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체비만 탈출기 /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하체비만에서 탈출하자!

비만의 형태는 조직학적, 체형적 또는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특히 체형에 의해 분류하면 상체가 하체에 비해 비만한 ‘상체비만형’과 하체가 비만한 ‘하체비만형’이 있다.

상체비만형은 상체와 복부지방이 비대해지는 것으로 성인병 발생률이 높다.

불균형한 식단이 주원인으로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대되어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면 지방이 분해되어 쉽게 에너지원으로 소모된다.

그래서 상체비만형은 정상적인 체형으로 돌아가는 데 하체비만형에 비해 비교적 용이하다.

 

한도숙 원장과 미스코리아
    사진 =한도숙 원장과 미스코리아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에서는 상체는 왜소하고 다리가 뚱뚱한 하체비만형이 비교적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이러한 하체비만형은 지방의 크기가 아닌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상체비만형에 비해 성인병 발생률은 적으나 피로감, 정맥류, 손발저림 등의 증상을 수반하며 특히 호르몬 불균형이 주원인이다.

그래서 하체비만형은 상체비만형에 비해 운동이나 식이조절 등으로 정상적인 체형을 만들기가 어렵다.

하체비만형을 원인에 따라 분류하면 다음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 보석테라피를 이용한 하체관리
<사진설명> = 보석테라피를 이용한 하체관리

우선 하체에 피하지방이 많아서 생기는 ‘비만형’, 근육을 많이 사용해서 근육이 발달한 ‘근육형’, 마지막으로 체내의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잘되지 않아 부종이 생기는 ‘부종형’이 있다.

이 중에서도 부종형이 우리나라 여성들에서 흔히 나타난다. 즉,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는 일명 ‘물살다리’로 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축적되어 있고 수분대사기능이 원활치 않아 잘 붓게 되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는 지나친 식사 제한이나 지나친 운동은 도리여 무리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피곤한 다리를 풀어줄 수 있는 적절한 휴식, 목욕, 마사지가 다리의 붓기와 살을 빼줄 수 있는 데  무엇보다 우선적이고 또한 효과적이다. 하체비만의 원인은 무조건 살 때문만은 아니다.

에스트로겐의 분비, 하이힐의 착용, 지나친 염분 섭취, 장시간 한 가지 자세로 있는 경우 (특히 오래 서있는 경우는 더 심해짐)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하체가 비대해진다. 우리 신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수분은 세포 내, 혈장, 세포와 세포 사이인 세포간질 부분에 존재한다.

 

보석테라피를 이용한 하체관리
   보석테라피를 이용한 하체관리

이렇게 분포되어 있는 수분이 어떤 원인에 의해 불균형하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몸이 불어나는 것이 부종이다.

즉 혈관 속에 지방이 쌓여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나 림프액의 흐름에 장애가 생겨 나타나는 것이다.

부종은 건강하지 못하고 미운 다리를 만들 뿐 아니라 피곤함을 가중시켜 몸을 둔화시키고 결국 신체 활동량을 저하시켜 다른 부위의 비만까지 불러오는

악순환을 겪게 한다. 만약 자신의 다리가 이러한 증상을 자주 보이면 평상 시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한 것이 필요하고 가벼운 운동과 목욕 혹은 족욕,

마사지를 통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짠 음식과 과도한 운동도 삼가해야 한다.

지나친 운동은 근육이 피로해져 젖산이라는 피로물질이 쌓이고 이로 인해 수분이 그 부위로 모이면서 근육 자체도 딱딱하게 굳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운동은 근육에 피로를 남기지 않도록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근육이 피로한 부분은 림프액의 흐름이 막혀 살이 쪄보이게 된다.

이와 같이 림프액의 흐름이 막혀 수분이 축적된 상태를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근육은 더욱 피로해지고 다시 림프액이 정체되어 더 뚱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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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스트레칭, 가벼운 체조나 걷기 등으로 피로해진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 또는 약간 미지근한 물에 전신 혹은 하체 부분을 담궈

혈행이 원활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평소에 꾸준히 복사뼈 윗부분과 발등, 아킬레스건, 종아리 등을 눌러주면 붓기가 일정 정도 해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마사지는 신경계, 근육계, 호흡계의 효과적인 치유와 국소적인 혈액 순환과 전체적인 혈액순환 촉진 그리고 림프의 흐름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므로 하체비만을 부작용 없이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다.해결되지 않는 하체비만을 위한 방법에는 근막활주와 함께 빛을 활용한 온

열테라피가  부작용과 통증 없이 매우 빠르고 효과적인 것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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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한도숙 원장]

본 에스티스 논현본점 02.515.5864
여의도점 02.782.4186

 

 

이경력 사항

– 경희대 불문과 졸업(1984년)

– 명지대 피부미용학과 주임교수(13년)

– 부산 부일대학교 초빙교수

–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석사학위(2000년)

– 건국대 생명공학 박사학위 과정 (논문)

– 고려대학교 대학원 ICP 수료

– 세계경영연구원 수료

– 7SP 경영자 과정 수료

–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수료(2007년)

– 연세대학교 환경대학원 수료(2000년)

–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2005년)

– 이화여자대학교 여성 최고지도자 과정 수료(2008년)

–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 전문화 특별교육 과정 수료

– 중앙대학교 의약식품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회장 역임

– 건국대학교, 부일대학교 특강 강의

– 중국 해부학강의 이수(상해)

– Thai Traditional Massage 이수

– 미국 Dr. Fulton Para Medical Skin Rejuvenation and Acne Therapeutics Education 과정 수료

– 스페인 인디바 교육 수료

– 스페인 라파엘 박사 보석, Color Therapy 과정 수료

– 이탈리아 앙떼드레 고급 과정 수료

– 캐나다 퀘백 닥터 리노 피부관리 전문과정 수료

– 성형경근 massage수료

– 근막 이완 massage수료

– Body Balance Therapy 이수

– 인도 아율베다 massage 수료

– 경락 massage 이론 밎 실기 수료

– 림프 massage 수료

– 골반교정 요법 Sacro Occiptal Therapy

– 독일 Color Therapy 과정 수료

기타정보

– 대한 건강피부관리협회 서울회장 역임(1997년)

– 2009년 2014년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경기)

– 2009년 대종상 후원업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