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부흥동사무소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목포시 부흥동 양회성 동장 외 직원, 통장, 부녀회원 등 35명은 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 압해읍 반월리 이승남(80세) 농가를 대상으로 적기 영농 실시를 위한 마늘 수확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35명은 농가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 및 작업도구 등을 사전 지참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 수확작업(1653㎡)을 실시하였으며, 행사성 위주의 작업을 지양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일손지원 농가인 이승남씨는 1달 전에 경운기 사고로 중상을 입어 병원에 장기 입원중이고, 부인은 치매환자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농가이다. 

 목포시 부흥동 양회성 동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심각한 고령화로 일손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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