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강운태 시장, 총인시설 관련 사과 성명

광주시 강운태 시장, 총인시설 관련 사과 성명
김대혁  기사입력  2012/04/19 [18:11]
▲   광주시 강운태 시장이 19일 총인시설 관련해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동양뉴스통신

강운태 광주시장은 19일 총인시설과 관련해 사과성명을 냈다
강운태 시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  통렬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경위가 어찌되었던 적지 않은 공직자들이 연루된데 대하여 거듭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더 투명하고 더 열심히 일해서 시민여러분의 용서를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운태 시장은 “민선5기, 광주시정이 출범한지 이제 1년 10개월을 맞고 있다.
그동안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를 향해 힘차게 달려 왔다.”며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높이 세우고, 문화콘텐츠 허브도시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미래첨단산업도시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 왔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직도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 간부공무원 일동은 뼈를 깎는 각오로 다음 세 가지를 다짐한다”며 “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공동체를 위해 구상하고 약속했던 사안들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시정의「도약」에 총력을 경주해 나가겠다. 이번 총인시설 입찰비리를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 부정부패 척결, 깨끗한 입찰행정, 제도개선 등「혁신」의 자세를 가다듬겠다.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와 더 넓은「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이 촉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구체적 각오를 밝혔다.
강시장은 말미에 “모든 시정의 가치기준을 시민 여러분에게 두고 초심(初心)의 의지로 시정에 임하겠다”며 “148만 광주 시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며 다짐했다 [김대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ontoday.kr


아바타 표시

사이트관리자

( 편집국, 소비자저널) == 본 기사는 통상 2이상 기자의 공동기사일 경우 표시되는 프로필입니다. 참여 기자 명단은 기사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