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여름철 피서 정읍에서…콘서트부터 물빛축제까지

▲사진*이학수 정읍시장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정읍시가 여름밤을 화려하게 달굴 축제들을 잇따라 개최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부터 물빛축제까지 올해 정읍의 여름은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하다. 또한 지난 6일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정읍천 미로분수와, 매년 수만 명이 다녀가는 정읍의 피서 명소 칠보물테마유원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도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여름, 정읍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음악과 물놀이가 함께하는 정읍의 여름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정읍 물빛축제가 8월 1일 돌아온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정읍의 대표적인 명소인 정읍천과, 지난 6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전국 최초 복합형 바닥분수인 미로분수와 연계한 축제로 기획돼 관심을 끈다. 이번 축제는 낮밤 가리지 않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낮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과 물놀이 등 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저녁 7시부터는 인기 아이돌그룹과 랩퍼, 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MZ세대에 특화된 특별한 축제를 목표로 역동적인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기본으로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1일에는 인기 아이돌 걸그룹 ‘하이키’의 공연이 펼쳐지고, 2일 차에는 붐뱁 장르에 특화된 ‘던말릭’과 ‘김효은’의 힙합공연이 준비됐다.  3일 차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펑크 록 밴드인 ‘크라잉넛’의 공연과, 4일 차에는 공감을 불어 일으키는 가사와 레트로한 멜로디로 사랑받는 육중완밴드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의 끼 많은 청소년을 위한 자유무대도 운영한다. 여기에 미로분수 인근에 각종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운영의 효율성도 높이고 이용객들의 만족도도 한껏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물놀이 시설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18일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더불어 축제를 즐기는 장면을 정읍시 공식 SNS 인증하면 사진으로 출력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물빛네컷’과 푸드트럭과 생맥주존, 타투 체험 존 등의 부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화려한 반딧불이 레이저 조명과 LED 야간경관 조명은 여름밤 물빛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도심에 있으면서도 아름답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갖춘 정읍천과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미로분수, 그리고 여름과 젊음이 어우러진 아주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물빛축제에서 한더위 무더위도 날리고 시원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무대를 만들고자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정읍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헬로콘서트 좋은 날’을 개최한다. 콘서트가 열리는 정읍제일고는 지난 1968년 정읍제일고가 정읍농림고등학교이던 시절 동학농민혁명 74주년 맞이 제1회 기념문화제가 열렸던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1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면서 그 역사를 잇는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콘서트에는 트로트계의 아이돌 김희재를 비롯해 채연, 왁스, 요요미, 류지광, 소유미, 김혜정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이에 앞서서는 동학농민혁명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동학농민혁명 관련 퀴즈를 진행해 혁명도시 정읍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최대 3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경호·안전요원 배치, 주체자 배상책임보험 가입, 구급차량 배치 등 안전장치를 완비했다. 또 교통혼잡을 대비해 시 교통과와 자율방범대 등에 질서유지와 교통통제를 요청했다. 또 정읍의 대표 물놀이시설인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이 7월 20일 문을 열고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7월 13일과 14일 시범운영 기간을 마치고 이용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칠보면 무성리 부지에 조성된 물테마유원지는 물테마 전시관을 비롯해 물놀이장, 인공폭포, 생태공원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 뿐만 아니라 전주와 광주 등 타지에서 매년 2~3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2030m2 면적의 어린이풀장과 유아풀장이 설치돼 있고,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바디슬라이드 등 각종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응급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 이용요금은 어린이 4000원, 청소년(13~18세) 5000원, 성인 6000원이다. 시민은 1명당 2000원 할인되며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그린카드 소지자는 50% 할인받을 수 있다. 12개월 이하 영아, 전북투어패스카드 소지자(당일권 확인)는 요금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음에 따라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를 물놀이장으로도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를 위해 임시 그늘막과 남녀 탈의실,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과 미로분수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며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위생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학생의원과 정담회…정책 동반자로 함께 성장

