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에스테틱 위생과 청결 깐깐하게 변해야 한다.최지연원장

깐깐하게 변화하는 똑똑한 고객을 위한 에스테틱의 위생과 청결

 

요즘 광고를 보고 있으면 예전에는 볼수 없었던 면이 눈에 띤다.  예전 광고는 광고하고자하는 제품, 식품을
예쁘게 포장해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많이 줬다면 이제는 만들어 지는 과정, 유통, 제조 일자, 등을
1순위로 진행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인간이 살아가는 필수품 물에 관한 정수기 광고. 고객은’먹는 물이 어떤 형태, 경로로  마시게 되는 건지
전문성은 어떤지’ 하나 하나 깐깐한 분석을 원한다.

마찬가지다.
피부미용 에스테틱 고객들도 샵의 청결과 위생을  알아야한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고객에게 어떻게 진심으로 위생,
청결에 대해 서비스를 할 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에스테틱에서, 많이 쓰이는 소모품 을 보자. 해면, 타올, 가운, 거즈, 팩 붓, 등등  이 중 하나를 예를 들어보자.
고객 얼굴에 잔여물이나 팩을 씻어 내는 해면에 대해  말해보자.
해면은 피부미용 샵에서 얼굴의 잔여물이나 워시 오프 팩을 닦아내는 스펀지 같은 것이다.

필자는 평소 해면을 이용 하면서 피부의 위생 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였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해면)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 사용해 봤다

첫 번째는 삶아 보니 쓸 수 없었고, 두 번째는 세정제로 빨고 말리는 것을 반복해 봤다.

그래도 묘한 냄새 발생가 생겼다. 세 번째는 과한 세정제 사용…한번 쓰고 버리기가 아깝기도 했다.

그래서 선택한 일회용 해면을 써보니 일회용 이기 때문에 한번 쓰고다시는 쓸 수  없어 위생적이었다.

예민 피부에 적합했고 구석구석 잘 닦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불쾌한 냄새가 발생 하지 않았다.

관리사들 일손이 줄어 들었다.반면 지출이 늘었고 쓰레기가 증가했다. 뽀송뽀송한 느낌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

 

고객 반응도 다양했다.
일회용 해면 과 일반 해면에 비교해 달라고 물어봤다. 고객 한분 한분 설문지 조사로 나온 데이터를 만들어 봤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라서 위생적인 것 같아 좋았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비해 일반 해면은 뽀송 뽀송 해서 느낌이 좋았는데 일회용은 느낌은 뽀송 뽀송한 느낌이 없어서 아쉽니다고 했다.
그러나 예민한 피부인 고객은 “피부가 덜 아프다. 묘한 냄새가 안 나서 좋다.
잔여물 없이 잘 닦이는 것 같아 좋다“는 반응이 있었다.

반면 기존 해면은 일회용 개념이 아니므로 여러 고객 에게 쓰여질 수 밖에 없다.
일회용 해면에 비해 지출이 적은 건 당연하다.
크림 팩 이나 닦아내는 워시 오프 타입 팩을 씻고 나면 잔여물이 남았다.
냄새가 발생했다. 여러 사람이 사용 하며 어떤 경로로 해면이 세탁 되는지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비위생적 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식으로 평은 다양하며 이런 조사자체가 신뢰가 가서 좋다는평이 많았다.

이 밖에 제품별 그리고 개인별로  베드 세팅 과 소독을 그날 그날 따로 했다.

정수기의 위생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영상을 배치해 놓았다.

특히 물이 나오는 코크 점검 상태를 보이게 하고 차와 컵의 위생 과 유통기한 사진으로 기재했다.
화장품 성분, 제조회사 명시 등등….
청결, 위생 실태를 확실하게 보고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경험 할 수 있었다.
에스테틱 에서 피부관리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청결, 위생 이야말로 중요한 관리중 하나인 것이다.

 

[ 칼럼 리스트 ]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예다미가 에스테틱을 운영하는 원장
고객의 멘토로서 “얼굴의 경영” 이라는 확고한 철학으로
V라인얼굴윤곽 관리를 전문으로 하며
1:1 맟춤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예다미가.(02-333-8695)

▲   홍대 예다미가 최지연원장

김성기 기자

김성기 기자

( 서울, 소비자저널) == 김성기 기자 ( cisboat@daum.net )입니다. 주 보도분야는 IT 및 중소기업의 제조 및 유통동향 부분입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