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에 제빵사 꿈 실현 지원한다,

(소비자저널=조용금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24개교 149명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학기 중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사진=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들이 제빵 교육을 받고 있다. ©소비자저널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과 오후에 주 4회씩 4월부터 7월 초까지 광양서초등학교에 위치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장애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의 경험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머핀을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학생들은 머핀만들기를 통해 제빵사로서의 소양과 경험을 쌓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학생들이 만든 머핀은 예쁘게 포장되어 주변의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에게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민영방 교육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장애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용금 기자

조용금 기자

( 서울, 소비자저널 ) == 조용금 기자 ( hitechid@hanmail.net )입니다. 광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주로 법률과 행정 (의료법률, 의료행정) 분야의 기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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