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장례 문화에 걸맞는 정성어린 회사 ‘아들과딸 후불제 상조’ 출범

▲사진=이공숙 회장(좌)과 이상재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자식과 같이 정성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소비자 사랑이 물씬 풍겨나는 아들과딸 후불제 상조(창업주 : 이찬석, 회장 이공숙)  회사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자랑한다.

 

사)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상재)와 업무제휴를통해서 전국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장례지도사 명장인 이상재 회장과의 적극적인 업무 협정은 아들과 딸 후불제 상조 회사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이공숙 회장은 솔선 수범하면서 현장 경영을 하겠다는 각오를 새기고 직접 장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공숙 회장과 이상재 회장은 종친회 시장을 개척하고, 특히 사회 사건사고자나 고독사같은 장례를 전문적으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들과딸 후불제 상조는 이공숙 회장과 이찬석 회장이 창업한 회사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좌로부터 이찬석 ‘아들과딸 후불제 상조’ 창업주, 이상재 회장, 이공숙 회장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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