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호남권본부, 순천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호남권본부, 순천대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김유식)와 순천대학교 미래 창조형 기능성 화학소재 사업단(사업단장 안호근)3일 순천대학교에서 환경실무교육을 통한 지역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방지환경개선자원순환촉진 및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의 친환경적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는 환경기술 종합전문기관이다

 

순천대학교 미래 창조형 기능성 화학소재 사업단(고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환경공학과로 구성)은 친환경 석유화학기반 고분자 소재산업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공단과 대학교는 환경실무교육과 관련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지역의 환경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런 협약 내용에 따라 이날 공단은 대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과대학 2호관에서 재능기부 행사 및 취업설명회를 했다.

 

재능기부 행사는 환경사랑 이동홍보관을 이용하여 공단에서 주관하는 환경보전홍보대상 수상작품 전시 및 재활용 체험코너 운영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공단 대기오염측정차량을 이용한 가상출동체험, 급성독성시험에 사용되는 물벼룩 관찰코너도 운영했다.

 

특히 공단은 대학생 및 지역주민 약 200여명을 초빙하여 업무소개 및 취업요강을 설명하는 취업설명회를 하였으며, 공단에 최근 입사한 신입직원과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그 외에도 대학생과 지역주민에게는 아직 생소한 제도인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전문가 상담 및 순환자원거래소 설명회 코너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란 공동주택 층간소음 민원 접수에 대한 전문가 상담 및 현장소음 측정설비 제공으로 당사자 간 이해와 분쟁해결 유도하는 기관이다.

 

또 순환자원거래소란 소각·매립되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다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자를 연결시켜주는 환경정보마당이자 나에게는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남에게는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온라인 장터를 가리킨다.

 

공단 김유식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두 기관이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지역인력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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