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임시회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쟁점사항 의견 나눠!

무주군의회, 임시회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쟁점사항 의견 나눠!
▲사진*무주군의회 현장방문

[전주시 소비자저널=최훈 기자] 무주군의회(의장 박찬주)가 제283회 임시회에서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하고 상정안건을 검토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4일 무주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 무주 생태모험공원 조성사업 현장, 무주반디나래 지원센터 조성사업 현장, 무주군-상가리 새마을회 임야교환 대상지 등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군의원들은 무주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 등 에서 무주군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의회는 지난해부터 회의기간 중 사업목적과 효과, 방법 등에 의문이 생긴 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자 현장방문을 적극 시작했다. 

현장방문은 구체적으로 위치와 지형, 예상 사업구도 등을 살펴 의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으로, 군의회는 지난해 말 열린 정례회에서 진행한 현장방문이 올바른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박찬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공식일정으로 확정했다. 

무주아일랜드 생태테마파크 예정지를 방문한 의원들은 이곳에서 최근 쟁점이 된 예산 조정 사항을 비롯해 조경 디자인, 침수 대책 등을 질의했다. 

또 무주반디나래 지원센터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입지여건을 비롯해 필요한 시설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적상면 상가리 임야 교환 예정부지에서는 행정제반절차 준수여부를 비롯해 주민의견에 대해 논의했다. 

의원들은 현장방문과 상임위원회 질의응답을 하고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사업타당성을 다시 검토해 안건상정과 의결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송열 의원은 “주민갈등을 해결하거나 방치된 건축물을 활용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고려해야 할 복잡한 사항들도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살펴서 결정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무주군의회는 이날 오전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열린 용담댐 방류 피해조사 손해사정 용역착수 보고회에 참석해 방류피해 주민들을 다시 한 번 위로하고 피해가 전부 인정돼 주민들이 희망을 안고 재기할 수 있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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