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드름 피부관리/ 송인순원장

피부에 시달리는 고객들 마음의 상처 치유하는 법

매일 같이 자기표현을 하고 드러내야 하는 아나운서 같은 직업군에 있는 사람이 여드름이 있다면 얼마나 귀찮고 괴로울까. 첫 인상에 모든 것을 걸 수 밖에 없어 얼굴 치장을 신경쓰는 직장인의 경우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와 있으면
짜증이 몸에 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18직장인의 경우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와 있으면 짜증이 몸에 밸 수 밖에 없다

이런 고객은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을 것이고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다.
여드름 고객을 만나 관리를 해줘야 하는 “테라피스트”들은 어느 때보다 인내심이 필요하다.

다른 고객을 대하는 것보다 마음 가짐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여드름 뿐만 아니라 고객의 마음까지  관리(care)해야 하니까.
여드름에 시달리는 고객은 누구나 피부에 관한 한 박사이다.수많은 정보와 온갖 체험에 시달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미 마음의문을 닫아 버린 경우를 많이 접한다.이럴 때 어떤 관리보다 필요한 것은 다친 마음을 다스려 주는 관리가 선행되어야한다. 이는  수 많은 여드름 고객을 상담해 보면서 느낀 점이다.

몸과 마음이 민감해진 여드름 고객을 첫 상담할 때 먼저 해야 할 것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과 동시에
고객의 피부 관리 경험을 사랑으로 경청해주며 파악하는 일이다.
고객 마음의 문이 열렸다 싶으면 다음에는 고객이 집에서 평소 생활하는 습관과 사용하는 화장품에 대해 고객이 납득 할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전문가 답게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19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는 세안법에 대한 지식만 숙지시켜 주어도천연 피지막과 산도를 보호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는 세안법에 대한 지식만 숙지시켜 주어도 천연 피지막과 산도를 보호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천연 피지막이란 피지선에서 나온 피지와 한선에서 나온 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균 살균효과와 수분 증발을 막아 수분 조절 역할을 하는 것이며, 피부정상 산도는 PH 5.2~5.8로서 박테리아 세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인데 이를 보호해주면 여드름 예방의 기초를 만든 셈이다.

고객 마음의 문을 연 다음 전문 관리가 들어갈 시에는 “테라피스트”는 항염,보습,재생을 촉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하여 훌륭한고급 전문관리를해야한다.

각각 피부에 적합하고 좋은 제품을 쓰며 피부를 소중히 다루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을 테라피스트도 알고 고객도 같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명동 스키니태 에스테틱 대표원장. 예약 1666 – 0595
스키니태는 최신유행,아름다움의 메카인 명동에 있으며
2,30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고객층이다.
22년째 외길 에스테틱 업계에 종사하며 항상 고객들과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고객들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아픈 곳이 어디인지 늘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고객의 아름다움만이
아닌 건강한 삶을 생각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꾸려나가고 있는
결정체가 “스키니태” 에스테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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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기 기자

( 서울, 소비자저널) == 정한기 기자 ( ljk171@gmail.com )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