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presscoop_com_20151214_120615전남대학교병원 봉사단체인 학마을봉사회(회장 김명규 신경과 교수)는 설 명절을 앞둔 4일 광주・전남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 5곳을 방문하고 총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학마을봉사회는 이날 광주 남구에 있는 영유아 양육시설 ‘형제사’, 여성장애인 가정폭력 피해자 시설 ‘새날’,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가 각각 성금 100만원씩을 기부했다.

또 화순지역의 저소득 가구 2곳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학마을봉사회는 전남대병원 직원들이 지난 2002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설림한 순수봉사단체이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

또한 전남대병원서 치료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위한 진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김명규 회장은 이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통해 사랑나눔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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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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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저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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