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어촌 노인 한글교실 개강

전남농협, 농어촌 어르신을 위한 노인 한글교실 개강
 
김대혁  기사입력  2012/04/18 [17:35]
▲전남농협은     최근  보성 복내면 봉천마을에서 농어촌노인한글교실을 개강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했다.동양뉴스통신
 전남농협(본부장 조영조)은  17일 보성군 복내면 봉천마을 회관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글을 몰라 생활에 많은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농어촌

노인 한글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전남농협은  이 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한글교실은 4월에서 8월말까지 3개월 

과정으로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매일 2시간씩 수업이 진행되며, 
학습과정은 1학년 ~ 3학년 과정인 읽기와 쓰기를 중심으로 3개
마을에서 8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습이 진행된다. 
 전남농협이 올해 시범 마을로 선정한 3개 마을은 봉천마을 외에도 장성군 삼서면 두동마을, 신안군 증도면 증서마을이다.
 
전남농협은  한글교실 강사는 해당지역에서 한글교육 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 또는 퇴직교사로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강의를 한다고 전했다.
전남농협 조영조 본부장은 “늦게나마 한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글교실에 참여하신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전국농민회광주전남연맹 박행덕 의장의 한글교실개강에 대한 조언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전남농협 중점사업인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운동』은 나눔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농촌지역의 문화와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농협이 농업인 관련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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