▲사진*서거석 전북자치도교육감이 학생의원과 정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있다.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생의원 3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주시내 한 카페에서 ‘2024년 전북학생의회(8명)·지역학생의회(22명) 의장단과 교육감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전북교육 대전환 2년을 맞이해 교육감 공약으로 출범한 전북학생의회의 의정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전북교육정책에 대한 학생의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 수송초 김정석 교사 사회로 △교육감과 학생의장 인사말 △지역 학생들의 이야기(영상) 상영 △학생의회 상반기 운영 사례 나눔 △공감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학생들의 이야기’에서는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 전북교육 정책에 대해 학생들이 보내온 영상을 시청하고, 서 교육감이 영상 관람 소감을 밝혔다. 교육감과 학생의원 간 ‘공감 토크’는 사회자가 주제어를 제시하면 각자의 경험이나 생각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제어로는 △꿈과 미래 △취미와 여가 △일상의 소소한 행복 △친구와의 관계 △학교 밖 세상 △이성교제 △학교생활과 성적 △학생의회 활동 등이 다뤄졌다. 전북학생의회는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기치로 내건 서거석 교육감의 주요 정책 중 하나로 지난해 8건, 올 상반기엔 5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오현서 전북학생의회 의장은 “전북학생의회와 지역학생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교육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의회는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다. 교육감님께서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학생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수립에 참여함으로써 자율과 책임 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전북교육 대전환 2주년을 맞아 전북학생의회가 정책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무주군,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품새 세미나와 태권도경연대회 펼쳐져

▲사진*제17회 세계 태권도 문화 엑스포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지난 18일 시작된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개회식이 20일 무주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직무대행과 문승우 도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선수 등 28개국 3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자치도립국악원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KTA 국가대표 시범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공간이자 최대 규모의 수련 공간인 태권도원이 있는 명실상부한 태권도 성지”라며 “태권도 본향에서 참가 선수들 모두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 세계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무주의 깨끗한 환경 속에서 태권도와 다양한 문화를 빠짐없이 만끽해 보시라”고 전했다.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선수들은 18일 등록 절차를 마친 후 19일 품새 세미나와 태권도경연대회(시범)에 참가했으며 20일에는 품새대회(경연대회/A매치대회)를 비롯한 글로벌태권도겨루기 캠프에도 함께 했다.       21일에는 겨루기 대회(경연대회/A매치대회)를 비롯한 지도자간담회 등이 마련돼 관련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 선수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태권도원에서 발휘해 볼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엑스포는 경기만 진행되는 게 아니라 관련 이론도 같이 공부하고 또 태권도와 지역 관련 다양한 문화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고 입을 모았다.     20일과 21일에는 태권도원 상설 공연과 체험, 무주지역예술동호회가 연합(11개 단체 110명)해서 준비한 축하공연(북공연&대붓캘리그라피, 난타, 댄스, 풍물 등)이 진행돼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2일에는 무주와인동굴과 덕유산 향적봉, 무주양교, 안국사. 진안마이산, 전주한옥마을 전주한국전통문화전당 등 무주와 진안, 전주 지역의 명소를 1~4코스로 나눠 찾아가는 탐방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제17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병하)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협회장 고봉수)가 주관한 가운데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한류원조 태권도! 태권도문화엑스포를 통해 세계로 이어지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멀티탭 화재가 증가하는 여름 세심한 주의 당부!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 멀티탭 사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방본부는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간편하게 전원을 공급하고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탭 화재도 증가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멀티탭 관련 화재는 모두 39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2019년 2건이던 멀티탭 화재는 역대 5번째로 평균기온이 높았던 2023년 2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계절별로는 전기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43.6%(17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가을 20.5%(8건), 겨울 20.5%(8건), 봄 15.4%(6건)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멀티탭 사용에 앞서 ▲전자제품의 적정 소비전력 확인 ▲주기적인 청소 ▲멀티탭은 케이블타이 등으로 눌리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멀티탭에 사용하고자 하는 전자제품의 적정 소비전력을 확인해야 한다. 멀티탭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허용 전력량이 정해져 있고, 허용 전력량을 넘는 전자제품을 사용할 경우 화재 등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멀티탭은 허용 전력량의 80%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예를 들어 10A, 250V 멀티탭이라면 2,500W(10×250)가 허용 전력량이 되고 80%를 감안하면 2,000W 이내에서 사용해야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멀티탭은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먼지가 쌓이기 쉽다. 멀티탭에 쌓인 먼지는 작은 스파크에도 쉽게 불이 붙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멀티탭과 콘센트는 주기적으로 청소가 필요하다. 멀티탭을 사용하다 보면 전선의 길이가 길어 케이블타이 등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으로 전기가 흐르면서 꺾인 전선 부분에 열이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멀티탭 전선은 가능하면 묶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오숙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장은 “일상 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멀티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평상시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관리해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이원택 의원, 한우산업 경영부담 해소 위한 법안 대표발의…한우산업 발전 기대!

