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노트] 강소기업탐방 – 프리미엄 사우나 제조기업 (주)케이바디테크 김선양대표

[강남구 소비자자널=김영민 취재기가] 성수동에 위치한 지식산업단지(생각공장)에 입주하고 있는 (주)케이바디테크는 이동식사우나 전문 제작기업이다.

업력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이동식사우나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주)케이바디테크를 방문하여 김선양대표를 만나보았다.

저가의 이동식사우나가 아닌 프리미엄 사우나 브랜드를 표방

이동식사우나는 코로나펜데믹이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제품이다. 대중사우나를 가기 꺼려지고, 면역력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찾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동식사우나의 가격이 비교적 고가고, 제품도 천차만별이라 올바른 선택을 하기에는 쉽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

국내에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제품 수도 100여개가 되고 있으며, 그 중에는 싼 가격에 덜컥 구매했다가 교환이나 A/S를 받지 못하는 수입산 제품도 다수 섞여있어 구매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가 불가피하다.

▲사진=(주)케이바디테크 김선양대표님  ©강남구 소비자저널

 

(주)케이바디테크의 이동식사우나는 국내에서 제작하고 있다. 비록 제작비가 다소 높지만 이를 고집하는 이유를 김선양대표에게 묻자, “현재 국내시장에는 저렴한 중국산 이동식사우나제품이 난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예요. 아니라고 해도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주문제작해서 국내에서 조립한 제품들이 많아요. 전기를 이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의 안전성과 사후관리(A/S)가 매우 중요한데, 저는 제품을 판매했을 때 소비자가 그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은 판매자가 끝까지 사후관리를 해줘야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국내 생산을 고집하고 있고, 자체 사후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어요”라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

자체 개발한 나노세라핀 열원으로 차별화한 국내산 이동식사우나

(주)케이바디테크의 이동식사우나는 타사의 이동식사우나와는 결이 좀 다르다.

이동식사우나의 핵심기술인 열원(사우나 내부공간의 열을 올리는 장치)은 기존 사용되는 전기판넬, 전기필름, 탄소발열보드 등의 열원이 아니라 나노세라핀 열원을 채용하고 있는데 구성부품 중 그리핀(Graphene)이라는 성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흑연에서 분리해낸 그래핀(Graphene)은 세상에서 가장 얇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성질을 가진 물질로써, 강철보다 200배 강한 강도와 높은 비표면적력, 구리보다 100배 빠른 열전도성, 접거나 휘어도 성질이 변하지 않는 웨어러블분야에서도 각광받는 탁월한 유연성 등의 놀라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물질이다.

따라서 (주)케이바디테크는 타 제품보다 뛰어난 내구성과 빠른 열전도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초고속 발열 효과로 사우나 내부 온도 45℃ 이상 상승까지 약 10분 소요되며, 높은 방사율은 원적외선이 더 멀리, 더 깊이 전달되므로 피부(진피) 속으로 더 깊이 침투하여 세포를 자극, 활성화를 통해 인체의 면역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기존의 저가 수입제품이 아니라 국내 생산라인을 보유한 (주)케이바디테크의 이동식사우나는 1인용, 2~3인용, 4~5인용,6~7인용으로 크게 4가지 타입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가정용과 상업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가정용판매는 일반판매와 렌탈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상업용은 주로 펜션에 무인사우나실 납품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사진=(주)케이바디테크 이동식사우나 제품  ©강남구 소비자저널

실버세대는 물론 결혼혼수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어

가정용 이동식사우나는 이제 특정된 연령층이 아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연령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팬데믹 이후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동식사우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가 온 것이다.

(주)케이바디테크의 이동식사우나는 국내최대상조회사인 보람상조와 업무협약으로 신규가입자 계약상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결혼예정자의 예단상품으로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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