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지법 위반 확인

▲사진*완주군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완주군이 농지 취득 및 이용에 관한 중점 조사를 위해 관내 약1만5000여필지에 대한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는 12월까지 시행되며, 조사대상으로는 그동안 투기적 요소로서 농지법 위반 행위로 논란이 되어온 관외거주자 및 농업법인(농업회사법인, 영농조합법인) 소유 농지 1만5529필지(1030ha)다고 30일 밝혔다. 조사항목으로는 불법 임대차 및 농업경영 여부뿐만 아니라 최근 농지법 위반 사례로 지적되어 온 이동식주택(농막) 설치 실태 및 지붕 위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된 농업용시설(축사, 버섯재배사)의 농업경영 확인도 포함된다. 농지를 농업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이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 의무를 부과한다.  처분 의무가 부과되면 농지 소유자는 1년 이내에 농지를 처분하거나 경작해야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분할 때까지 해당 농지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 강제금을 매년 부과 받는다. 군은 올해 초부터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원부에서 농지대장으로 공적장부의 현행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도 9월말 기준으로 71%의 완주군 내 농지(약 3만3천여건 중 2만3천여건)가 정비됐다.  박철호 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면밀히 추진해 경자유전의 원칙을 실현하고, 농지원부 현행화 작업과 연계 추진해 농지관리 체계를 공고히 확립해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The post 완주군,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지법 위반 확인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남원시의회, CPTPP 가입 중단 촉구 결의…

▲사진*남원시의회 김길수 의원 결의안 대표 발의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남원시의회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중단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남원시의회는 30일 열린 제25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김길수 의원 대표 발의로 ‘CPTPP 가입 중단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국내의 농수산물에 대한 가격경쟁력을 떨어뜨려 농업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CPTPP 가입 중단에 대한 촉구 입장을 표명했다. 본 결의안을 통해 남원시의회는 농어업인의 기본 생존권과 식량안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방안 수립과 농어업인의 생존권과 소비자의 건강권, 국민의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CPTPP 가입 중단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관계부처에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은 CPTPP 가입 중단 촉구 결의안 전문이다. 정부는 2022년 4월 15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가입 추진 계획을 의결하였고, 이후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위 의결 이후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농민단체 등에서 CPTPP 가입 철회를 주장하고 반대운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에 대해 특별한 대처를 하지 않고 위 협정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왜 이렇게 많은 국민과 단체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지, 반드시 돌아보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CPTPP는 일본이 의장국을 맡고 있고, 2019년 기준으로 전 세계 무역 비중이 15.2%인 5.7조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자유무역협정 조직이다.  이 조직과 협정을 통해 가입국 간에는 적은 관세에 따라 값싸고 품질 좋은 회원국 제품을 교류할 수 있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값싼 인건비를 활용한 회원국 간의 공장설립 움직임도 활발해질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정책에는 그림자가 있듯이, 이 협정도 그러하다.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등 대량 생산에 특화되어 있는 농업 강국과의 시장 추가 개방에 따라 국내 농수산물은 가격경쟁력을 잃어, 당장 국내 농어업인들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최근 전쟁, 폭염, 폭우 등 국제 정치적․환경적 요인에 따라 해당 국가 및 주변 국가들의 농수산물 가격 상승 등이 자연스레 국내 농수산물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되어, 국내 자체적인 농수산물의 가격통제력을 잃어버릴 위험을 맞이할 수도 있다.  더욱이 의장국인 일본은 이미 일방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인근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선포하였고, CPTPP를 통해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는 자국 농수산물을 값싸게 유통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방사능에 오염된 농수산물이 국내에도 유통되어 시장에, 마트에,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너무도 위험하지만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의 초래는 너무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정부의 일본에 대한 우호적 기조의 정책 수립과 집행은 정책적 결단에 따른 것이므로 그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정책의 수립과 집행은 존중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CPTPP의 일방적 가입과 같이 농수산업을 근간으로 한 수백만의 국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침은 물론 방사능에 오염된 식품들이 유통되는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을, 우리는 결코 용인할 수는 없다.   이에 우리 남원시의회는 전국 250만 농어업인의 생존권 보장과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위해 전심을 다하여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하나. 대한민국 정부는 농어업인의 기본 생존권 보장과 식량안보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되 반드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라! 하나. 대한민국 정부는 농어업인의 생존권과, 소비자의 건강권, 국민의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CPTPP 가입을 중단하라! The post 남원시의회, CPTPP 가입 중단 촉구 결의…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장수군의회 제34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사진*장수군의회 쌀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촉구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장수군의회가 30일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및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제34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장수군의회는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결산안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기정액 대비 492억원이 증액된 4,891억원으로 의결, 제34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경자)는 결산안 및 추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집행부에 대해 예측 가능한 경비의 경우 사전 시의적절한 예산편성과 행정절차의 조속한 시행 등을 통해 예산의 집행잔액 및 이월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실한 재정 운영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수확기 쌀값 폭락으로 인해 농업인들은 물론 농촌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규탄하며 정부에 대해 “쌀값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 의원의 발의로 채택했다. 장정복 의장은 5분발언을 통해 “인구소멸의 위기에 처한 장수군의 지역별 고른 발전을 위해 지역별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The post 장수군의회 제34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전북도의회, 지방의회 발전 방향 및 청렴과 공정 등 교육…

