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심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피지와 모공관리로 물광피부 만들기.안산 월드클럽 정용순원장 전문칼럼(모공관리편)

[소비자저널=김대혁 기자]

심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피지와 모공관리로 물광피부 만들기.안산 월드클럽 정용순원장 전문칼럼(모공관리편)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심한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되어 있기 쉬운 계절이다.

계절이야 어찌됐든 여성은 언제 어디서든 피부가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로 예뻐 보이는 물광피부를 원한다.

물광피부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안산피부관리실 월드뷰티클럽 ©정용순

                                              ▲ 안산피부관리실 월드뷰티클럽 ©정용순

예쁜 피부를 만들기위해 피부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필요하다.

피부의 부속기관으로 땀을 분비하는 한선과 피지를 분비하는 피지선이 있다.

피지선의 크기와 활동은 나이와 개인의 호르몬 분비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춘기에 두드러지게 많이 나타나며 위산과다나 변비 등의 내과적 원인도 있으며

스트레스, 수면, 음식 등 여러가지 요인을 들 수 있다.

땀을 분비하는 한선의 작용이 큰 여름철은 근적외선과 같은 열로 인해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땀과 피지가 쌓이게 되면서 모공이 막히며 여드름 발생 빈도가 높아지거나 뾰류지 같은 트러블이 많이 발생되며 이로 인한 염증 반응이증가하게 된다.

강력한 자외선이 피부조직을 직접 손상시키므로 이에 대한 방어기전으로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이로 인해

모공이 막히며 또한 땀과 피지의 과잉 분비로 인한 산성막의 파괴로 박테리아와 같은 세균의 번식력이 높아져 화농성 여드름의 발생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안산피부관리실 월드뷰티클럽 ©정용순

한선과 피지선에서 분비된 땀과 피지가 피부표면에 피지막을 형성하고 피지는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시키고 수분증발을 억제하며 유해물질로부터 보호 및 살균작용을 한다

여름이 되면 땀의 분비량이 늘어 피부 표면이 수중 유형의 상태가 되어 수분의 증발을 용이하게 하여 피부온도의 상승을 막아준다.

겨울이 되면 반대로 유중수형의 상태가 되어 수분증발을 막아 피부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준다.

한선과 피지선의 기능이 균형을 이룰 때 세균 번식을 막아주고 수분유지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물광피부를 원하는 여성은 이런 한선과 피지선의 균형이 선행되도록 세심하게 노력해야 한다.

반면 피지의 분비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2가지 이상의 피부 상태가 동시에 나타나게 되면 복합성 피부가 되며 피지가 과잉 분비되면 여드름이나 뾰류지, 홍반이 된다.

여드름을 방치하면 색소침착, 홍반, 여드름 흉터등 심각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과잉 생산된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알맞은 세안제를 선택하여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좋다.

잦은 세안과 자극이 강한 세안제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방해하고 자극을 주여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물광피부를 만들기위해 노폐물과 피지흡착력이 좋은 머드팩을 1주에 한번씩 해주고 기름진음식, 당질함유량이 높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중심의 식생활이 좋다.

                                      ▲ 안산피부관리실 월드뷰티클럽 © 정용순

아무튼 요즘 물광피부를 갖는 것이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물광피부가 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과잉 분비된 피지를

조절하여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모공 속 노폐물 관리로 매끄러운 피부결 관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절이 변하고 있다. 환절기 피부 관리는 피부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부터라는 걸 잊지 말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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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기자

김대혁 기자

( 전남 광주 ) == 김대혁 기자입니다 ( hdk0560@hanmail.net )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