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피부관리 ,쌩얼피부만들기, 민감성피부 여름에도 예외일수는 없다/송인순 원장

 

피부관리 쌩얼피부 – [쌩얼피부] 만들기,
 민감성피부 여름에도 예외일수는 없다

피부관리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고 다루기 어려운 관리 중 하나가 민감성 피부인
속칭 ‘예민 피부’다. 특히 최근 많이 나타나는 민감성 피부가 보여주는 예민한 반응에 대해 그 원인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전문가라 해도 참 어렵다.
따라서 이를 임상적 으로 규명해 내고 효율적으로 관리를 해낸다는 것도 쉽지 않다.
우선 피부가 갖는 특수한 여건이 각각 사람마다 다르다. 환경오염 등으로 여건들이
하루 하루 달라지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새로운 관리 기법을 만들어 내 고객의 신뢰
를 얻는다는 것이 예전과 다르게 날로 어려워짐을 실감한다.
오랜 경험으로 나름 극복방안을 찾아 헤쳐 나가고 있지만 새로 시작한 사람들은
오즉 힘들까 하는 생각을 하면 안타까운 점도 많다.

20~30대 직장인을 주 고객층 으로 접하는 필자는  아무 문제 없었던 건강한 피부
고객도 어느 날 민감성 피부로 바뀌어서 찾아오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이는 그 나이가 가장 젊고 활성화가 잘되는 시기 이므로 좋아질 수 있는 반응도 빠르지만반면 역반응도 빠르게 나타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담을 하다보면 현 사회의 환경, 공해, 섭생, 스트레스, 자극적인 세안,
무분별한 화장품 사용, 레이저치료, 과다한 필링, 자가 면역저하,평소 생활 습관 등으로 그 원인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민감성 피부의 예민한 증상과 원인을 찾아보면 우선 피부 지킴이 역할을 하는 각질층과 이 각질층의 본드 역할을 하는 지질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각질 사이 사이를 매우고 있는 세포간지질 성분으로는 세라마이드, 지방산,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들이 각질의 보호 기능을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지질(Lipids)은 피지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미의 지방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과도한 각질 제거와 지질을 파괴하는 성분이 함유된 폼크렌징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나 목욕탕에서 때 밀이를 할 경우 또는 강한 자외선으로
썬번이 일어난 경우 방어 기능이 사라진 피부는 당연히 따가움을 호소 할 수밖에 없다.

피부가 따갑거나 건선이 일어나면  일부 전문 에스테틱 업소에서 조차 이런
고객에게 무의식적으로 각질을 제거 하거나 필링을 강요하여 피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일부 병원에서 조차 처방하는 것 역시 항 히스타민제를 복용하게 하는
정도임을 고객에게 인식 시킨다.  그런 처방보다는 2주정도 편안히 기다리면서
자극적인 세안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 좋다.

고객이 민감성피부의 예민한 반응으로 건조증과 열감을 호소할 때 에스테틱 전문 샾에서 사후 처방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열감을 식혀주고 수분이 손실 되지 않도록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관리를  선행하는 것이다.
이때 침투력이 강한 제품은 더욱 반응을 크게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쿨링이나 알로에, 아줄렌 성분 등의 크림을 사용하면 좋다.
침투력이 강한 성분을 사용 할수록 피부 증세는 심해진다. 따라서  피부보호막의
지질을 보충해줄 수 있는 세라마이드 성분이나 쉐어버터 성분 크림을 사용하도록 권한다.

이런 경우 크렌징은 특별히 계면활성제가 최소화 되어 있는 제품으로 간단한 제품만  사용하도록 권해야 한다.
민감성피부의 예민한 증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피부 노화를 초래 한다. 전문 관리실은  충분하게 상담해 고객을 안심 시키고 편안하게 처치를 해야 한다. 또 그 뒤 스킨케어 중요 포인트는  색소침착이 생기지 않도록 보호와 재생 관리를
철저히 해 주는 것이다.
민감성 피부의 예민함을 잘 다루는 것이 피부 전문가의 깊이를 측정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감 예민 피부를 더욱더 연구해 나가는 피부 전문가가 늘어, 피부 미인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보다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대해본다.

 

    명동 스키니태 에스테틱 대표원장. 예약 1666 – 0595
스키니태는 최신유행,아름다움의 메카인 명동에 있으며
2,30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고객층이다.
22년째 외길 에스테틱 업계에 종사하며 항상 고객들과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고객들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아픈 곳이 어디인지 늘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고객의 아름다움만이
아닌 건강한 삶을 생각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결정체가 “스키니태” 에스테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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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대표기자

(전주시 소비자저널) == 최훈 기자입니다. 기사제보 : 010-4878-6700, trochch@hanmail.net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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