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득이 되는 호르몬 , 독이 되는 호르몬 / 강인숙원장의 호르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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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옛날 속담에 있는 말이다. 이 속담을 건강에 적용해보자.

건강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 자신에게 맞는 식생활 ,

명상 등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필자는 이 지면에서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몸(호르몬)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자 한다.

[노드에프레닌 구조도]

인간은 화를 내거나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노르아드레날린=노프에프레닌(noradrenalin=norepinephine /

강력한 혈압 상승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 물질)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대단히 극렬한 독성을 갖고 있다.

자연계에 있는 독으로는 뱀 다음으로 그 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라고 뇌내혁명 1권 P.20에 써져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뇌내혁명이라는 책을 외울 수 있을 만큼 자주 읽는 책이다.

심적으로 불안하거나 큰 상처를 받았을 때는 어김없이 책장에서 꺼내어 다시 읽곤한다.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형광색으로 밑줄을 그어 몇번이고 반복하여 읽기도 한다.

이 책 내용에 따르면 “혈관이 막혀 혈액 흐름을 방해하게 되는 이유 가운데서

가장 커다란 원인은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소판을 파괴시켜 부스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뇌내혁명 1권 P.87)고 한다.

“인체 안에서 어떻게 이런 강한 독을 분비할 수 있을까 의아스러울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따라서 항상 불안, 초조의 세계에 틀어박혀서 살아가는 사람은

뱀의 독에 필적 할만큼 강한 이 독으로 인해 인생을 원만하게 보낼 수 없을 뿐아니라

오래 살 수도 없다.”라고 서술하였다.( 뇌내혁명 1권P.86)

몸에서 미량으로 분비되는 호르몬 중에서 이처럼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

당뇨가 되고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갑상선 항진,

적게 분비되면 갑상선 저하를 유발한다.

인슐린, 갑상선 호르몬처럼 몸에 이로운 호르몬들도 존재하며 필요하지만

과하면 필요의 악이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십여년 전 피부미용인 세미나에 초빙된 일본인 강사

하루야마 시게오(국내에서는 뇌내혁명 저자로 알려졌다.)

강의를 직접 듣고 책에 싸인을 받은 적이 있다.

강의 내용 중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몇 %나 되겠냐는 질문이 있었다.

대부분 10% , 5% 등 많은 답을 제시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우리 생각 차이는 0.5% 정도라고 해서 놀랬다.

그렇듯 미세한 차이지만 0.5%를 어떻게 각자가 관리 하는가에 따라

몸의 미세한 작용을 담당하는 호르몬이 득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결국 병에 걸리지 않게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 진정한 건강이다.

미병의 상태에서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초기에 다스린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몸에 조금씩 젖어든 미병을

자가 진단한다는 것 역시 전문가가 아니면 지나치기 쉽다.

이런 걸 종합해 볼 때 인생을 즐겁고 건강하게 그리고 암이나

성인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좋은 호르몬들을

뇌에서 많이 분비하며 장수 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 시대의 힐링은 나를 다스릴 줄 아는 지혜이다.

우리의 삶 속에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다른 문제가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수시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게 우리의 삶이다.

생활 속에 생기는 모든 것을 스트레스로 여기는 것보다 무심으로 즐기며

나에게 있어 가장 행복하고 벅찬 순간 순간을 자주 떠올리는 지혜로움으로

모두가 건강하길 기대해본다.

잦은 스트레스를 ‘호미’로 막아 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성형 중심지압구정금단비가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원장 강인숙입니다.

20여년 현장에서 직접 쌓은 임상으로 작은 얼굴, 안면비대칭 관리.

바른 골반만들기.문제성 여드름 피부를 각 개인에 맞춰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얼굴을

책임제 관리로 만족을 드리는 피부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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