▲사진*전라북도의회 지방의회 아카데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라북도의회는 29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내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호남과 충청지역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발전 방향, 지역 현안 특강, 성공적인 의정활동 전략, 청렴과 공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최훈 행안부 자치분권실장은 지방의회 제도의 변화와 주요 의정활동 사례, 지방의회 권한과 자율성 강화,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 주민 참여 확대 등 지방의회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김병준 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왜 분권이고 자치이며, 지방의원의 소명 등에 대해 설명했고, 이기우 인하대 교수는 지방주도의 균형발전, 지방의회의 입법권, 경찰자치권의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용석 전 서울시의원은 지방의회의 태생적 한계와 과제, 경청과 소통, 견제 감시와 상생협력 등의 의정활동 꿀팁, 지방의원의 길 등 6선 지방의원 당시 경험담을 전수했다. 또한 한삼석 국민권익위 부패방지국장은 리더의 품격 강의에서 국가청렴도 향상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탁금지법과 이행충돌방지법을 소개한 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은 축사에서 “행정은 갈수록 복잡·전문화되고, 주민들의 눈높이 역시 높아지면서 의회의 역할 또한 증대되고 있다”며 “도민의 기대에 충족하는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의원 개개인이 누구보다 높은 청렴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역량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정연수센터는 지방의회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난 2월, 상반기 지방의회의 교육수요조사와 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방의회 아카데미, 지방의회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사무직원 실무과정 등 6가지 테마로 맞춤형 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The post 전북도의회, 지방의회 발전 방향 및 청렴과 공정 등 교육…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사회적협동조합 키움, ‘아동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전주-문화로 전주를 비비다’ 행사 펼쳐…

▲사진*2022 ‘아동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전주-문화로 전주를 비비다’ 행사 모습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에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키움(대표 노선덕)이 ‘아동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전주 – 문화로 전주를 비비다’ 라는 아동공연을 펼쳤다. 사회적협동조합 키움에 따르면 지역과 함께 문화 관광도시 전주시를 알리기 위해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 앞 첫마중길 광장에서 ‘아동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전주-문화로 전주를 비비다’라는 아동공연과 행사를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아동이 전주의 문화를 알리는 첨병의 역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 키움이 “전주복지재단 전주사람”에서 지난해 공모한 아동·청소년 희망나무 지원 사업에 전주시를 상징하는 시조(까치), 시화(개나리), 시목(은행나무)을 모티브로  문화도시 전주를 춤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선정되어 전주시 3개 지역아동센터(우아, 으뜸, 전미지역아동센터)가 1년간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사단법인 섬김 봉사단은 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고사리 장터, 아이들에게 각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아이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는 등 첫마중길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를 준비한 사회적협동조합 키움 노선덕 대표는 “아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며 지역 내 아동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멋진 행사를 주체적으로 진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전주복지재단 전주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행사와 공연에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 애써주신 사단법인)섬김봉사단과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 19로 위축되어있던 아이들이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작품으로 시민과 만나는 자리를 갖고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행사를 진행한 뜻 깊은 행사였다”며 “향후 아동 주도적 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를 위해서는 전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과 상생으로 성장해가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며 사회적협동조합 키움이 그 중심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The post 사회적협동조합 키움, ‘아동이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전주-문화로 전주를 비비다’ 행사 펼쳐…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미륵사모, 전망대 설치 등 새로운 미륵사 복원(復元) 모델 제시…

