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명가 남선산업…식품산업 개척 나서

호남 명가 남선산업…식품산업 개척 나서

60년 전통 남선-식품회사 (주)청담은, 나주 노안 공장 준공식

김홍균 회장,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터”

 

 

 

호남지역 60년 전통의 기업인 남선산업이 식품산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남선산업은 1974년 법인 설립이후 남선연탄 등을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남선석유 정보 이든아이시티 등 계열사가 있으며 지난해 5천억 매출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사업을 호남지역에서 해온 뿌리깊은 기업이다.

법인 시작 이전부터 사업을 해오면서 60여년 사업 이력을 갖고 있는 남선산업이 (주)청담은이라는 회사명을 내걸고 국내 이유식 시장에 진출해 올해 관련 상품 300만개 생산을 목표로 9일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주)청담은은 이날 전남 나주 노안면 공장에서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박은호 나주 부시장 등을 비롯한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

이날 참가 귀빈은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장 김필식 나주 동신대 총장 KBS이선재 총국장 광주 MBC 최영준 사장 광주방송 조억헌 부사장 등이다.

김홍균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팜투어베이비 이유식은 이유식 전용 팜비팩토리로 신선한 유기농 곡물과 국내신 친환경 채소 무항생제 1등급 한우 등 최상의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해 이 땅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종합식품회사로 발돋음해 지역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선 전남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 전남은 친환경 국내 농산물의 60%를 생산해 내고 있다. 나주는 친환경농산물 최대 산지인 전남의 중심에 있다. 따라서 이를 소비할 로컬푸드

회사 유치는 꼭 필요하다.”며 “전남 농수축산 자원을 최대 활용하는 식품회사가 성장해 지역 젊은이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국내 최대 식품 대표기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한 (주)청담은 공장은 대지 6,282미터제곱 건평 1372미터제곱이며 이유식과 아기국 등 105품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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