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붉은 홍시 여드름 무방부제 제품사용 사례 / 강인숙원장의 여드름 관리

 

[소비자저널=김성기 기자]

 

한달 전 30대 초반의 회계관련 업무역을 하는 고객이 찾아 왔다. 인사를 하며 얼굴을 보았을 때 놀랐다.

얼굴이 온통 붉은 홍사룰 연상케 했다. 붉다 못해 터질 것 같은 얼굴 빛에 좁쌀 여드름과 붉은 여드름 투성이었다.

당연히 여드름 관리 상담을 생각했다.하지만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고객의 관심부분은 얼굴 축소였다.

‘여드름이 심한데 얼굴 축소에 관심 있으세요’ 라는 필자의 질문이 끝남과 동시에

‘이제 여드름 관리 너무 지쳤으니 얼굴 축소 관리를 받겠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여드름관리 잘한다는 곳과 지인의 소개 등 많은 곳을 다녔지만

다닐 때는 효과가 있지만 관리를 받지 않으면 다시 원 상태의 피부가 되어서 지쳤다고 했다.

피부는 설명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거절하여 얼굴 균형관리를 받기로 했다.

이런 사례들을 겪으면서 필자는 소비자(고객)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걸 실감한다.

인터넷과 SNS가 보급화 되면서 상담하기 전 사전 검색은 기본이 되어버렸다.

피부, 화장품 등 어떠한 부분이든 전문가를 능가하는 상식을 갖고 있다.

 

만지면 터질 것 같아 붉은 여드름 피부이기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인트에 중점을 두어 관리를 했다.

첫 번째는 두상 순환에 중점을 두어 관리를 했다.머리 속에도 트러블이 심하여 두상관리시 피가 나 닦으면서 두상 순환관리를 하였다.

전발제(앞 이마위의 헤어라인)와 후발제(목덜미 쪽의 헤어라인)을 중점으로 순환 관리를 했다.

두상에 열이 가득하여 트라블이 나는 원인을 관리하지 않고 겉의 여드름 즉 결과만 관리하였기때문에 효과는 일시적이었다.

 

비가 오지않은 극심한 가뭄에 땅이 쩍쩍 갈라지듯이 심한 열이 얼굴과 두상으로 집중되니 건조한 상태의 피부조건으로 모공도 커지고

붉은 여드름과 함게 건조한 피부가 된것이다. 두상관리와 함게 꼼꼼한 등관리는 기본이다.

등이 척추의 양옆을 따라서 길쭉하게 뻗은 강한 근육으로 굽힌 몸을 펼수있게 해주는 근육인 기립근을 중심으로

딱딱하게 경직된 부분을 따뜻한 스톤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반복적으로 이완시키는 온열관리이다

이렇게 두상과 등 포인트관리를 시작한지 5회때부터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얼굴의 붉은끼가 가시고 머리속 피나던 뾰루지가 사라져 피도 멈추었다.

그때 비로소 고객은 피부를 어떻게하면 좋아질수잇으냐는 멋쩍은 질문을 했다.

그 동안의 믿음으로 붉은 여드름관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붉은 여드름관리에 사용한 전제품은 무방부 멸균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이없는 제품관리를 했다.

여드름 관리의 첫번째 핵심은 충분한 수분공급이다.물도 자주 마셔주고 미스트도 뿌려주고 냉타올 찜질도 해준다.

유화제(기름성분)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절대 안된다.

꼭 지커야할 포인트가 있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홈케어제품을 꼼꼼이 점검해야한다.

방부제가 없는 무방부제제품과 균이 없는 멸균제품을 사용해야한다.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지만 정확이 알고 사용해야한다.

 

이번관리에 사용한 핵심제품이다.

무방부제 멸균제품 마이티필러젤을 이용하여 각질제거를 한후 EGF(세포벽에 붙어 단백질을 활성화시키고 세포분열을 촉진시켜

재생효과와 콜라겐 합성량을 늘리며 충분한 수분공급을 한다.

탄력과 재생효과는 기본이다)가 5ppm 함유되어있는 무방부제 멸균제품 약초 필(임플란타)제품으로 재생관리를 실시했다.

3번의 재생관리의 효과는 만족했다.

 

그러나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표피가 얇고 붉게된 원인은 여러가지로 복합적이다.

어떠한 이유로 이 상태의 피부가 되엇는지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

즉 몸의 체온이 일정하지않고 상체 얼굴과 두상쪽으로  몰리는 원인을 무시한 여드름관리는 일시적일수도 있다.

관리할 때는 만족하지만 유지가 힘든 관리는 이제 그만하자.

두상의 열을 빼고 등을 순환시키고 EGF가 함유된 약초필 제품으로 재생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관리는 신뢰로 얻어진 성공 사례이다 . 획일적인 관리가 아닌 1:1 맞춤관리여야 한다.

이런 관리는 소비자중심의 시대로 한발 가까이 다가가는 전문가가 되어 가는 과정이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소비자를 설득하기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확인하는 사례였다.

이 사례는 피부관리 전문가들이 더 겸허한 자세로 노력해야 할 이유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성형 중심지 압구정 금단비가 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원장강인숙입니다.
20여년 현장에서 직접 쌓은 임상으로
작은 얼굴, 안면비대칭 관리. 바른 골반만들기.아프지 않은 비만관리,신부관리를
각 개인에 맞춰 건강한 몸과 아름다운 얼굴을 책임제 관리로
만족을 드리는 피부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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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김성기 기자

(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