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21개서 24시간 상시 고소(고발) 접수․조사체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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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21개서 24시간 상시 고소(고발) 접수․조사체계 갖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사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 만족도 향상 노력

 

김대혁 ㅣ 기사입력 2012/04/04 [20:20]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안재경)은  5일부터 지역내 2․3급지 17개서에서 24시간 고소(고발) 접수,조사와 관내 발생사건 수사능력을 강화하는 당직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당직 개선안은  기존에 목포 등 도시권 4개서에서만 시행해 오던 24시간 고소(고발) 접수 체계를 나머지 2․3급지 17개서에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기존 강력팀에서 처리해왔던 야간 대기 근무를 지능팀에서 대신하며 고소․고발 사건 접수,조사와 동행사건을 처리하게 되며, 강력팀은 사무실 대기에 구애받지 않는 관내 발생사건 해결을 위한 외근활동에 전념토록 하는 제도이다.

 당직개선안 시행으로 강력팀들의 외근활동 시간 증가로 관내 발생사건 등 검거활동이 강화되고, 그동안 조사관 중심의 일과시간 위주 조사방식을 탈피, 수요자 중심의 야간․휴일 등 24시간 맞춤형 조사활동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시․군 주민들에게도 향상된 수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재경 청장은 “이번 당직개선안을 개선․보완해 나가 국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맞춤형 수사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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