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최대 그린마을 조성

 광주시, 전국 최대 그린마을 조성된다
행안부 주관 12개 그린마을 선정, 총 6,350세대 참여
 
김대혁 ㅣ 기사입력 2012/03/04 [19:06]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2그린마을 육성사업 선정결과, 총 12개 마을에 6,350세대 2만1,240명이 참여해 전국 최대의 그린마을이 조성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은  12개 마을 5,300세대, 17,900명이며  부산은 12개 마을 4,700여세대 14,700명인데 비해 광주는 가장 규모가 큰 마을이 조성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12개 마을 중 8개 마을은 5개 자치구 공모 후 중앙에 추천해 선정됐으며, 4개 마을은 전년도 시범마을 중앙평가에서 우수마을로 재선정되어 총 12개 마을이 그린마을로 선정됐다.
 그린마을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에너지와 자원 절약, 녹색소비, 녹색교통 등 녹색생활 실천을 하는 공동체 육성사업이다.
 지난 1월 공모에 참여한 ‘계림동 두산위브 아파트, 지산동 지산휴먼시아 아파트, 금호5차 호반리젠시빌, 화정동 중흥파크(중흥주택), 송화마을 휴먼시아7단지 아파트, 한국아델리움, 용봉동 신동아 아파트, 신창3차 호반베르디움’ 등 8개 마을이 금번 중앙 심사평가에서 모두 그린마을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그린마을로 재선정된 마을은 ‘계림동 금호아파트, 신안동 모아타운아파트, 임동 한국아델리움 2차아파트, 신창5차 호반베르디움’ 등 4개 마을로 지난해 정부 실적평가에서 우수마을로 높은 점수를 받아 인센티브를 받게 된 것이다.
 그린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기 및 실천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단위 사업비로 1천만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그린마을은 3월중 주민대표의 중앙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자원재활용, 녹색교통, 녹색소비, 생태환경사업 등을 실시하며 12월에 추진실적 평가를 받게 된다.
광주시 박해구 시민소통과장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작은 실천들이 모여 우수마을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간에 소통과 참여를 통해 우리시에 살기좋은 녹색 마을이 많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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