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언 칼럼] 아름다운 한국화의 새로운 미래

반응형 [강남구 소비자저널=하정언 칼럼니스트] 2022년 12월 22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AT Center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가 열렸다. 코로나로 잠시 조용했던  케이팝과 케이컬쳐가 다시 한번 그 활기를 되찾으며 패션가에도 가장 한국적인 전통을 세계적으로 선보일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패션쇼가 개최됐다. 그 이름은 탄초(Than cho)라는 브랜드다.  탄초는 토탈 인터네셔널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 Read more

진안군, 용담호 주변 자연과 연계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반응형 ▲사진*진안군 용담호 일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계획 구간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진안군이 생태문화관광 방향 제시 및 실현을 위한 용담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나선다.  진안군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된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용담호 주변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이용한 탐방길 조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국내 다섯 번째 규모의 인공댐인 용담댐 물문화관을 시작으로 안천면 신지천 인공습지까지를 데크탐방로, 숲길, 쉼터 등으로 잇는 총 10km의 탐방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이 잘 보존해 온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문화자원이 풍부한 용담호의 가치를 활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2024년) 용담댐 조각공원-구실재 방향 안내시설 및 전망대, 쉼터 조성과 2단계(2025년) 구실재~안천면 신지천 습지까지 이르는 곳의 탐방로 신설 및 정비 및 안내시설 및 전망대 쉼터 등을 조성한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진안고원길에 새롭게 조성하는 국가 생태탐방로 구간을 추가 운영하며 진안고원길과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탐방객 유치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용담호 주변의 생태 문화적 가치에 대해 본격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진안군만의 생태문화관광의 방향 제시 및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완주군, 치매환자와 가족 보듬는 ‘기억쉼터’ 운영…

반응형 ▲사진*완주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치매환자들의 기억력 증진을 위한 ‘신나는 기억쉼터’ 운영을 실시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신나는 기억쉼터는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기억력을 유지시키고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로 매주 화·목 진행되며, 작업치료·원예·회상·ICT활용인지 프로그램, 인지워크북 등 인지재활 및 훈련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군은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치매환자를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동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인지자극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도모 및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억쉼터에서는 동반하는 가족들도 휴식할 수 있도록 가족카페를 제공해 일상회복을 돕는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치매관리를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부양부담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쉼터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문의는 완주군치매안심센터(063-290-4388~9)로 하면 된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군산시,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반응형 ▲사진*군산시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군산시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조사기준일(2022. 12. 31.) 또는 조사일 현재 관내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수립 및 평가,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활용의 목적으로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나 대상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 잠정 결과를 공표한 후, 12월에 확정해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체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업체 조사가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책 마련의 기초가 되는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전국사업체 조사와 관련해 질의나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시 통계조사실(063-454-7932~8) 또는 통계청 콜센터(080-457-2023)로 문의하면 된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남원시, 인허가 민원…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반응형 ▲사진*남원시청 민원실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가 오는 9일부터 인허가 민원에 대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위해 기존 18개 창구를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까지 확대하여 21개 창구를 운영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시정운영을 위한 조직 정비’의 일환으로 주요 인허가부서 창구를 집중 배치해 상담부터 허가까지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고 8일 밝혔다. 민원인이 인허가를 받기 위해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고 관련 부서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불편을 없애고 인허가 서류 접수 전 복합적 충분한 사전 상담으로 민원인의 불필요한 행정절차 이행과 경제적 손실도 사전에 예방하게 된다. 최경식 시장은 “시민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번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 민원창구의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장수군, ‘장수형 사회복지수당’ 지원…

반응형 ▲사진*장수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이 올해 2억 1천만원 예산을 편성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41개소 235명 종사자들에게 장수형 사회복지수당을 지원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장수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각적 의견을 수렴해 지원대상, 지원금액 등 세부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4년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장수형 사회복지수당은 1년에 1~2번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다른 시군과 차별성을 보여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직무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다양한 처우개선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형 사회복지수당은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정규직, 비정규직 및 직급 무관하게 사회복지지설에 종사하는 상근직원이면 월 5만씩 연 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고창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 확대…

