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피부관리 전문가 송인순 [피부관리]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

<소비자저널=김성기 기자>

피부관리 전문가 송인순원장 [피부관리]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

피부관리는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부가 깨끗했으면 하고 희망 할 것이다.
처음 피부관리를 직업으로 시작하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직업 속성상 고객을 접하면 접할수록 겸손하게 되는 것이 피부관리업이다.
그렇다 하더래도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관리란 그리 만만 하지만은 않다.
22년 외길을 자부하지만 하면 할수록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더 크게 보인다.

작년 겨울즈음 피부관리를 시작한 고객으로 기억한다..
그녀는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트러블도 심하지 않았으나 조금 예민한 피부였다. 간호사가 직업인 그녀는 아주 평범한 20대 고객이었다.

2개월쯤 피부관리를 받았을까. 그 무렵 고객은 불편함을 표시하기 시작 하였다.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감한 사항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고객의 피부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었고 고객은 이해 한 듯 했다.

그로부터 얼마후 고객 후기 란에 댓글이 올라왔다. 불만이 담긴 안티 글이었다.
얼굴에 점 하나가 생겼는데 우리 때문이니 책임지라는 글과 어떻게 해줄 것인지 밝히고 병원치료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관리를 해야 하는 필자로서는 난감한 사항이었다.무시 할 수는 없었다.
먼저 후기 글에 사과의 답글을 올리고 전화를 해서 샵으로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
약속한 날 찾아온 고객과 긴 대화는 시작 되었고 필자는 주로 경청하는 자세로 고객의 소리를 들어주었다. 상담 도중 경청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고, 고객의 불편한 마음을 알게 되었다.

 

 

 

 

 

 

 

▲ 관리전후 비교사진 명동피부관리 고객중심관리 서비스관리

20~30대 직장인이 주고객인 샵의 특성상 저녁 시간대 고객이 몰려온다. 사소하다고 지나쳐 버리기 쉬운 점이 있었다.
고객을 생각하는 배려심이 부족했다. 바로 그 점이 마음을 상하게 한 것이다.
충분한 상담과 고객의 다친 마음을 들어주고, 그 것을 알아주는 것만으로 문제는 해결 되었다.
지금은 오른쪽 볼에 있던 점도 없어졌으며 현재까지 피부관리를 받으러 오는 충성 고객이다. 고객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부터 마음이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지 못하고 자칫 소홀하다 보면 오늘까지 충성 고객이었던 사람이 영원히 안티 고객으로 돌아설 수 있다.

고객과 함께 종종 그때를 회상한다. 글을 지우려고 하니 답글이 달린 글은 지울 수가 없어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미안해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마음을 읽어내어 불편한 것을 알아주는 자세다. 그런 고객관리야 말로 진정한 서비스 정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 피부관리후 효과사진 명동피부관리 고객중심관리 서비스관리피부관리 직업이란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 관리하는 직업인이 아니라는 것을 고객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다. 고객피부를 깨끗하고 예뻐지게 만들어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마음까지 다스릴 줄 아는 직업의식을 갖는 것이 피부관리 직업을 선택한 이유라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관리야말로 영원한 충성 고객을 만드는지름길이다. 그런 고객과의 우정을 나누는 과정에서 세상이 더 아름다워 지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결론적으로 사람과 사람 관계까지 아름답게 하는 것이 피부관리업이다. 필자가 아직도피부관리를 직업으로 고집하고 있는 이유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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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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