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한마음복지관, 발달장애인법 발효에 따른 가족지원 특강 열어

발달장애 아동 부모지원을 통한 ABA중재 및 ABA부모대학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사진=ABA부모대학에서 자신의 자녀에게 ABA치료 중인 모습이다.ⓒ소비자저널
▲사진=ABA부모대학에서 자신의 자녀에게 ABA치료 중인 모습이다.ⓒ소비자저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이 11일(금) 오전 10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발달장애인법(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발효에 따른 가족지원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 주제는 ‘발달장애 아동 부모지원을 통한 ABA중재 및 ABA부모대학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자는 정보인(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명예교수), 이정주(한마음복지관 관장), 이도영(한마음복지관 ABA실 실장), 김수정(장애아동 부모), 박현(장애아동 부모)이며 ABA이론과 자신의 자녀에게 직접 ABA중재를 실시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자 및 당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한마음복지관에서 발간한 ABA가정지도지침서를 무상 증정한다. 사전 등록은 전화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은 2013년부터 발달장애 아동 가족 지원의 일환으로 ABA교육을 위한 ABA부모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ABA교육기관으로는 국내 최초이며 ABA전문가가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에게 수준 높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자녀에게 직접 ABA치료를 실시할 수 있는 ABA부모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몇몇 성공사례를 국제응용행동분석학회(ABAI)에 발표되었다.

ABA(Applied Behavior Analysis, 응용행동분석)은 행동주의 심리학을 배경으로 하며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데 철저한 과학적 방법의 사용을 강조한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행동수정’ 또는 ‘행동치료’라는 용어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심리학회(APA)에서는 자폐영유아를 위한 확립된(Well-Established)치료법으로 유일하게 ABA를 권장하고 있다.

 

 

소비자저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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