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 칼럼] 마스크의 차별화로 명품 제품을 내 놓은 신순옥 코코리본 대표. 애완 고양이, 개 미세 털 막아주는 신제품 코코애니 개발

▲케이클래식조직위원회 탁계석 회장 케리커쳐 ⓒ강남구 소비자저널

무엇을 하던 창의력은 솟아나야 한다. 변화가 필요할 때에 창의(創意)는 열쇠다. 시장 형성이란 점차 번창하면서 차별성과 변별력을 요구한다. 그러니까 이때의 창의는 곧 경쟁력인 것이다. 늘 반복하는 재연(再演)은 예술의 기술력으로 완성도를 높이지만, 그 못지않게 소비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면 길을 잃을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신제품은 고객의 호기심을 끌기 위해 부단히 연구한다.

처음 코로나19 공포가 덮쳤을 때 마스크 대란(大亂)을 처음 겪으며 혼란 그차제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신속하게, 그것도 거의 100% 지켜 가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이제 마스크는 공급 부족을 걱정하지 않을 만큼 충분해졌다. 하지만 한 단계 높은 안정성과 고급화에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엊그제 만난 ㈜코코리본의 신순옥 대표는 마스크 고급화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제작자다. (주) 코코리본의 ‘베이직’ 이란 제품은 국내 최초 천 마스크 BFE를 인증을 받았다(세균 및 바이러스 차단 99% 테스트). 그러니까 독자 원단을 개발한 것이다. 동시에 1겹 같은 안심 3중구조이면서도 가볍다. KF마스크와 현격히 다른 명품(名品) 마스크를 출시한 것이다.

▲K-Classic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신순옥 대표가 자신이 개발한 코코애니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그러면서 신(申)대표는 예술가들, 특히 성악이나 합창을 하는 분들은 보풀잔털이 흡수되는 기존의 것보다 고급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면으로 된 부직포는 두통, 어지럼증, 어린이, 청소년의 두뇌발달에도 영향을 끼친다며, 그 이유가 산소 섭취량의 중요성 때문이라고 한다.

이들의 제품은 KOTITI 연구원의 시험을 통과해 99% 안정성을 획득한 만큼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제품 출시에도 자신감을 비쳤다.

동시에 신 대표의 창의력은 여기에 머물지 않았다. 애완 고양이나 개의 털을 깎을 때 많은 미세 털이 날아다니고 비염이 있는 경우 더욱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또한 몇 년동안 고양이를 키우면서 눈에 알러지가 생겨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코코애니(가칭)을 개발했다고 한다.

코코애니는 참으로 다용도다. 풀을 베거나 농사를 지을 때, 산책을 할 때 날아드는 날파리, 해충, 모기, 벌 등 각종 벌레들을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어 막아준다. 거의 한 집 건너 하나는 키우는 상황이다 보니 꼭 필요한 제품이 나왔다는 반응이라며 활짝 웃었다.

창의성은 한계점에 이른 사업에 이처럼 물꼬를 튼다. 예술의 속성인 창의와 맥이 닿은 사업가와 이야기하는 것은 그래서 너무 즐겁고 통하는 것이 있다. 동시에 예술가들에게 이런 정보를 전하는 것도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한 모델이 코코애니를 쓰고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강남구 소비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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