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포토협동조합, 조합화로 공동스튜디오 구축, 사진 한류화 선점한다,

조합형 ‘전문 스튜디오’ 생긴다, 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 공식출범,

(서울, 소비자저널=전태영 기자) 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이 지난달 31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창립총회에서 2016 사업계획 발표중 .ⓒ소비자저널
▲사진=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창립총회에서 2016 사업계획 발표중 .ⓒ소비자저널

이 조합은 창경포럼와 국제K뷰티협회의 토종 스튜디오인프라를  기반으로 창경포럼의 전산 인프라를 융합함으로써 특수 전문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출범된 사업자(생산자)협동조합이다.

조합원 구성원 분포를 보면 온라인판매업을 진행중인 온라인쇼핑몰사업자를 비롯, 기존 사진관련 스튜디오를 운영중인 사업자들을 그 주요 구성원으로 하는 생산자 기반의 일반적(영리)협동조합인 것이다.

이날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조합 사장으로 선출된 강미현 씨는 ”우리 조합은 특히 여러 사진 및 스튜디오 사업자들이 공동 시설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새로운 형식의 종합 공동작업시설을 준비중에 있고, 이를 통해 소규모 스튜디오 사업자들이 가진 영세성의 한계와 비전문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창립총회에서 사회중인 전태영 창경포럼 전문위원. ⓒ소비자저널
▲사진=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창립총회에서 사회중인 전태영 창경포럼 전문위원. ⓒ소비자저널

또 “스튜디오 사업자들은 날로 증가하는 수요자들의 고급화 요구를 충족해 나가야 하는데 운영구조상 영세성으로 인해 특수한 기능을 필요로 하는 특수 스튜디오 시설을 갖출 수 없어 평소 애 타는 현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조합구성으로 인해 고가의 특수 스튜디오 시설을 공동으로 출자해 마련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되고 이러한 특수 스튜디오 시설을 통해 최종 상품인 ‘앨범’의 질을 높이고 결국 최종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출신장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 여겨진다. ” 말했다.

이 조합에서 도입하는 특수 스튜디오 시설은 3D 입체 또는 장소와 배경을 마음대로 고화질로 적용하는 등 여러 특수 기술이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 적용되는 기술을 담고 있다.

▲사진=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창립총회에서 제1호의안인 정관 심의 중. ⓒ소비자저널
▲사진=한국케이포토협동조합-창립총회에서 제1호의안인 정관 심의 중. ⓒ소비자저널

한편, 이날 총회 사회진행을 맡은 전태영 (창경포럼 책임인증위원)씨는  ” 조합이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운영 형 특수 스튜디오는 초기 업종별 사업자들이 모였기에, 하루하루 담당 지점장 제도를 실시해 가면서 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각 조합 임원들의 가족, 친척을 ’패밀리 조합원’으로 우대하고 지역 주민들을 ’특별 소비조합원’으로 정하는 등 조합원 확장을 위한 특화 전략을 모두 준비하고 있다. ”

”결국 관계형( 인맥관계형) 마켓을 실행하기 위한 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장에 △강미현 케이아트 감사, 감사는 △전영우 델라스튜디오 대표, 이사는 △문영미 Mstyle 스튜디오 대표 △류경훈 루멘스튜디오 대표 △이상국 이건스튜디오 대표 가 각각 이사로 선출됐다.

이 조합은 관할구청에 필증교부를 신청할 예정이며, 첫 공동스튜디오 작업장은 서울소재 서초구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개설될 조합형공동판매장의 시설과 운영비의 일부는 조합원들이 선구축하며, 사업확대를 위해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협동조합 활성화’  국가지원금 사업에도 참여해 초기 안정된 설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조합은 창립총회가 끝난 후 연맹에서 진행하는 신디케이팅 사이트 ( http://photo82.net , 현재 개발중 )가 제공될 예정에 있고, 결성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진 및 스튜디오 사업자는 조합 사무국이나 연맹 콜센터  1688-9759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작성 : 전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