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학생,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전북대학교 학생,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사진*전북대학교-전북농협 농촌일손돕기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난 5일부터 8까지 임실군 오수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해 전북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전북농협, 전북도 간에 체결한 농촌인력지원 활성화 협약에 따라 실시됐다고 6일 밝혔다. 

전북대학교 학생 80여명이 참여해 고추수확, 김매기, 마을청소 등 농촌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6일에는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 이진산 농협임실군지부장,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진산 지부장은 “대학생들이 농촌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학생들과 함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농촌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재 의장은 “전북대 학생들의 적극적인 일손돕기로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임실군의회도 농업인들이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농협은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대학생,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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