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국세청, 4급 지서장도 확대 필요하다!

국세청(청장. 임환수)에 3급 부이사관급 세무서장 강남세무서장(서장. 류덕환)에 이어 2호(성동세무서장) 시대가 임박한 가운데 전국에 소재한 세무지서장(4급 승진자) 보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세정가의 주장이 점증되고 있다.

이는 명퇴대상 연령 층(58~9년생)이 대폭 줄어들고 머지 않아 60년대생 시대가 도래하는 만큼, 세무지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 운용하자는 데서 비롯된다.

그 확대 운용방안에 따르면, 우선, 명퇴를 앞둔 고참 서기관급을 지서장으로 보내는 방안과, 전도양양한 미래 리더를 지서장으로 보내 서장 수업을 미리 쌓게 함으로써 유망인재를 고루-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국세청 서기관 운용에 따르면, 승진한 서기관들은 1)본청의 경우, 승진 후 1년, 2)지방청의 경우 기본 1년 6개월 이상이 소요된 후 세무서장으로 나가게 된다. 물론 1일 취재 역량평가 통과는 기본이다.

그러나 세무지서장의 경우, 나아가 명퇴를 앞두거나, 차기 본서장 유력후보 들은 세무지서장을 경우 역량평가를 통해 세무서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다만, 향후 명퇴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의 숫자가 점전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여서, 현재 서기관 승진자들의 경우 그 숭고한 뜻(세무서장 부임)을 이루기가 말씀대로 그리 쉽지 않은 게 엄연한 현실이다.

현재 서기관급 세무지서장은 오는 4월 광명세무서 개청을 앞두고 있는 광명지서장을 포함해 모두 7개소에 달한다. 나아가 이들이 본서장에 버금가는 “예산-인사권” 등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동시에 개진되고 있어 향후 임환수 국세청장의 대안이 어떻게 나올 지 세정가는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국세공무원으로 평생 소원이자, 꿈이기도 한 세무서장, 조직을 위해 헌신-노력-봉사를 했다면, 서기관 승진과 함께 격(格)에 맞는 대우와 혜택부여 또한 국가(조직=국세청)가 해 주어야 하는 것 아닌 지 되묻고 싶다.

■ 국세청, 4급 서기관급 발령 가능 지서장…7개 지서

-광명(오는 4월 광명세무서로 승격 예정-박종태)

-하남(이현강-前 대전청 운영지원과장)

-동두천(서영윤)

-당진(신은섭-2015.6.11)

-벌교(최재훈)

-양산(이준홍)

-거제(지정호)

*세무지서장…향후 7~8개 확대 시급=전체 약 15개소 운용 펼요

-격(格)에 맞는 “인사+예산권” 부여도 필수…원활한 세무서 운용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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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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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저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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