▲사진*미륵사모 정헌율 익산시장 방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미륵사를 사랑하는 모임'(약칭 ‘미륵사모’, 회장 남충우)이 지난 27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정원조성과  전망대, 산책로 설치 등 미륵사 복원과 활용에 관한 새로운 접근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미륵사모 남충우 회장은 정헌율 시장을 방문 “내년 2023년은 미륵사 발굴사업이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미륵사 복원에 관한 냉철한 평가가 이뤄지고 향후 미륵사 복원 추진 방향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보존·복원과 관광활성화 사업이 병행돼야 하며 미륵사지의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강력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며 “익산이 더이상 주저할 만큼 여유롭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大選) 운동기간 중에 황룡사와 미륵사 복원을 공약했는데 사찰 건축에 관한 기록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복원에는 많은 논란이 있다. 미륵사 사찰자체의 복원은 우선 디지털(3D)로 하고 실물복원은 10년 이상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마냥 보고 기다릴 수 없어 미륵사 복원의 새로운 모델로 윤석열 정부 5년간 미륵사지를 한국 최고의 ‘백제정원’으로 정비(복원)하는 것을 건의하고 1000억원(추정) 예산으로 윤 대통령 임기 5년 내에 완공하자”고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쯤 2개 연못 주변에 ‘정원’을 조성하고 2023~2024년에 걸쳐 미륵사지 둘레 1.7㎞에 ‘산책로’와 서문(西門 전망대) 설치가 시급하다”며 “이에 따른 예산은 문화관광부의 관광개발예산 연 1조원 중에서 충당하면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미륵사지 숲 정원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륵사지 앞의 도로 양방향으로 각각 2㎞ 미륵사로(彌勒寺路)에 백제 서동·선화마을을 2023~2025년에 걸쳐 조성해 펜션과 제과점, 커피숖, 음식점, 목공소, 기념품가게, 독립서점, 게스트하우스 등을 유치한다는 방안이다. 유치 방안이 실행되면, 연간 관광객은 2027년 30만명으로 증가하고 2030년에는 연간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백제 서동·선화마을의 인구는 2028년에 3만명으로 증가하고 2030년에는 5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익산의 인구도 30만명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주의 한옥마을에 이어 전북의 제2 명소(名所)가 되고 익산이 살고 싶은 지방도시가 돼 인구유출도 막을 수 있다는 것. 익산과 서울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륵사모는 이러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키 위해 ▲미륵사 복원사업추진을 익산시정의 최우선과제로 선정 ▲전북도청(익산시)에 전담부서가 설치되고 민관 합동추진위원회가 구성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2023년에 미륵사복원 예산 반영 ▲전북도와 익산시가 공동출자하는 ‘미륵산 개발공사'(가칭) 설립 ▲중앙정부 차원의 미륵사 복원예산 반영을 위해 김관영 지사와 함께 윤 대통령을 직접 면담(面談)해 줄 것을 익산시장에게 요청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망대와 산책로 조성 등은 익산시에서도 일부 추진하고 있는 부분으로 응원군을 만난 느낌이다”며 “연못 조성은 조심스런 점이 없지 않아 문화재청을 설득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미륵사모 등 시민단체와 함께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륵사모는 익산시의회를 방문해 최종오 의장에게 “미륵사 복원과 주변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다”면서 “문화도시 익산에 걸맞게 역사시민운동 등 범 시민운동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정치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최종오 의장은 “익산시가 역사고도, 문화도시 조성 등을 열심히 추진하고 있어, 미륵사모 등 시민단체가 옆에서 함께 독려해주고 큰 힘이 되도록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더 좋은 방향으로 추진될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륵사모는 10월 중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면담하고 이같은 계획을 건의할 예정이며, 미륵사지 공원화와 백제 서동·선화마을 조성 사업에 관한 연구와 세미나 등을 통해 사업추진을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The post 미륵사모, 전망대 설치 등 새로운 미륵사 복원(復元) 모델 제시…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군산시,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사진*군산시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군산시는 2022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9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10월 28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번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2022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속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 등이 발생한 주택에 대해 가격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치고,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어 29일자로 결정·공시된다고 28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은 시청 세무과(454-2410) 및 읍·면·동에서 실시하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의 개별주택가격 재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통지 후 오는 11월 28일 조정·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시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조세 과세기준으로 사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들의 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을 당부하고, 홈페이지 공고 및 각종 홍보매체 등을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The post 군산시, 6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전라북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사진*전라북도청사 전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겨울철 발생 위험이 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키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3중차단을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의 주요 번식지인 시베리아 등에서 교차 감염된 겨울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면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첫째, 철새로부터 농장으로의 확산 방지, 둘째 농장내 유입 차단, 셋째 농장간 수평전파 차단 등 3중 차단방역을 중점 추진한다. 철새로부터 농장으로의 고병원성 AI 전파를 차단키 위해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인근 소하천·저수지·농경지 등의 야생조류 분변검사 및 포획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고위험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축산차량 출입통제지점 29개소를 확대 운영한다. 