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자가 쇼핑몰 시대”를 선언하다.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기자] 코이노이아 5417월 쇼핑플랫폼 가치샵을 개발, 임시 오픈하면서 세계 최초 자가 쇼핑몰시대를 열 기초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개개인 누구나 무료로 분양을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소비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구매 할 수 있는 제품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컨셉으로 제휴사 상품(쿠팡, 아마존 등) 메이저급 쇼핑몰 상품을 취급 판매 소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원 누구든지 제품을 입점할 수 있게 해서 직거래가 가능한 형태를 취했다.

 

이익금을 모두 가상자산인 Green.t로 지급하여 실물과 금융이 병행하도록 설계 되었다.

 

가상자산은 자산으로의 가치가 있어야 하며, 증식이 되어야 하고, 담보화 될 수 있어야 하며, 사회 관계망 가치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사전예약을 통한 집단 구매 방식을 설계해서 구매한 비용을 생산에 투자하여 생산을 계열사로 하여 구매 동시 유통배당, 생산배당, 주식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소비 집단화를 통한 소비자가 생산의 주체가 되는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코이노니아 541자가 쇼핑몰을 가비아에서 개발진행 중에 있으며, 금년 10월 오픈과 동시에 Green.t도 상장을 할 계획이다.

 

코이노니아 541 설계자는 “소유욕망에서 비롯된 시장의 왜곡이 인간의 생명력을 격하시키고 생활편의를 부추겨 기업의 목적인 이윤만 추구 하게 하여 소비자를 종속화 시켜왔던 모순된 시장 구조형태를 소비 집단화를 통해 소비자가 생산과 유통을 주도 하는 소비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이노니아 541 설계자는 “지금까지 개개인이 사용하던 제품들을 소비능력으로 협력사, 계열사, 자회사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더 좋게 만들고 더 싸게 공급하고, 판매 이익을 행위자 50%, 공유40%, 기여자10%로 하여 소비자가 쓰면서 돈버는 쇼핑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이노니아 541 설계자는 기업 주식 100%(541 – 5,410명 멤버에게 20%, Green,t 보유자에게 30%, 국민 공모주를 통한 자가 쇼핑몰 운영 소비자에게 30%, 지구사랑 10%, 마케팅 운영10%)로 정관과 약관에 명시하여 미래가 요구하는 공유경제 모델을 한발 앞서 실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노니아는 541 설계자는 “Formation 541명을 기반구축으로 하여 금년 10자가 쇼핑몰이 오픈되면 온라인을 통해 뜻밖의 재미, 뜻밖의 혜택, 뜻밖의 기회라는 캐치프래이즈로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1100만 유저 목표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소비, 새로운 가치를 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기반구축에 따른 Startup team 참여가가 600명이 넘어가고 있으며, Formation 541멤버는(541명 선착순) 10월 안에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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