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형 동네 ‘생필품거래소’ 생긴다, 한국도소매사업자협동조합 공식출범,

조합형 동네 ‘생필품거래소’ 생긴다, 한국도소매사업자협동조합 공식출범,

한국도소매사업자협동조합이 지난달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20160129_160540이 조합은 한국유통혁신협회와 협동엔터프라이즈 ( 회장 이월래 )의 토종 유통인프라를  기반으로 창경포럼의 전산 인프라를 융합함으로써 동네형 생필품 거래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출범된 사업자(생산자)협동조합이다.

 

조합원 구성원 분포를 보면 온라인판매업을 진행중인 온라인쇼핑몰사업자를 비롯, 기존 소매 점포를 운영중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들을 그 주요 구성원으로 하는 생산자 기반의 일반적(영리)협동조합인 것이다.

 

이날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조합 사장으로 선출된 김성기 (창경포럼 책임인증위원)씨는 ”우리 조합은 특히 여러 소매 상품군 사업자들이 한 장소에 코너별로 입주해 함께 공동 판매하는 새로운 형식의 종합 공동판매장을 준비중에 있고, 이를 통해 소규모 매장 사업자들이 가진 영세성의 한계와 비전문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 말했다.

 

20160129_162733

또 이날 총회 사회진행을 맡은 전태영 (창경포럼 책임인증위원)씨는  ” 우리 조합이 실현하고자 하는 공동운영 동네형 생필품 마트는 초기 업종별 사업자들이 모였기에, 하루하루 담당 지점장 제도를 실시해 가면서 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각 조합 임원들의 가족, 친척을 ’패밀리 조합원’으로 우대하고 지역 주민들을 ’특별소비 조합원’으로 정하는 등 조합원 확장을 위한 특화 전략을 모두 준비하고 있다. ”

 

”결국 관계형( 인맥관계형) 마켓을 실행하기 위한 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 조합은 관할구청에 필증교부를 신청할 예정이며, 첫 공동판매장은 서울소재 서초구에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며 개설될 조합형공동판매장의 시설과 운영비의 일부는 조합원들이 선구축하며, 사업확대를 위해 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협동조합 활성화’  국가지원금 사업에도 참여해 초기 안정된 설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조합 결성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소매 사업자는 1688-9759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작성 : 전태영 기자

소비자저널 편집국

소비자저널 편집국

소비자저널 편집국 계정입니다. 차체 생산 기사가 아닌 참조기사, 인용기사, 공유연대 협약언론사 기사의 경우, '소비자저널편집국'계정으로 보도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상단의 기자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