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 고교생들 독일서 선진 기술 배운다 – 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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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주전자공고에서 광주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가졌다.

 

광산구의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 고등학생들에게 선진국 기술 습득,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2월 광산구는 시교육청과 전자공고 등 5곳과 함께 사업단을 구성해 교육부의 ‘2019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단이 4월,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번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현장학습에 선발된 전자공고와 전남공고 학생 10명은 5개월 동안 국내에서 외국어·전공·안전 교육을 받는다. 이어 올해 10월, ‘인더스트리 4.0’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 현지에서 3개월 동안 취업 관련 현장실습과 독일산업체 연수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에는 전자공고·전남공고 선발 학생 10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과 글로벌 현장학습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며 관심을 표명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이 국내 취업시장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서 광산구는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지난달, ‘청년 해외취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해외 일자리 찾기와 연수를 할 청년들을 호주로 보내는 등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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