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 27일 김기호 조사2국장 김재찬 세원분석국장 명예퇴임식

광주지방국세청, 27일 김기호 조사2국장 김재찬 세원분석국장 명예퇴임식

 

 

광주지방국세청 김기호 조사2국장과 김재찬 세원분석국장 명예퇴임식이 27일 대회의실에서 나동균 광주청장과 직원 및 친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기호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아하는 잡보장경의 한 구절을 소개하는 것으로 인사 말을 대신하겠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중략)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고 소개하며 “오늘은 국세청을 떠나는 날이지만 새로운 삶의 첫 날이기도 하고 또, 제 이름을 어디서나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해방된 날이기도 하다.지금까지 삶의 반경을 교훈으로 새겨 열심히 더불어 즐겁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찬 세원분석국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제가 37년 동안의 오랜 공직생활을 큰 과오 없이 보내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동료 직원 여러분과 평소 저를 아껴주신 주위의 모든 분들의 성원 덕분이다”며 “부자에게는 엄정하고, 가난한 서민에게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한 없이 선한 세정을 펼치셨으면 한다. 그분들에게 국가와 국세청,우리 국세청 직원들이 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이 평소 생각이고 국세청 식구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조세전문 김대혁 선임기자

아바타 표시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