▲사진*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을)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 지난 19일, 한우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쇠고기 수입자유화와 자유무역협정 체결(FTA)로 인해 저렴한 외국산 쇠고기가 대거 유입되면서 한우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됐다.  또한, 사료비와 인건비 등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한우업계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우 한 마리를 팔았을 때 번식우는 127만 원, 비육우는 142만원의 손해가 발생한다. 이원택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한우산업의 수익성 제고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5년마다 한우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한우산업발전협의회 설치를 통한 적정 사육두수 규모 관리, 한우농가의 탄소 저감을 촉진하기 위한 경축순환 농업 및 탄소감축 기술개발 지원, 한우 수급조절을 위한 중장기 한우수급정책 수립, 한우수급정책에 따른 수급조절 시 장려금 지급, 축산물 가격 급락 시 경영개선자금 지원, 한우 도매가격과 소매가격 연동제 도입, 한우유통구조 개선 및 다양화를 위한 조치 강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원택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과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번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농가들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한우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위기에 처한 한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 상환기간 유예 및 연장과 사료값 인하, 암소시장격리 등의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전북자치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북 디지털 교육센터 추진 요청…전문교육 기회 제공!

▲사진*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디지털 전문인재양성교육센터)방문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디지털 전문인재 교육센터 전북교육장 구축을 신속히 추진해줄것을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9일 김관영 도지사가 서울 판교 소재 카카오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 시설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교육생들과 대화를 나눈 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측 고위관계자들과도 전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100여명 교육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들과 함께 ‘전북 디지털산업 여건 및 육성계획’ 등을 설명하고, 전북에 만들어질 다양한 디지털 관련 일자리와 창업 등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20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15개 기업, 기관, 대학과 맺은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및 전북국제복합금융센터 개발’ 업무협약(MOU)의 연속 선상에서 디지털 혁신센터의 선행 모델을 점검하고 전북교육장 구축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기 위한 것.  카카오의 디지털 전문인재 교육센터(카카오테크 부트캠프)는 소프트웨어(SW) 등 디지털 분야 실무 프로젝트와 해커톤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전문교육시설로 현재 제주교육장과 판교교육장 2곳이 운용 중이다. 전북자치도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전북교육장이 본격 가동되면 교육생들에게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및 협력·제휴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고, 창업을 희망 청년에게는 전문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산업은 분야의 특성상 전문적 기술력 보유와 기술력을 실현시킬 전문인재 확보에 따라 기업의 역량이 측정됨에 따라 대부분의 IT기업들은 개발 전문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교육센터가 전북에 유치되면 이 곳에서 배출되는 전문인재들은 그동안 전문개발인력 확보에 목마른 도내 지역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ICT/SW)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관련 기업들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디지털산업은 전북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청년들을 위해 반드시 집중 육성해야 할 산업이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디지털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와 연계하겠다. 기업들의 역량을 진보시키기 위해서는 민간-기업-대학-지자체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최영일 순창군수,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시간 가져…청년 400여명과 만나 의견 교환

▲사진*최영일 순창군수가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최영일 순창군수가 향토회관에서 청년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키 위한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가졌다. 순창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가 올해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에 선정된 400여명의 청년들과 군의 청년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반영키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년차를 맞는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최영일 군수가 직접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직접 답변에 나서는 등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 청년근로자 종자통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올해는 지원대상이 49세까지 확대시켜 청년이 매달 15만원씩 2년간 적립할 경우 본인의 적립금 360만원과 군에서 매월 30만원씩 720만원을 지원을 더해 만기시에는 1,080만원과 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의료서비스,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질문을 제시했으며, 최 군수는 현재 상황과 군의 입장, 처리방향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전했다.  또한 최 군수는 아동행복수당이나 종자통장 지원 등 보편적 복지혜택인 현금성 수혜사업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현금성 수혜사업에는 활용하기 어려운 점, 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에서도 어려움이 많았던 것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인구가 감소하는 다른 시군과 달리 순창군의 인구가 늘어난 배경에는 청년들이 순창으로 유입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심 민 임실군수, 3선 10년 ‘천만관광 임실’가시화…2023년 생활인구 852만명, 5년만에 71% 급증

