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세청, 서장역량평가 벙어리 냉가슴!

국세청(청장. 임환수)이 4급 예비 세무서장 후보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1일 취재 역량평가가 2월 중엔 부분적(설 연휴 등)으로 시행, 응시 당사자들은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이를 두고 올해부터 “1)명예퇴직 등 세무서장 부임을 위한 승진(취임) TO가 절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주장과 “2)아니다, 3월 중엔 일정대로 역량평가를 집중 실시할 것 같다” 등으로 양분 된 주장과 의견이 세정가 안팎으로 확산일로에 있다.

이같은 양자의 의견은 “역량평가라는 난관(시험)이 4급 서기관 승진자들의 뇌리를 지배하고 있어, 순연과 지연(딜레이) 등에 따른 절차가 매우 궁금한 상황이라는 점은 인지상정에 해당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명퇴대상인 58년생 서장급 이상 관리자는 전체적으로 27~8여명 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상반기의 경우를 굳이 따져봐도 15~8명 선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말 상반기부터는 초임 세무서장 부임이 지난해에 비해 약 절반 정도 대폭 줄어들 공산이 크다는 분석과 주장이 세정가에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정가 관계자들 사이에선 “왜 시험(역량평가)이 미뤄지는 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저간의 사정이 매우 궁금하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또 한편에서는 “일정대로 3월 말부터 역량평가가 본격 실시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부터 본격 실시되고 있는 인사혁신처 주관, 1일 취재 역량평가는 세무서장으로 부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격통지서를 받아들어야만 가능한 이른 바 또 하나의 높고 높은 승진 문턱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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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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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저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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