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朴대통령은 십자가 진 예수”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정종섭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누구라 하느냐? 

지난 29일 정종섭 후보(대구 동구갑 새누리당)는 대구 범어동에서 열린 새누리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박대통령을 십자가를 진 예수에 비유”하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여 교계는 물론 국민들로 부터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른바 ‘진박(진짜 친박근혜)’ 인사로 분류된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하며 칭송했다.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정종섭 새누리당 후보

[밝은미래뉴스=김종문편집위원]정 후보(대구 동구갑)는 29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우리가 뽑은 박근혜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이 하지 않고 비겁하게 물러간 많은 일을 피를 흘리며, 예수가 십자가를 지듯 어려운 언덕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계 의원들을 겨냥해 이번 총선은 “배신의 정치 대 의리의 정치의 전쟁”,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어둠의 세력과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희망의 세력의 전쟁”이라고 했다.

아울러 행정자치부 장관 시절 정치개입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총선 필승’ 건배사를 언급하며 “여러분이 저를 보면 ‘총선 필승’이 생각 날 텐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압도적으로 필승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크게 함성을 외치자. 박근혜!”라고 외쳤다.

개신교 교단의 한 관계자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거룩한 십자가가 정치판에서 희화화 되어 안타깝다’며,  정치인의 말들이 자주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번 발언으로 인하여 친박과 비박의 진흙탕 싸움을 지켜본 국민감정이 선거과정에서 정종섭 후보는 물론 새누리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 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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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사 : 김종문 밝은미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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