▲사진*심 민 임실군수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임실 역사상 첫 무소속 3선의 심 민 군수가 이끄는 임실 군정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임실군은 그동안 심민 군수를 선봉장으로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과 더불어, 신성장 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에 힘썼다.   심 민 군수의 꾸준한 관광산업 육성은 옥정호~치즈테마파크~성수산~오수의견관광지를 잇는 명품관광벨트를 만들었고, 민선 8기 들어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붕어섬을 잇는 420M 옥정호 출렁다리는 2022년 10월 개장 이후 운영 1년 6개월여 만에 110만명이라는 관광객을 끌어모아 옥정호의 잠재력과 가치를 선보이며 섬진강 르네상스 성공시대를 활짝 열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한 임실 방문객 수가 2018년 498만명에서 2023년 852만명으로 71% 급증하며 그동안 심 민 군수가 주도한 천만관광 임실시대로의 정책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무소속 3선 군수로 10년째 임실 군정을 이끄는 심 민 군수는 취임 당시 불과 2,800억원대였던 예산을 2022년 사상 첫 6500억원대의 예산으로 성장시켰고, 3년 연속(2022~2024) 본예산 5000억원 시대를 안착시켰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정부의 긴축재정과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수 도시재생 활성화(234억원)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180억원) △옥정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75억원) △관촌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372억원)△ 임실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160억원)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65억원) 등 각종 공모와 국가예산, 특교세 등을 통해 1,989억원의 국도비예산을 확보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힘썼다. 또한, 지난 1월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하여 임실N치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생명산업지구 지정과 옥정호 친환경 산악관광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 새로운 비전 제시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도 적극 노력했다.  ▲옥정호 관광 새 시대, 확고한 호남 내륙권 관광거점지 조성 민선 8기 임실군의 핵심 성과 중 하나는 옥정호 관광 시대를 활짝 열었다는 점이다. 심 민 군수가 취임 이후 2015년 임실군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며, 옥정호 관광개발이 본격 추진됐다. 그 성과로 2022년 10월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개통되며 2022년 10월~12월 시범운영 기간 45만명, 23년 3월 유료화 정식 개장 이후 40만 6천명, 24년 6월 말까지 24만 7천명, 누적 110여만 명의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사계절 형형색색 꽃들이 만개한 붕어섬을 찾으며 옥정호 성공시대를 널리 알렸다. 6월말 기준 24만 7천명의 관광객이 붕어섬을 찾아, 전년 대비 7만명 이상 증가하여 연말까지는 5~60만명의 방문객이 붕어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89.3km에 달하는 옥정호 물안개길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현재 56.3km가 완성됐다.  이를 발판 삼아 민간개발을 더해, 옥정호 종합개발을 완성할 방침이다. 붕어섬-나래산-운암대교를 잇는 5km의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집라인을 설치하고, 민간 호텔 유치로 체류형 관광지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전북자치도 특례를 활용한 산악관광진흥지구 지정과 수면을 이용한 친환경 생태탐방선, 수상레포츠 활성화 등 확고한 호남 내륙권 관광거점지 조성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치즈와 함께하는 사계절 축제’  지난해 제9회 임실N치즈축제에는 역대 최대인 55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며, 문체부 주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고, 치즈테마파크는 2023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앞으로 2026년부터 봄에는 장미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4~5월)를 개최하고 여름에는 여름 아쿠아 페스티벌(7~8월), 가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10월), 겨울에는 임실산타축제(12월)로 전국 유일 사계절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치즈 아일랜드(대형키즈카페) 조성(52억원)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97억원)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4월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42억원)을 통해 치즈팜어드벤처 조성, 상상의 치즈월드 브랜딩 등 기능보강에 힘쓸 예정이다. ▲오수의견 설화‘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박차 의견의 본고장 오수를 반려관광산업과 함께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오수 의견관광지 내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장, 워리의 정원, 어질리티장 조성 등 의견관광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 중인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은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 이행 중이며, 각국 세계명견을 만날 수 있는 명견 빌리지, 애견호텔 건립 신규사업을 구상 중이다. ▲성수산·사선대‘국민 힐링관광지 조성’ 고려와 조선의 건국 설화를 간직한 성수산은 산림휴양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10월 