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노트] “진실이 없어요. 이 사건에는…” 연극 ‘부정’(Denial) 10월 4일 개막

▲사진=연극 부정_좌측부터 하윤, 송희정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강남구 소비자저널

[강남구 소비자저널=김영민 취재기자] 2022년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 극단 ‘이유는 있다’의 연극 ‘부정’(Denial)이 오는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동숭무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전석 만원사례를 이룬 연극 ‘이유는 있다’ ’51대49’‘절대영도’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구성과 참신한 연출 시도를 펼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온 오재균 연출이 무대와 영화, 드라마를 넘나드는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과 만나 최고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부정'(Denial)은 실체가 없는 부녀 성추행 사건을 두고 현혹된 진실 앞에 마주선 네 사람의 이야기이다. 작품은 평생을 흉악한 범죄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진실공방을 벌이며 살아온 50대 형사 이도석의 여대생 딸인 묘희가 어린 시절 수년간 자신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피의자로 아버지를 고발한다. 줄곧 도석을 친아버지처럼 따른 후배 여형사 김인성은 묘희의 담당 심리치료사인 진영을 찾아 가고,두 사람은 열띤 공방을 벌인다. 현혹된 진실 을 마주하는 인물들의 서로 다른 태도와 입장을 보여주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한다.

 

이도석’역 김정팔은 명실상부한 연기력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묘희역에 강민지,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진영역의 송희정,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인성역에 하윤이 연기한다.

 

이 작품을 직접 쓰고 연출한 오재균 연출은 “부정은 세가지 중의적 의미를 가진다.” “인정하지 않고 거부함, 그릇되고 어긋남, 아버지의 정.” 이 세가지 의미의 부정과 함께 조작된 기억들, 왜곡된 기억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관객들에게 한 번쯤은 가져봤을 인간 내면의 선 과 악 그리고 그 선악의 기준점은 개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따라 달라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빍혔다.

 

기획사 ‘바람엔터테인먼트’는 “압도적인 흡입력, 탄탄한 구성과 심리적인 대사가 가장 압권인 매력적인 작품이다.” “캐릭터에 이입해 주고받는 대사와 전개되는 상황이 극에 몰입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4만원이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별첨1) 연극 ‘부정'(Denial) 공연 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부정’ (Denial)
공연장 대핚로 동숭무대 소극장
공연기간 2022년 10월4일(화)~ 10월16일(일)까지
공연시간 평일 오후 7:30 (월 쉼) / 주말,공휴일 오후 4시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관람연령 만 12세이상 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제작/기획 제작 : 극단 ‘이유는 있다 / 기획 : 바람엔터테인먼트
공연예매 인터파크 티켓 / 네이버 예약 / 대학로 티켓 닷컴
공연문의 02)745-7610
할인정보

– 조기예매할인 50% (9월 30일까지 예매시)
– 예술인패스 할인 15,000원(동반1인)
* 할인증빙서류 현장 미지참 시 차액지불

▲사진=연극 부정_좌측부터 김정팔, 강민지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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