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택후보 지지자, “공천심사 과정 공개하라” 연일 시위

조영택후보 지지자, “공천심사 과정 공개하라” 연일 시위
재경완도향우회․지역 주민,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항의 집회
 
김대혁 ㅣ 기사입력 2012/03/07 [20:29]

▲     ⓒ동양뉴스통신  ‘15만 재경완도향우회원’ 50여명이 7일 오후 민주당 영등포당사앞에서 “mb정권 저격수 조영택을 공천하라”등이 적인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조영택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광주서갑)가 태어난 고향 향우회원과 광주 지지자들이 공천심사 부당성을 지적하며 항의시위를 가졌다.
‘재광완도향우회’ 회원과 ‘조영택을 사랑하는 민주통합당 광주시민과 당원’등 50여명은 7일 오후 민주통합당 영등포 당사앞에서 컷오프 심사과정을 명명백백하게 밝힐것을 촉구했다.
재광완도향우회는 15만명의 향우회원들을 대표해 “민주당에서 국감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조영택 의원이 공심위에서 컷오프가 웬말이냐”면서 “공천심사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수국감의원인 조영택 의원은 메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중 공약실천률 1등으로 뽑혔을 뿐 아니라, 영포특위 위원과 대통령측근비리진상조사위원 등 수많은 활동으로 당의 정체성 확립과 대정부 투쟁에서 맹활약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로, 당에서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것을 확인했음에도 컷오프에서 탈락시킨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이같은 불합리한 공천은 특정후보를 공천하기 위한 ‘기획성 밀실공천’”이라고 주장하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공천심사 과정에서 활용했다는 현역의원 다면평가, 의정활동평가 결과, 후보간 적합도 여론조사결과 등 근거자료 전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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