오토캠핑장(14면),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된 국민여가캠핑장을 개장하였고, 올해 준공한 산림휴양시설과(본관 12실, 별관 5실), 숲속야영장(5실, 사이트 8개소)도 민간 위탁 후 개장할 예정이며, 숲놀이터, 북카페, 물놀이장, 산림레포츠시설, 휴게시설 등 기반시설을 갖춘 ‘왕의 숲 성수산’은 방문객 맞이를 앞두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머물면서 쉴 수 있도록 3층 29실 규모의 청소년 수련원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민여가캠핑장(20억원) 또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임실 방문의 해 준비 임실군은 2025년 임실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천만관광 임실시대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임실 방문의 해를 준비할 TF팀 신설, 각종 아이템 발굴과 벤치마킹 등을 통해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접목하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관협력을 통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범군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여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임실 방문의 해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생활SOC 대폭 확대, 정주여건 개선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SOC 사업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심 민 군수가 지난 2014년 취임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심 군수의 공약인 전 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은 올해 준공 예정인 성수, 지사, 신평 3개 면을 포함해 8개 면이 사업을 추진했고, 내년 사업을 통해 운암, 신덕, 덕치, 임실을 끝으로 전체 12개 읍면 소재지가 기초생활서비스 공급 거점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임실읍 소재지 구)제일극장을 철거하고 그 부지에 영화관, 볼링장, 목욕탕 등이 들어간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387억원) 건립을 위해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또한, 정주 인구 확대를 위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관촌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52억원) △오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277억원)이 본격 추진 예정이며 △군무원·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아파트 건립(420억원) 또한 전북개발공사와 올해 6월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첫발을 뗐다. 교통 여건 개선도 빠질 수 없다. △국도30호선 임실 이도지구 단구간(성가~갈마) 확장공사(307억원) △임실-청웅 2차로 개량(설계 중)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전라선 철도 임실역 KTX 정차(45억원)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620억원) △국지도 49호선 선형 개량(신덕~신평)(495억원)도 관계기관 및 정치권 등에 지속 건의하며 사업 추진에 노력 중이다. 이외에도 △오수면 행복누리원 건립(125억원) △성수면 행정복지센터 건립(58억원) △임실전통시장 음식특화상가 조성(50억원) △오수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80억원) 등도 올해 준공해 행정복지 서비스 향상 및 생활인프라 확충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희망농업, 살기좋은 농촌 실현 함께하는 희망농업 실현에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다. 지난 2022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45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지난해 3월에는 베트남 뚜옌꽝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48명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노력했다.  또한,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농작업 대행 작업단 운영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힘썼다. 이와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농민 공익수당 지급 △각종 기자재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특히, △논콩 등 전략작물 직불제 군비 추가 확대 지원 등 정부정책과 부합한 맞춤형 농정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군은 농업 행정서비스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156억원) 건립을 올해 2월 착공하여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미생물 배양센터(31억원)를 올해 준공하여 내년부터는 미생물 보급을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역특화산업 통한 활력있는 지역경제 지난 57년간 임실치즈를 활용한 치즈산업 활성화에 노력했고, 6차산업의 전국적 성공모델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시장 속에 임실N치즈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이 필요했고, 군은 2023년 12월 국립축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지종 젖소 도입·육성을 통한 프리미엄 원유 생산과 차별화된 연구·전략으로 고품질 임실N치즈를 생산하기로 했다. 올해 특수시책으로 관내 36개교, 1,505명의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주 2회씩 유제품을 학교급식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학교로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등 임실N치즈산업 활성화에 노력한다. … Read more

