품종인 요크셔와 듀록을 이용한 3원 교잡 생산체계가 상품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한국 재래돼지와 요크셔를 교잡해 생산한 자돈기(10주령)와 비육기(26주령) 돼지의 복부 지방에서 다중오믹스(Multi-omics) 정보를 분석한 후 유전적인 특성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성장단계별로 다르게 발현되는 유전자들과 유전자의 발현 조절에 영향을 주는 디엔에이(DNA)-메틸화 영역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유전자 기능분석을 통해 지방형성, 지질대사 조절, 세포분화 등에 핵심적으로 관여하는 유전자를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한 유전자 중 ‘PPARG’는 지방생성 및 지방세포 분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능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지방산 대사와 관련된 주요 유전자들을 조절하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돼지 지방형성 및 분화와 관련된 핵심 유전자는 양돈 산업계에서 한국 재래돼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재래돼지와 요크셔 품종의 교배로 생산한 돼지의 유전적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저널 오브 에니멀 사이언스(Journal of Animal Science, IF=2.70)’에 실려 학술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생명자원공학부 김준모 교수는 “다중오믹스 통합분석 기법을 통해 돼지의 지방생성, 지방세포 분화 등과 관련해 후성유전학적 특성을 보이는 유전자들을 확인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유전체과장은 “한국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 특성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를 꾸준히 확보해 외국 품종(랜드레이스, 요크셔, 듀록)에 의존하던 국내 돼지 생산체계에 우리 고유자원인 한국 재래돼지가 지금보다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반응형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