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젖 몸살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노블스토리 피부관리 박배란 원장 전문 칼럼-(젖몸살 관리 요령 편)

[소비자저널=김성기 기자]

젖 몸살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노블스토리 피부관리 박배란 원장 전문 칼럼-(젖몸살 관리 요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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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몸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
젖몸살은 분만 후 젖을 주는 과정에 발생하는 유방의 통증이나 전신적 발열 등을 말한다.
즉 수유와 관련된 몸살이다.
수유 중 유방울혈이나 유방염이 대개 젖몸살로 나타난다.

 

30대 중반 A고객이 찾아와서는 둘째 출산 후 가슴에 통증이 심하고 골반과 다리 부종이 심해서 괴로움을 호소했다.
출산 후 가슴 통증을 누구나 겪는 괴로움이다.
임신중에는 몸에 수분이 많아지고 정상적인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정체가 되어 임신중에는 몸에 부종도 심해지고 우울감도 느끼는 임산부가 많다.

 

특히 젖이 생길 때 여분의 혈액과 림프액이 유방으로 들어오는데, 젖의 양이 급속도로 증가하거나
적당한 수유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발생한다.
울혈이 생기면 젖이 잘 나오지 않고 그 결과 부종이 더 심해져서 유방이 화끈거리고 단단해지며 통증이 생긴다.
양쪽 유방의 전체적인 열감과 통증 특징으로 체온은 37.8~39℃까지 상승하나 일반적으로 38.3℃ 이하이며, 한나절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유방의 울혈에 기인한 산욕열은 출산 직후부터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유방울혈은 따뜻하게 찜질을 하고 단단하게 뭉친 부분을 나선형으로 마사지를 하고 자주 수유를 하면 저절로 가라앉는다.

임신 28주 이후부터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씩 꾸준히 마사지를 해주고 젖꼭지판 주의를 마사지를 해주면 출산 후 젖몸살로 힘든 일은 없다.

 

 젖은 80%로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몸 안에 있는 수분이 잘 빠져나가고 아이가 많이 빨아주어야 젓몸살이 없어지며 젖몸살 같은 경우는 전문가가 풀어 주어야 하고 젖 물리는 자세를 바르게 알고 모유를 해야 편안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
또 젖몸살은 심한 경우 유방염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대개 출산 후 10일 이후에 갑작스럽게 한쪽 유방의 부분적인 통증과 국소 발열이 생긴다.
감기 몸살과 같은 전신적인 증상이 흔하다.
황색포도알균이나 대장균과 같은 병원체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므로 항생제를 빨리 투여하여 심한 염에 의한 농양(고름)으로의 발달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는 약 2주간 필요하며, 수유는 계속한다.

 

 이런 증상외에도 임산부는 흔히 몸이 붓고 골반을 아파하기도 한다.
출산 후 커진 골반이 다시 교정이 되려면 산후관리를 잘 해야 정상적인 몸으로 되돌아 온다.
특히 붓기가 빠지지 않고 몸에 정체 되어있으면 살이 찌고 비만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
하지 부종이 심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정맥류가 압박을 받아 혈액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하지정맥류로 많은 여성이 고통을 호소한다.
다리에 부종이 심할 경우 오래 서있지 않고 쉬어줘야 한다.
자기관리로는 압박붕대로 다리를 감싸주거나 압박스타킹을 사용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산후마사지로 꾸준히 관리를 받는 다면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미모를 가질수 있다
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젖몸살과 골반 고통을 이같은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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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