윤석열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지원 약속!

▲사진*윤석열 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전북을 찾아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신속 추진을 약속함에 따라 새만금에서 포항에 이르는 동서축 고속도로망 구축에 속도감이 기대된다. 이로써 수도권 중심의 남북축에 비해 열악한 동서축을 확충해 호·영남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우회거리를 단축함으로써 시간적·경제적 절감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교통망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 국토교통부에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앞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 고속도로망은 남북방향 10개 축과 동서방향 10개 축으로 구성돼 있다. 동서 10개 축 가운데 동서 3축은 새만금에서 포항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구간으로, 대구~포항 구간은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새만금~전주 구간은 내년말 개통 예정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전주~대구 고속도로는 새만금~포항의 동서 3축 중 미개설된 전주~대구 구간을 건설함으로써 동서축을 확충해 호·영남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현재의 전주~장수~무주 구간(75㎞)을 전주~무주 직결 노선(42㎞)으로 연결, 우회거리(33㎞)를 단축해 두 지역 간 지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고속도로(10×10축)의 동서 3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민생토론회에서도 정대목 지인이앤씨 소장은 “전북은 수도권 중심의 남북 도로에 비해 전주에서 대구, 경주 등 경상도로 가는 도로는 열악하다”며, “실제로 전주에서 대구까지 가려면 익산-장수 고속도로, 통영-대전 고속도로를 타고 함양까지 내려가서 광주-대구 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180㎞를 돌아 2시간 30분 만에 대구에 도착한다”며 전주에서 대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추진절차는 1단계 국가 상위계획 반영, 2단계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3단계 설계·시공으로 진행된다”면서, “절차에 따라 무주에서 성주 구간은 국가상위계획에 반영되어 있어 하반기에 사타를 착수해 내년 초에 예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이어 “전주-무주 구간은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내년 초부터 국가상위계획인 국가간선도로망 종합계획 수정 작업을 할 예정이므로 지역균형발전 효과 및 영호남 교류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분석하고, 지자체 의견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과거 검사 시절 힘들게 전주까지 출장갔던 일화를 상기시키며 “전주에서 경남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는 있는데, 전주에서 경북으로 가는 데에는 문제가 있다”면서 국토교통부에 전주-대구 고속도로의 신속한 건설을 지시하고, 지역에 대한 공정한 접근성을 위해 교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지난 2년 국민 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지역 균형 3대 원칙으로 “도로와 철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모든 지역이 공정한 교통 접근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는 발언과도 흐름을 함께하고 있다. 전주~대구 고속도로 중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 ’22.2. 고시)에 중점사업으로 반영된 성주~대구 구간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으로 예타를 통과해야 하며, 일반사업으로 반영된 무주~성주 구간은 사전타당성조사 후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미반영된 전주~무주 고속도로는 상위계획인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우선 반영되어야 하고, 이번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에도 신규사업으로 반영이 되어야 한다. 또한, 무주~성주 고속도로 건설로 교통 취약지역인 무주군, 성주군에 대한 교통서비스가 크게 개선되고, 통영~대전 고속도로와 중부내륙선을 직접 연결해 경부선 보완 기능을 수행하고 새만금에서 포항까지의 동서축을 완성하게 된다. 그동안 전북자치도는 동서축의 취약한 교통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대통령 지역공약인 전주에서 대구까지 고속도로 건설사업 반영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국가계획 반영 및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및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김광수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주~대구 고속도로가 조속히완공될 수 있도록 도전경성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

익산시, ‘NS 푸드페스타’ 경연 참가자 모집…전국 최대 요리경연

▲사진*익산 ‘NS 푸드페스타’ 포스터 [전북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식품산업의 메카 익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축제 ‘NS 푸드페스타’가 전국 요리 경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는 오는 29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 참가자를 NS홈쇼핑 PR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고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진출자 60팀을 선발해 오는 8월 5일 발표한다. 총 상금은 1억 1250만 원으로 축제 개최 당일 본선 경연 후 시상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은 △대상(1팀) 30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0만 원 △우수상(2팀) 3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프레쉬박스 부문은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200만 원을 수여하고, 영셰프 챌린지 부문에는 △최우수상(1팀) 300만 원 △우수상(1팀) 200만 원 △특선(3팀) 1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수상자뿐만 아니라 모든 본선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이 주어진다. ‘NS 푸드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경연으로 2008년부터 매년 ㈜하림 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 주관으로 서울에서 개최하다 2022년부터 익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9월 26~27일 이틀간 함열읍에 위치한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실시한다. 축제 첫날인 9월 26일에 열리는 요리경연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정간편식 부문 60팀, 프레쉬박스 부문 20팀, 영셰프챌린지 부문 20팀으로 총 100팀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프레쉬박스 부문은 전북특별자치도 식품전공대학생 20팀이 참여해 전북의 식재료를 활용한 경연을 진행하고, 영셰프 챌린지 부문은 조리특성화고 학생 20팀 대상으로 별도 초청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NS 푸드페스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대회로 전국에서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익산을 홍보하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wered by WPeMatico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보도자료통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