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환경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회석)은 UN이 정한 제1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10시부터 12시까지 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 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생, 군인, 학계․종교계․산업계 및 시민․환경단체 등 200여명의 다양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이 기념일로 제정되었으며, 우리나라는 ‘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기념식 등의 각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환경의 날을 맞아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환경복지국가의 환경비전을 나누고 모든 사람이 깨끗한 환경에서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사회 실현을 위한 환경실천을 다짐한다.

 환경복지는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환경으로 삶이 쾌적하고, 환경이 우리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기념식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환경실천 다짐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진행된다.

 전기차 시승, 생태홍보관 견학, 친환경 재료 또는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친환경 상품과 여름철 2℃정도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쿨맵시 복장 전시회 및 체험 공간이 마련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배우는 푸름이 이동환경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영산강․섬진강 환경작품공모전에 입상한 시, 산문, 사진, UCC 작품들을 상영․전시하여 감동과 재미를 통해 환경과 친숙해지는 시간도 갖는다.

 참고로, UN에서는 금년도 세계환경의 날 슬로건을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Think․Eat․Save)”로 정하고, 자원의 낭비 없는 균형 있는 생활의 실천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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