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강인숙 원장의 비만지킴이 비만칼럼

 [소비자저널=김성기 기자]

사람 첫 인상을 결정하는 시간은 ‘ 3초’ 안이라고 한다.

고 역시 독자가 이 지면에 머무를 것인지를 결정하는 시간이 3초라고 한다.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시간이 이처럼 짧다는 것은 많은 걸 의미한다. 이를 바쁜 현대인의 일상이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외모에 대한 첫 인상이 뇌에 첫 느낌으로 입력되는데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외모가 비만이라면 고민을 깊게 하지 않을 수 없다.

실례로 SBS의 짝이라는 프로그램 출연자 중 체중이 높은 출연자가 자기의 몸무게

가 걸림돌이 된다는 얘기를 한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오늘날 사회는 터무니없이 날씬한 사람을 요구하는 풍조로 흘러가고 있다고 여겨

진다. 일각에서 보면 이는 바르지 못한 흐름이다. 때문에 비만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비만극복 과정을 외적인 면으로만 비춰 보지 않고, 내적인 건

강에 포커스를 맞춰 보려 는 시각도 중요하다.

비만 탈출하려면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렇다고 많이 먹어도 좋다는 얘기는 전혀 아니다.

비만에서 먹는 것을 줄이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지켜야 꼭 할 것들이

있다. 폭풍 흡입이라하여 짜장면 한 그릇을 몇 분안에 뚝딱 먹는 장면을 TV 속에서

간혹 볼 수있다. 비만이라고 느끼거나 소화기에 좋지 않다고 느낀다면 음식을 꼭꼭

씹어 입속에서 분해과정을 거쳐  식도를 통해 위로 보내야 한다.이는 상식속의 기본

이다. 씹지 않고 꿀꺽 삼키듯이 음식물을 섭취한다면 씹을 때  뇌의 중추신경 (우리

몸의 여러 감각기관에서 받아들인 신경정보들을 모아 통합 조정하는 중앙처리 장

치에 해당한다) 에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 씹지 않았다면 많이 먹었는데도

포만감이 없이 허전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꼭꼭 씹어 분해하여 위장으로 보내면 위장에 부담이 줄어 편안함을 느낄 것이

다.음식을 100번 씹으면 건강하다고 하는데 100번은 아니더라도, 음식물을 마시듯이 먹는 습관이 있다면 꼭 고쳐보자.

‘나는 국이나 찌개가 없으면 밥 못먹어’,

나는 물에 말아서 먹어야 좋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즐겨먹는 음식이 다르고 식생활 방법이 각기 다를

수 있다.그래도 예를 들어 밥 한 그릇에 국 한 그릇, 풍성한 찌개와 함께 식사를 한

후 숭늉 한 사발을 먹었다고 해보자. 위에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물이 들어와 위하수

(정상인보다 위가 아래로 처진경우)가 될 수도 있다.

또 위장은 소화액도 많이 분비해야 하며 몸은 소화를 돕기 위해 혈압 역시

일시적으로 위로 몰리게 된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많이 먹는 식생활보다는

                                                                     소식으로 자주 먹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과다 염분 섭취는 위험한 물질 세포를 지키는 튼튼한 방어벽을 무너트리는 것

과 같다.

 (필자의 작은 얼굴 / 얼굴 축소 칼럼 중 부종에 대한 부분 참조)

배추와 무를 소금에 절이면 수분이 빠지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짠음식 과다 섭취시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물을 많이 먹게 된다.

필요 이상으로 섭취된 물(수분)은 혈관세포를 팽창시킨다.

이 때문에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압 상승이 된다.

과다 수분으로 부종이 올수도 있다. 부종은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다.

찬음식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건강을 좌우하는데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몸이 따뜻해야 한다.

장기중에 가장 따뜻한 곳은 심장이다. 심장암이란 암은 없다.

몸의 체온은 36.5℃이다. 기본 체온에서 1℃만 올라가면 면역력이 30%가

증가한다. 또한 공익균이라는 유익균이 번식한다고 한다.

그러나 36.5℃에서 온도가 내려가면 부패균이 번식 하는데 적합한 온도가 된다고

한다. 부패균 번식이 왕성하면 유익균 번식을 방해한다.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유익균이 번식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있어야 한다.

이는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으며 건강의 지름길이다.

여름철에 배탈이 많이 나는 것 역시 차가운 것을 즐겨먹기 때문이기도 한다.

늙어간다는 것은 따뜻함에서 차가움(냉기)으로 몸이 변한다는 것이다.

비만을 고민하기 이전에 따뜻한 몸으로 모두가 건강했으면 한다.

3백 식품(백미,백설탕,흰밀가루)섭취를 줄이자.

3백 식품은 정제된 식품이다.

백미에는 당분과 탄수화물이 많지만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가득하다.

현미는 변비, 대장암 예방, 비만 예방(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기 때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에 좋다. 특히 피부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다.

하지만 꺼끌거리는 식감과 오래 씹어야하는 단점이 있다.

백설탕은 순수 당분으로 과다 섭취시 혈당이 상승하게 된다.

또한 칼슘의 흡수율을 떨어뜨려 충치가 생기기 쉬운 조건이 될 수도 있다.

비만을 유발하게 한다. 흰 밀가루에 대해 얼마 전 SBS 좋은 아침 시간에

‘밀가루의 두 얼굴’이 방송되었다. 간단하게 요약 하자면 밀가루를 섭취 시

소화가 되었을 때는 문제가 없다. 밀가루의 글루텐이 잘 분해되어야 하는데

소화과정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성분이 뇌로 들어가서 증상을 일으킨다.

글루텐 불내증이다.

 

이는 우리가 밀가루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고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나타나

는 것이다. 이는 아이들의 집중력, 주의력에 영향을 미친다.

초등학생 100명의 소변검사를 해보니 15명 정도가 글루텐 증상이 나타났다는 내용

이었다.

이 증상은 밀가루 음식을 끊고 많이 호전되었다.

비만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습관 5가지를 요약하자면

▲많이 씹어 먹기

▲소식하는 습관 갖기

▲염분 섭취 줄이기

▲찬 음식 섭취 자제하기

▲삼백식품(백미,백설탕,흰밀가루)멀리하기 등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특히 비만으로 망가진 몸에 대해 평소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생활 습관 속에서 비만은 극복할 수 있다.

누가 내 건강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다.

돈으로 값을 환산 할 수 없으며 물질로 살수 없다.

잘 먹는게 나의 건강이며 긍정적인 생활이 나의 건강이다.

비만으로 망쳐진 건강을 5계명 실천으로 근본적인 관리를 통해 극복하기를

기대해본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나, 건강하여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당부한다.

비만 극복 과정에서 얻어진 건강은  우리 삶 속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대한민국 성형 중심지압구정금단비가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원장 강인숙입니다.
20여년 현장에서 직접 쌓은 임상으로 작은 얼굴, 안면비대칭 관리. 바른 골반만들기.문제성

여드름 피부를 각 개인에 맞춰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얼굴을 책임제 관리로 만족을 드리는 피부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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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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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