반응형 ▲사진*고창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고창군이 8일부터 1년간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주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보험항목을 18개로 늘려 보장의 폭을 넓혔으며, 지난해에 비해 2개 항목이 늘었다. 보장 범위는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상해사망 등 18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다만, 감염병사망 항목은 코로나19의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및 감염병 등급 하향에 따라(1급→2급) 보험사의 보장항목 종료로 제외됐다. 2022년 보험금 지급 건은 총 25건으로 농기계 사고사망 1건, 농기계사고상해후유장해는 2건, 감염병사망 22건으로 총 9100만원을 보상받았다.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고창 군민은 관련 증빙 자료(공제금 청구서, 사고증명서등)를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 창구(1577-5939)에 문의 및 청구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 검토 후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보험금 청구는 시민안전공제규칙 약관 제29조에 의거 3년간 미행사 시 소멸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위해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는 군민들을 섬기는 안전 군정 실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농기계사고 등 일상생활속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정읍시,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원…

반응형 ▲사진*정읍시 한파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급 위한 기자 간담회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읍시가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111억3천여만원을 지급한다. 정읍시는 지난 7일 기준 5만4,485세대 중 취약 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3,839세대는 도비 보조금으로 지급(7억 7천여만 원)하고, 나머지 일반세대는 시비(재난 예비비)로 세대당 20만 원씩 103억 6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학수 시장과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8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진사항과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례적인 한파의 지속과 공공요금 상승으로 인한 난방비 증가로 각 가정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고 판단해 정읍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전 가구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정읍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생계비를 지역화폐로 부담할 수 있는 동시에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등을 제외한 지역 내 정읍사랑 상품권 가맹점 4,2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0일부터 4주간 세대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에 대비해 생년월일 끝자리 5부제를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신청이 어려운 거동 불편 시민과 중증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한파 대응 에너지 특별지원금 지급이 가스와 전기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연료비 부담이 가중된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부안군 행안면, 창신비상 2023년 군민소통대화 종료

반응형 ▲사진*권익현 부안군수, 2023년 군민소통대화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부안군 행안면은 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께 사회단체장 및 행안면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신비상, 2023년 행안면 군민소통대화’ 를 마쳤다. 행사에 앞서 부안군의 인재 양성을 위해 김광호, 송정마을 김경기 새마을지도자, 전라북도 여성자원봉사회 최정숙 회장 및 서부조경건설 김상신 대표 등 4명이 부안군 근농장학기금 6백만원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 참석한 면민들은 임병길 행안면장으로부터 2023년 행안면의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2022년 군정 주요성과 및 2023년 군정 운영방향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하여 올 한 해의 면정 및 군정 구상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창신비상, 군민소통대화’ 시간에 면민들의 평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받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순제경로당 등 경로당 2개소 및 주민행복 사업지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행정을 끝으로 2023년 군민소통대화는 마무리됐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