동림저수지 6(고창), 동진강 5(정읍,부안), 조류지 1(부안 계화), 금강하구둑 3(군산), 만경강 6(완주,김제,익산,군산), 전주천 2(전주), 원평천 2(김제), 고부천 1(정읍), 정읍천 2(정읍), 옹저수지 1(김제),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농가 진입로 등 방역 취약지역의 집중 소독을 위해 살수차, 광역방제기 등 3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가금농가의 방역 의식 고취 및 자율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전문강사를 통한 고병원성 AI 대비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농장주 조기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방역관리 수준이 높은 산란계 농장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보상금 지급기준을 상향하고 관리수준별로 방역조치를 차등 적용해 농가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시설 미흡농가에 대해서는 시설보완을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미보완시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인 김제 용지 지역은 통제초소 5개, 환적장 2개, 소독차 2대를 운영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 및 농가별 폐사체검사(주1회) 예찰로 특별방역관리를 실시한다. 또 최근 5년간 발생농장 및 야생조류 항원·항체 검출지점 등 AI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오리농가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4개월) 동절기 사육제한(보상병행)하여 AI 발생 위험을 낮추며, 9개 시군 54농가 가금 입식 1주 전, 사전 신고 및 출하후 14일간 입식제한 기간을 운영하여 위험요소 노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농장간 바이러스 전파 차단 및 조기 검색을 위해 가금농장의 AI 정밀검사 주기를 단축하고 고병원성 AI 검출시, 정기검사 주기 추가 단축, 일제검사 및 전축종 출하전 검사를 실시한다.   정밀검사 강화 및 대규모 발생에 따른 검사 물량 급증에 대비해 수의사 동원명령을 시행(9.19.)하여 시료채취 예비 인력을 조기 확보했다. 야생조류 항원 검출시 가금농장으로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야생조수류 예찰지역’(검출지점 반경 10km)을 지정해 21일간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소독·예찰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농장 발생 또는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시, 위기 경보를 즉시 “심각”으로 격상해 이동제한·소독 및 긴급 일제검사 등 신속한 초동 조치를 강화한다.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과 종사자 출입제한, 가금농장에 사람·차량 출입제한 등 행정명령(10건) 및 소독필증 확인·보관, 1회용 난좌(산란계) 사용, 왕겨살포기 세척·소독 및 분동통로 운영(오리) 등 방역기준 공고(9개)를 발령하고,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시부터 전국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시행한다. ▲5단계 농장 백신접종 관리를 통한 구제역 방역대책 구제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19년 1월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중국 등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지속적인 발생으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제역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는 만큼 10월 소·염소에 대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 후 11월중 백신 접종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백신 항체저조 농가를 대상으로 보강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한다.  소 90%, 염소(돼지) 70%미만 농가에 대해 항체저조 원인규명과 함께 문제점을 보완해 보강접종을 실시하고 2주후 확인검사 실시 등 연중 백신 접종여부를 검사한다. 과거 구제역 발생 등 취약한 지역과 백신접종에 소극적인 농장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한우·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과거 구제역 전파에 큰 영향을 미쳤던 분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1월부터 ’23.2월까지 권역별 이동제한을 실시한다. 이같은 조치를 통해 2017.2월 이후 구제역 발생은 없으며 현재 우리 도는 소 99.3%, 염소 94.4%, 돼지 91.7%의 항체양성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백신접종과 항체관리를 통해 청정전북을 유지할 방침이다. ▲2중 차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양돈농장에서 4건(5월, 8월, 9월) 발생하였고, 야생멧돼지에서 2,661건이 발생하여 우리도 인접지역까지 발생이 확대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농가에 유입되지 않도록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과 12월까지 모든 양돈농가에 7대 중요방역시설을 완료해 차단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도 접경지역인 충북·경북까지 확산됨에 따라 발생 및 위험지역 40개 시‧군에 대해 돼지생축, 분뇨 등 반출‧반입 금지지역으로 지정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야생멧돼지에 대한 수색 및 포획을 강화한다.  전북도 야생멧돼지 서식밀도 목표(0.7마리/㎢)에 따라 6개 산악지역(무주·진안‧장수‧남원·완주·임실)을 중심으로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전북도 상설포획단 413명을 동원해 야생멧돼지 3,767두를 포획하였고, 감염여부를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감염된 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아울러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전국 양돈농장에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가 의무화(’23.1~)됨에 따라 전북도 양돈농장에도 방역시설 조기 설치를 독려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체 686호 중 443호(65%)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2월까지는 모든 양돈농장에 방역시설 설치를 완료해 농장 중심의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 중심으로 양돈농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의 방역 미흡사례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집중실시 함으로써 미흡사항이 실질적으로 보완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방역지원 체계 관리 거점소독시설(16개소) 및 통제초소(31개소) 등 소독시설 지원 및 점검을 강화하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방역 취약 지역내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시군) 주 단위 적정 운영 여부 확인 및 환경검사(3회/월)를 실시한다. 계열화 사업자는 소속 위탁사육 농가에 대한 정기교육과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축산시설별 소독관리 책임자 지정 및 출입차량 소독 등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효율적인 전화예찰 및 농가별 전담공무원 599명(1,196농가)을 지정해 방역수칙 홍보, 발생 정보 및 추정 원인 등의 정보를 전파해 축산농가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모두의 역량 결집이 필요한 시기로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많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이행해줄 것과 의심축발견시국번없이 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The post 전라북도,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appeared first

