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복 많은 이상일 의원, 고향 일 보따리 안고 상경

일 복 많은 이상일 의원, 고향 일 보따리 안고 상경

고향 함평국향대전 참가, 자긍심 주는 축제, 국도 24호 반드시 이뤄져야

광주시 민원해결 화순 문제도 관심

 

 

일 복 많기로 소문난 이상일(새누리당 용인을 기흥구) 의원이 머리 식히려 고향 와서 일보따리를 잔뜩 안고 상경했다.

평소 여야의 첨예한 사안들에 대해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밝혀 주목받고 있는 이상일 의원은 최근 용인 기흥구 지역를 맡으며 정가에서는 일 복이 많은 걸로 정평이 나있다.

 

이런 이상일 의원이 지난 9일 고향인 전남 함평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 고향 초등학교 동창들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날을 잡았는데 국향대전 마지막 날과 겹쳐 짬을 내서 참관한 것이다.

 

그는 이날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국향대전이 자랑하는 국화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났다. 행사 구석구석 돌아봤으며 행사 말미 국화동호회 안내자로부터 자신의 이름을 담은 수상작 5작품을 선정해 수상해 달라는 요청도 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 지근거리에 있는 함평군립미술관 2층 담원 김창배전을 둘러봤다.

 

이날 이상일 의원은 “18만명이 다녀간 행사다. 자체 수입으로 행사 90%를 충당하고 있다. 행사가 끝난 후 국화를 모두 따서 국화차를 만든다. 이런 사실을 눈으로 확인했다.”고향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행사다라고 극찬했다.

 

행사에 초대한 안병호 군수는 행사 끝나갈 무렵 현장에 있는 사무관 이상 함평군 간부들을 소개한 후 전남 신안에서 울산에 이르는 국도 24호선이 함평 읍내를 통과하는 13.7킬로만 편도 1차선이다. 이에 대한 예산 지원를 부탁한다라고 요청했다.

 

이를 현지에서 확인한 이상일 의원은 안병호 군수가 보는 앞에서 국토부 2차관과 관련 국장에게 통화를 하며 협조 지원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동서화합에 보탬이 될 도로다. 동함평산업단지가 완성되고 있는 시점이다. 교통량이 많아질 것이 예상된다. 주변 차량통행도 많다. 반드시 조만간 확대되어야 할 공사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후 고향 함평에서 중1년까지 다니다 서울로 올라간 이 의원은 이날 초등학교 동창모임엘 참석했고 고향 후원 모임인 동심회 회원들과 동석해 저녁식사를 하며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다른 정치인에 비해 사심없이 나라 사랑한 분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호남출신이지만 새누리당 정치에 입문했다. ” 새누리당은 여당으로서 야당보다 더 큰 마음을 가지고 야당을 품어야 하며, 잘못된 것이 있다면 즉시 시인하고 사과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정치적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공항에서 대기하는 막간에는 광주시청 주남식 문화도시정책관이 찾아와 면담을 청했다.

이에 이상일 의원은 주남식 정책관과 만나 아시아문화전당특별법 개정 등 전당 개관 국회 차원의 지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진입로 개설 지원에 관한 브리핑을 받고 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현장에서 민주당 광주 남구장병완 의원과 북구 임내현 의원을 만나 국회 예결위를 앞두고 두 국회의원이 광주시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국회 여당 지원을 요구하자 고향 일이니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의원은 이날 아침 11시 전남 화순에서 구충곤 군수 등 간부들과 만나 화순 적벽 등을 돌아본 후 화순군 현안인 이서 적벽 진입로정비사업과 생물의약산업 백신글로벌구축사업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이상일 의원은 지역구에서 날마다 숙제(?)가 쌓여가는 데 해결되는 속도를 맞추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오랜만에 고향친구를 만나 머리식히려 왔는데 고향 숙제(?)를 잔뜩 지고 간다그래도 고향 일인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싫지 않는 듯 환한 표정을 지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평소 일복 많기로 소문난 이상일 의원이 고향에서조차 일복이 터진 것 같다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깊고 일을 위해 평소 물불 가리지않고 일하는 스타일이어서 고향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 같다. 여당 의원이 거의 없는 호남지역에서 믿고 의지할 정치인 중 이 의원이 손꼽힌다라고 평했다.

 

온투데이뉴스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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