김제시, 산단조성으로 지방소멸위기 속 재도약…

반응형 ▲사진*지평선 제2산단 조감도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김제시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나선다. 김제시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김제시(시장 정성주)의 인구가 증가해 지방소멸위기 속 인구정책의 롤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러한 인구증가의 주요 요인은 김제시의 파격적인 전입 장려정책과 더불어 백구 특장차단지, 지평선 산업단지 등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결과인 것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김제시의 인구수는 지난 1월 기준 전월 대비 207명, 전년 동월 대비 729명 증가한 81,662명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인구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0만명 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시·군 중 전년 대비 인구가 증가한 곳은 김제시를 비롯해 군위군, 울릉군 등 단 11곳에 불과하다.  이들 도시들은 모두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자연감소 현상이 발생했으나, 각종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교통접근성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구유입을 증가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한 것이 주된 인구 유입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평선 산업단지와 백구 특장차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산업 기반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이 인구성장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실제로 지평선 산업단지가 위치한 백산면의 인구가 산단 내 공동주택 조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320명 증가하여 김제시의 인구성장을 견인했다.  타 시군과 차별화된 김제시의 산단조성 전략 중 하나는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집적효과를 최대화 한 것이다. 산업집적효과란 특정 분야 산업과 관련된 기업, 연구소 등 기업지원시설을 일정 지역에 집중시켜 상호연계를 통한 상승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김제시는 상용차 생산시설이 위치한 전주, 군산과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했다. 백구 특장차단지에는 31개의 특장차 및 부품 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2017년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준공되어 부품조달과 생산, 인증이 모두 산업단지 내에서 이루어진다. 타 시군과 차별화된 김제시의 또 다른 산단조성 전략으로는 산업단지 정주여건 확보에도 주의를 기울인다는 점이다.  그간 산업단지는 저렴한 부지에 대규모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해 산업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입지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 그러나 산업단지의 열악한 정주환경이 중소기업 고용난을 심화하고, 정주여건의 부재로 소득의 역외 유출이 지속되어 지역경제 효과를 반감하고 있었다.   김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평선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9㎢ 규모의 산업시설용지 뿐만 아니라 5만 7천㎡ 규모의 주거용지, 9만 3천㎡ 규모의 상업용지를 계획하여 생산,주거,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했다.  주거시설용지는 LH, 민간건설사에 분양되어 지금까지 390세대 민간아파트가 완공되었고, 2025년까지 공동주택 462세대(행복주택 120세대, 민간아파트 342세대)가 완공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김제시의 재도약 노력은 계속된다. 김제시는 현재 지평선 제2산업단지와 백구 특장차 2단지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지평선 제2산단은 상동동 일원에 2027년까지 1,712억을 투입해 0.89㎢ 규모로 조성중인 산업단지이다. ‘22년 3월 국토부 산업입지정책 심의 통과, ‘22년 6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였고, ‘22년 12월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연내 개발 및 실시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이다.  한국 전기안전공사, 한국 중부발전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 에너지 발전산업 및 전기·전자 융복합 산업을 창출할 예정이다. 백구 특장차 2단지는 김제시와 LH의 협업으로 2026년까지 486억원을 들여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0.33㎢ 규모로 조성중인 산업단지이다. LH가 전반적인 사업시행 업무를 담당하고 김제시가 분양을 담당한다.  조성이 완료되면 2016년에 조성된 백구특장차단지, 2024년까지 조성될 지역상생거점단지와 연계하여 71만㎡규모의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장차 혁신클러스터에는 특장차 종합지원센터, 자동차 검사소 등 기업지원시설이 입주하고, 지원주택 100세대, 복합문화센터, 아름다운 거리, 복지 119 육성센터, 보건진료소, 다목적 체육시설 등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도 설치된다. 김제시는 산업단지 조성 외에도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증대에 나선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과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김제 지식산업센터는 백산면 지평선 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총사업비 298억원(국비 160억, 지방비 138억)을 들여 지상 5층(연면적 11,000㎡) 규모로 건립된다.  기업입주공간, 근로자 편의시설과 더불어 ▲입주기업의 창업·성장을 돕는 창업성장센터 ▲ 일자리 연계 및 교육을 담당할 일자리 진흥센터 ▲ 시제품 제작 및 양산 시스템 구축 공간인 스피드 팩토리 ▲ 다양한 분야 산업 종사자들이 협업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등이 조성되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전방위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효곤 시 공영개발과장은 “지방소멸위기 속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이 일자리 창출과 인구성장을 견인해왔다”며 “지평선 제2산단과 백구 특장차 2단지 추진에 박차를 가해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실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반응형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소비자저널 신디케이팅센터 Powered by WPeMat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