전주시의회-아름다운가게, 나눔의 가치 실천…

▲사진*전주시의회-아름다운가게, 업무협약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공동대표 김진형, 김주형, 정창남)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활용과 자원 순환, 나눔을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 전주시의회와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는 27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증 스테이션 설치와 판매행사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나눔과 순환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협약을 바탕으로 내달 5일 시의회 로비에 기증 스테이션을 마련해 의원과 시의회 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는다. 또한, 같은달 28일에는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판매행사를 열어 수익을 발생시킨 후, 이를 필요한 곳에 후원하거나 자원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기동 의장은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가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 또한 자원 순환과 탄소 중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형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공동대표는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The post 전주시의회-아름다운가게, 나눔의 가치 실천…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

정성주 김제시장, 악취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점검…

▲사진*김제시 씨아이이에프 정성주 김제시장 현장 방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26일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위치한 ㈜씨아이이에프를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씨아이이에프에서 발생하는 악취 등 환경문제로 인해 인근 기업에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성주 김제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키 위해 추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포함해 유재열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시 경제복지국장·투자통상과장·청소자원과장·환경과장 및 관계 실무자들과 인근 기업 대표가 함께 나섰다. 정성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악취 등 측정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지도 점검, 기업 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한 기업 자율방역 실시 및 민원방지 대책 마련 촉구 등 다방면적인 해결방안을 도모했다.  또한 현장점검 후에는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회의실에서 시·관리원 합동 대책논의를 했다. 현장을 점검한 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주변 기업들에서 장시간 동안 상당히 고통받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한 기업 모니터링 및 시정조치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내, 추가 민원 발생을 방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아이이에프는 2016년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하여 곤충(동애등에)을 사육 후 건조·가공을 통한 가축·어류용 사료 제조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주변 기업들로부터 악취 및 성충 출몰 등 다수의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The post 정성주 김제시장, 악취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점검… appeared first on 전주시 소비자저널. 공유기사 보기 공유기사 : trochch 전주시 소비자저널 Syndication by SMBAfor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