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비자저널=정현아 기자]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원장 최재곤, 이하 최원장)는 지난 7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 21기 입학 환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21기 박사과정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원장, 교수, 많은 선후배들이 참석했으며, 입학 환영회 후 다과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등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 원장은 특별히 21기 신입생들에게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0년의 역사 속에 사회복지의 꿈을 예명에서 시작하고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이어 최 원장은 “지난 10여년을 관리하며 참, 우호곡절도 많았고 좋은날도 기쁜날도 많았다”는 소감을 말하며, “10월 26일에는 글로벌 학술대회 겸 10주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이번 21기 신입생환영회는 18기 최미선 원우회장 및 18기 원우들이 준비했다.
16기 김영란 씨는 “21기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느라 애쓰신 18기 최미선 회장님을 비롯하여 원우회 임원진들~ 수고 많으셨어요.”라며 “하나하나 세심한 준비와 푸짐한 선물공세로 선,후배,동기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다”는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행사 장소에 일찍 도착해서 도와주셨던 19기와 20기 후배님들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함께하는 예명원우회의 또 다른 멋진 모습이였다 “며 예명 원우회의 자부심과 사랑을 표현했고, “21기 후배님들~ 한분한분 인사는 못 나눴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라고 말했다.
예명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21기 신입생환영회에서 배**씨는 ” 21기 후배님들 열렬히 격하게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냈다.
원우회 모든 선배들도 “21기 후배님들 환영합니다” 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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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21기로 입학한 이**씨는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서 달려와 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선배님 처럼 멋있는 예명의 박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려가 보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랑과 축하가 담긴 환영회로 서로를 존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명했다.
이어, 행사가 끝난 후 카톡방에도 21기 신임생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18기 선배님들께서 준비해주신 풍성한 환영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선배님들께서 저희21기에게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을 저희도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행사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끌어주시는 예명선배님들 덕분에 감동받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색한 시간을 대화와 화합 그리고 자긍심의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더욱더 힘차게 걸어가는 21기의 구성원이 되겠으며 교수님을 비롯하여 선배기수님들과 윈윈의 시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지도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행사 계획과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편한 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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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최미선 원우회장은 “21기 후배님들 다시금 울 예명에서의 만남 진심으로 환영하고 각자의 기량 최대한 발휘해서 좋은 결실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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