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버스타고 무등산 일주하세요”

 

 “버스타고 무등산 일주하세요”

광주시, 무등산 순환버스 전구간 운행

매주 토,일요일 6회, 요금 2,000원씩

 

김대혁 ㅣ 기사입력 2012/04/16 [18:30]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이해 무등산 둘레를 한바퀴 도는 전구간 순환버스를 오는 21일부터 운행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순환버스는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해 각화중학교 → 등촌마을 → 충장사 → 담양남면 → 화순이서초교 → 큰재 → 소태역 → 증심사 → 광주역을 거치는 코스로 총연장 77km, 2시간30분이 소요 된다.

광주시는 순환버스를 지난해 광주역 후문에서 출발시켰으나, 올해부터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역 정문에서 출발, 광주역 후문을 경유해 운행키로 했다.

무등산 순환버스는 무돌길 및 옛길 이용객과 무등산을 이용하는 외지 탐방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2천원이며 환승은 되지 않는다.

또한, 무돌길 및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무등산에 대한 역사와 문화, 유적 등 안내와 스토리텔링을 겸비해 한층 격이 높아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안양산 휴양림까지 운행하던 순환버스를 전구간 운행하게 돼 시민들이 무등산 산행을 하면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순환버스를 이용해 무등산의 문화, 유적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탐방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광주역(정문) 출발시간

     1회(09:00), 2회(09:40), 3회(11:10), 4회(13:40), 5회(14:30), 6회(15:20)

     – 광주역 도착 KTX와 연계하여 시간 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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