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 최기주 납보관, 상록세무법인으로 자리 옮겨

서광주 최기주 납보관, 상록세무법인으로 자리 옮겨

 

 

 

서광주세무서 최기주 납세자보호담당관(이하 납보관)이 최근 명예퇴임하고 목포 상록세무법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기주 납보관은 사무관 자리 이동시기에 즈음해 후배들 인사이동에 도움을 주기위해 6개월 빨리 자리를 비웠다.

 

최기주 납보관은 명예퇴임식 행사 인사말을 통해 스무살 약관의 나이에 새로운 인연의 시발점인 영덕세무서에서 국세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39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공직생활을 대과없이 이곳 서광주세무서에서 마치게 되었다.“이 자리에 오기 까지는 국세청이라는 든든한 울타리와 동반자인 동료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자양분이 되어준 덕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의 충고를 달갑게 받아들여 자기 발전의 기회를 얻어라가지를 잘 쳐주고 받쳐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사람도 이와 마찬가지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했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최 납보관은 마지막으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채우자. 우리에게 똑같이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누구에게는 26시간이 되고 누구에겐 22시간이 될 수 있다내가 무엇을 하고 있던지 시간은 흐르고, 시간은 결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충고의 말을 남겼다.

 

최 납보관은 목포 향동 갓바위 근처에 있는 상록세무법인 지분을 인수해 오는 8월 말 개업인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납보관은 4일 기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세금을 받아내는 입장에서 내는 입장에 서는 것만 바뀐 것일 뿐 세정 일선이 있는 것은 똑같다세정현장을 그만둔다는 느낌보다는 목포로 발령받은 기분이다. 396개월 성실한 자세로 보내려고 노력했듯이 연장선상에서 열심히 해 나가겠다는 각오을 밝혔다.

 

 

조세전문 김대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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